상품가격

1,359 +항공료

여행기간 6박 7일
여행지역 서울-부여-군산(1)-전주-순창-순천-여수(1)-광양-하동-통영-거제(1)-부산(1)-경주-청송(1)-망양-정동진-강릉-양양(1)-속초-가평-서울

한국을 대표하는 핵심 관광지를 6박 7일 동안 한번에 관광할 수 있는 코스 !

완벽한 일정, 한국 대표 관광지 및 가는 곳곳마다 놓칠수 없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역 탐방 (불국사)
▶ 백마강에 몸을 던진 3천 궁녀의 절개를 상징하는 바위 낙화암
▶ 국가 지정 1호 정원 – 전세계 정원 문화를 모아 놓은 힐링 공간 순천만 국가정원
▶ 푸른 숲, 맑은물, 아름답고 시원한 계곡, 사계절마다 산의 경관이 변하고 그 경관이 한결 같이 수려한 호남의 강천산 군립공원
▶ 개항 당시 자갈이 많은 곳에 시장이 생겼다고 해서 이름지어진 부산의 대표적인 재래시장 자갈치시장
▶ 석굴암과 함께 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사찰 아사달과 아사녀의 애틋한 사랑의 전설을 간직한 석가탑 및 기발한 의장으로 이루어진 시대의 걸작 다보탑 불국사

여행일정

일정

■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 순서가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

▶ 드림투어만이 가능한 아름다운 일정으로만 만들었습니다 !
GUIDE 미팅 (1차) : 지정 호텔 LOBBY – 08:20 AM
GUIDE 미팅 (2차) :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옆 신세계백화점 앞 – 09:00 AM
부여로 이동
고란사 – 백제의 도읍지인 사비성, 700년 백제의 멸망을 지켜본 백마강을 유람선으로 왕복하며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
낙화암 – 백마강에 몸을 던진 3천 궁녀의 절개를 상징하는 바위

고란사

고란사 바로 위쪽으로 낙화암이 있다. 절 뒤의 바위틈에는 고란정이 있고, 그 위쪽 바위틈에는 고란초가 자라고 있다. 절 연혁은 백제 말기에 창건한 것으로 추정할 뿐, 자세한 기록은 전하지 않는다. 일설에 의하면, 이 절은 원래 백제 왕들을 위한 정자였다고 하며, 또 궁중 내불전이었다고도 전한다. 혹은 백제가 멸망할 때 낙화암에서 사라져간 궁녀들 넋을 위로하기 위하여 고려 현종 19년(1028년)에 지은 사찰이라고도 한다.

낙화암

바위 위에는 백화정이라는 조그마한 정자가 있다. 『삼국유사』에 인용된 백제고기에 의하면 부여성 북쪽 모퉁이에 큰 바위가 있어 아래로는 강물에 임하는데, 모든 후궁들이 굴욕을 면하지 못할 것을 알고 차라리 죽을지언정 남의 손에 죽지 않겠다고 하고, 서로 이끌고 이곳에 와서 강에 빠져 죽었으므로 이 바위를 타사암이라 하였다고 한다.이러한 내용으로 보아 낙화암의 본래 명칭은 타사암이었는데, 뒷날에 와서 후궁이 궁녀로 와전되었고 이후 궁녀를 꽃에 비유하고 이를 미화하여 붙인 이름이 분명하다.

▶ 중식 후 군산으로 이동
군산 관광 – 1930년대 근대 도시의 흔적이 남아 있어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도시 산책
여미랑 (일본식 다다미 호텔), 초원사진관 (‘8월의 크리스마스’ 촬영), 히로쓰 가옥 (전통 일본식 목조 가옥 ‘타짜’ ‘장군의 아들’ 촬영) 방문

초원사진관

1998년에 개봉한 한국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촬영지로 원래는 영화 속 가상 사진관이었으나, 군산시청이 영화의 흥행에 힘입어 영화 촬영 이후 체험관 형태로 초원사진관을 복원하였다. 배우 한석규와 심은하의 풋풋했던 시절에 나왔던 영화이기 때문에 20년이 지난 지금도 영화의 여운을 생각하며 들리는 이들이 많다.

히로쓰 가옥

군산 신흥동 일본식 가옥(구 히로쓰 가옥)은 부협의회 의원이며 포목점을 운영하던 히로쓰 게이사브로가 지은 주택으로 이 주택이 위치한 신흥동 일대는 일제 강점기 군산시내 유지들이 거주하던 부유층 거주 지역이었다. 히로쓰가옥은 해방 후 적산가옥으로 구 호남제분의 이용구 사장 명의로 넘어가 오늘날까지 한국제분의 소유로 되어 있다. 장군의 아들, 바람의 파이터 등 많은 한국영화가 이 주택에서 촬영 될 정도로 일반에 잘 알려져 있어 2005년 6월 18일 등록문화재 제 183호로 등록되었다.

▶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장소

서울 – 부여 – 군산

이동

전용차

호텔

베스트 웨스턴 군산 (T. 063-469-1234) 또는 동급 – www.gunsanhotel.co.kr

식사

중: 연잎밥 정식 – 석: 돌솥밥 & 새우매운탕

일정

■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 순서가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

▶ 호텔 조식 후 관광
새만금 방조제 – 대한민국의 지도를 바꾼 역사의 현장 2010년 완공된 길이 33.9Km 기네스북에 오른 세계 최장 방조제

새만금 방조제

새만금사업은 전라북도 군산~부안간 총길이 33.9Km의 방조제를 축조해 총면적 40,900ha의 내부용지와 호소를 조성하여 동북아 경제협력의 중심 거점으로개발하는 사업입니다.(토지조성 :29,100ha 담수호 :11,800ha)

전주으로 이동
풍남문 – 조선시대 전라감영의 남쪽 출입문이었던 호남 제1문 대표적 재래시장인 남문시장 및 일제 36년의 상징 소녀상 방문
전동성당 – 1914년 건축된 서양식 건축물로 1791년 신해박해 때 국내 최초로 2분의 순교자가 처형 당한 순교터에 세워진 성당
경기전 – 1392년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초상화를 모신 전각
한옥마을 – 전주시 풍남동과 교동 일대에 조성된 약 700여채 한옥 전통 마을로 옛 문화의 멋과 먹거리들로 가득한 신개념 관광 명소

풍남문

전주 풍남문(全州 豊南門)은 조선 시대 전라감영의 소재지였던 전주를 둘러싼 성곽의 남쪽 출입문으로 성벽이 헐린 후에 유일하게 남아 있는 문이다. 1963년 1월 21일 대한민국의 보물 제308호로 지정되었다.

전동성당

현재 전주시 안에 세워진 가장 오래된 성당이자, 호남 전체에서 최초로 세워진 로마네스크 양식 건물 이다. 1937년에서 1957년까지 천주교 전주교구의 주교좌성당이었으며, 건축물의 아름다움으로 인해 영화의 촬영지나 결혼식 장소로 자주 쓰이기도 한다. 본당의 수호 성인은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이다.

한옥마을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교동, 풍남동 일대에 위치한 한옥 밀집거리. 전주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한옥 건물들과 경기전, 전주향교, 한벽당, 오목대와 이목대, 전동성당 등 오래된 건물들이 있다. 전주시가 관광지로 발돋움할 수 있게 해 준 원동력이며 인근 구도심 일대가 역사문화벨트로 묶여 같이 발전하고 있다. 한복을 대여하는 곳도 인근에 있어, 한옥마을에선 한복을 입은 관광객들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 중식 후 순창으로 이동
강천산 군립공원 – 기암절벽이 병풍치듯 늘어선 깊은 계곡과 아름다운 폭포가 어울려 [호남의 소금강]이라 불리며 맨발로 걷는 지압길과 맑은 계곡물이 최고의 풍광을 경험하게 한다.

강천산 국립공원

국립공원이나 도립공원의 경우 그 유명세로 인해 잘 알려져 있지만 군립공원은 그다지 잘 알려져 있지 않은데, 그 중에서도 순창군 강천산은 1981년 1월 7일 전국에서 최초로 군립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여러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산이다. 순창에서 정읍 쪽으로 약 8㎞쯤 가게 되면 이 곳 강천산 입구에 이른다. 진입로 좌측에는 넓고 아름다운 맑은 강천호가 있다. 파란 하늘의 뭉게구름이 비단결같이 잔잔한 호수 위로 비춰질 때면 찾는 이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순천으로 이동
순천만 국가정원 (요금 포함) – 국가 지정 1호 정원 – 전세계 정원 문화를 모아 놓은 힐링 공간

순천만 국가정원

전라남도 순천시 국가정원1호길(오천동, 풍덕동 일원)에 위치한 국가정원. 이름에서 느껴지듯이 순천만과 관련하여 조성된 정원이다. 대한민국 1호 국가정원이기도 하다. 2017년 이곳과 순천만습지에 총 611만 7000명 가량의 관광객들이 다녀갔을 정도로 전국적으로도 유명한 관광지가 되고 있다. 참고로 이는 광주·전남권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들이 찾은 것이라고 한다.

오동도

섬의 이름은 오동나무에서 유래했는데, 섬의 모양이 오동나무 잎을 닮았고, 섬에 오동나무가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었다고 한다. 고려 말 신돈이 오동나무 숲은 왕조에 불길하다고 주장하여 오동나무들을 모두 베어버렸다는 전설이 있다. 여수시가 관광 도시로 유명해지기 전부터 유명한 관광지로 꼽히고 있었다. 국내에서 손꼽히는 동백꽃 자생지이며 해식애가 발달해 여러 기암절벽들이 존재하고 있다.

▶ 아름다운 항구 도시여수로 이동
▶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오동도 (자유 관람) – 3,000여그루 동백꽃이 군락지를 이룬 곳으로 여수 앞바다와 섬을 잇는 방파제 길은 그림같은 풍경을 선사한다.

장소

군산 – 전주 – 순창 – 순천 – 여수

이동

전용차량

호텔

소노캄 여수 (T. 1588-4888 구, 엠블 초특급) 또는 동급 – www.daemyungresort.com

식사

조: 호텔식 – 중: 비빔밥 & 떡갈비 – 석: 남도 한정식

일정

■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 순서가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

▶ 호텔조식후 케이블카 탑승을 위해 돌산으로 이동
OPTION TOUR : 여수 해상케이블카 $15/인 (편도) – 바다 위를 지나 섬과 육지를 연결하는 약 15 Km 길이의 국내 최초 해상 케이블카로 거북선대교와 아름다운 여수 앞바다를 감상
☞ OPTION TOUR 안하시는 손님은 휴식 후 호텔 로비 9:30 AM 미팅

여수 해상케이블카

아시아에서는 홍콩, 싱가폴, 베트남에 이어 네번째로 바다위를 통과하는 해상케이블카로써, 이제 국내에서도 바다위를 통과하는 해상케이블카에서 바람을 가르는 짜릿한 스릴감과 함께 아름다운 바다와 하늘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다. 자산공원에서 돌산공원까지 1.5km 구간을 왕복하며, 총 50대의 차량이 운용되고 있다. 버스커버스커가 여수 밤바다로 대박을 친 뒤에 시에서도 이를 적극 활용하고 있기에 낮은 물론 밤에도 인기가 많다.

▶ (이순신 대교를 경유하여) 광양을 거쳐 하동으로 이동
광양제철소 (차창) – 단일 제철소로 세계 최대인 연간 1,800만톤의 조강 능력을 갖춘 제철소 (포항제철 약 1,500만톤)
송림공원 – 영조 21년 섬진강에서 불어오는 모래바람을 막기 위해 조성된 소나무숲으로 강변을 낀 산책로가 최고의 힐링 코스

광양제철소

주식회사 포스코(POSCO, Pohang Iron and Steel Co., Ltd)는 철강 회사이다. 본사는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동해안로 6261 (괴동동)에 위치에 있다.

송림공원

녹음이 짙어가는 5월, 봄의 깊이가 더해지는 계절입니다. 가족과 나들이 가기 좋은 하동의 대표적인 하동송림공원은 섬진강 줄기 따라 시원스레 펼쳐지는 은빛 모래사장과 언제 찾아와도 사철 푸름을 간직한 300년 된 노송이 따스한 품을 내어주고, 편안한 휴식과 마음의 여유를 가져볼 수 있는 곳입니다.

▶ 동양의 나폴리 통영도착 후 중식
동피랑 벽화마을 – [동쪽벼랑]이라는 뜻, 골목길 따라 파스텔톤의 예쁜 벽화가 그려져 있는 동화같은 마을에서 산책
☞ 비탈길이 불편하신 분들은 강구안 및 수산시장 산책

동피랑 벽화마을

통영시의 대표적인 어시장인 중앙시장 뒤쪽에 위치한 이 마을의 이름은 ‘동피랑’으로, ‘동쪽 벼랑’ (비탈의 지역 사투리 ‘비랑’)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동피랑 마을 위에서 강구항을 볼 수 있으며 구불구불한 오르막 골목길에 있는 담벼락마다 벽화가 그려져있다.

▶ 한국 조선산업의 메카 거제도로 이동
OPTION TOUR : 외도 해상공원 & 해금강 유람선 $40/인
외도 해상공원 – 40여년간 개인에 의해 꾸며진 아름다운 남국의 파라다이스로 다양한 수많은 식물 정원이 장관을 이루는 해상공원
해금강 – 수만년 동안 태풍과 파도에 깍여 절경을 이룬 곳으로 바다 위의 금강산으로 불리는 최고의 경치를 보여주는 장소

외도 해상공원

외도(外島)는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에 위치한 섬이다.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속하며 14만4998㎡의 섬 전체가 외도 보타니아라는 정원과 수목원으로 가꾸어져 있다. 동경 128도 70분, 북위 34도 70분으로 비교적 따뜻한 기후에 위치해 있어 아름다운 온대, 난대 식물들이 자라고 있다. 흡사 지중해 휴양지를 연상케 하는 아름다운 풍광으로 거제시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유명한 곳이다.

해금강

경남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 갈도(葛島, 칡섬). 1971년에 대한민국 명승 제2호로 지정되었으며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속해있다. 해금강은 엄밀히 말하면 정식 명칭이라기보단 별명인데, 어원은 그 모습이 바다의 금강산과 같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실제로 정식 명칭인 갈도보다는 해금강이라 훨씬 많이 불리고 있다.

OPTION TOUR 안하시는 손님은 호텔 CHECK IN 후 자유시간
외도 유람선 대신 한산섬으로 대체 가능 $25/인
▶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장소

여수 – 광양 – 하동 – 통영 – 거제

이동

전용차량

호텔

소노캄 거제 (T. 1588-4888) 또는 동급 www.daemyungresort.com

식사

조: 호텔식 – 중: 굴정식 – 석: 냉면 & 육전 (만두)

일정

■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 순서가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

▶ 호텔조식후, 관광
신선대 – 신선이 내려와 놀던 자리라 불릴만큼 경치가 뛰어난 곳
몽돌해수욕장 – 모래가 아닌 [모나지 않은 둥근 돌]이 깔린 해변으로 물이 맑아 가을색을 닮은 흑진주 몽돌해수욕장

몽돌해수욕장

쪽빛 남해에 점점히 떠있는 대병대도, 소병대도, 그리고 바다를 가로지르는 어선과 유람선이 손잡고 한 폭의 풍경화를 그리는 원시의 몽돌해변이다. 이 아름다운 정경은 거제도에 마지막 남겨진 비경이다. 이 곳을 처음 찾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마을 앞 아담한 포구에서 시작해 수평선 쪽으로 크고 작은 섬들이 파도를 막아 선 모습에 감탄사를 연발한다.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 하여 굳이 시인이 아니더라도 쪽빛 바다를 예찬하는 시 한 수를 읊고 싶을 만큼 가슴이 시린 해변이다.십년 년 전만 하더라도 일반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고 일부 낚시꾼에게나 알려져 있던 비경의 해수욕장이었으나 최근에 널리 알려져 많은 관광객들이 이 곳을 찾고 있다.

▶ 거가대교 경유해서 부산으로 출발
거가대교 – 거제도와 부산 가덕도를 잇는 2010년 개통된 다리로 해상의 사장교와 약 3.7km 길이의 수중 [침매터널]로 구성

거가대교

거가대교는 가덕도~대죽도~중죽도~저도~거제 유호리를 연결하는 8.2㎞의 교량으로 폭은 21~35m이며 왕복 4차선이다. 8.2㎞ 중 가덕도~대죽도 간의 3.7㎞는 해저 침매 터널 구간이며, 대죽도에서 거제 유호리까지의 4.5㎞ 구간에는 섬을 연결하는 2개의 교량과 접속교가 건설되어 있다. 총 사업비는 1조 4469억 원[민자 유치 9,996억 원, 중앙 정부와 지자체 재정 지원 4,473억 원]이 들었다.

부산 도착 후 중식 (국제시장 자유식)
용두산공원 – 부산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경승지
국제시장 – 약 1,500여개 상점들이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시장 – 씨앗호떡, 어묵 등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로 유명하며 1945년 해방 이후 피난민들이 모여 들면서 조성된 [도떼기시장] 장터
부산영화제거리 – 유명 영화배우들과 감독들의 핸드 프린팅 감상
자갈치시장 – 개항 당시 자갈이 많은 곳에 시장이 생겼다고 해서 이름지어진 부산의 대표적인 재래시장

용두산공원

용두산공원에 이르는 길은 오르막이긴 하지만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는 나무가 드리워져 길을 따라 천천히 오르다보면 어느새 공원 입구에 다다르게 된다. 도시철도를 이용한 도보여행객은 역에서 가까운 에스컬레이터 입구를 이용하면 더욱 편리하게 공원을 만날 수 있다. 단아한 정자 아래 자리한 시민의 종과 용두산공원의 자랑 꽃시계가 제일 먼저 관광객을 맞이한다. 시민의 종은 부산 시민의 기부금으로 제작된 것으로 매년 새해를 맞이하는 제야의 타종식 행사를 진행한다. 꽃길만 걷자고 소원하는 모든 이들의 로망, 용두산공원 꽃시계도 지나치지 말자.

국제시장

부산사투리 중에 ‘도떼기 시장 같다’라는 말이 있다. ‘매우 북적북적한 분위기’ 정도로 해석할 수 있는 이 말에서 도떼기 시장이 바로 국제시장의 옛 이름이다. 북적북적함의 고유명사로 남아있을 정도로 와글와글 북적북적, 물건도 많고 사람도 넘치는 국제시장이다.

부산영화제거리

중구 남포동 일대는 일제 강점기부터 영화의 거리였다. 1914년에 영화 상설관 ‘욱관(旭館)’이 상설관 경영을 개시한 이후에 보래관(寶來館), 초량좌(草梁座), 행좌(幸座), 부산 극장 등이 들어섰다. 특히 이곳은 1924년에 한국 최초의 영화 제작사였던 조선키네마주식회사가 설립되는 등 한국 영화의 시발점이라는 의미가 있다. 8·15 광복 이후에도 이곳에는 극장들이 자리를 잡아 1960년대에는 20여 개소의 극장이 밀집되었다. 1996년부터 부산 국제 영화제[P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가 개최되면서 극장가를 새롭게 단장하고 그 일대를 자연스럽게 PIFF 광장[1996년 8월 14일]으로 부르게 되었다.

자갈치시장

시장의 건물 구조는 1번 날개 : 도약 – (갈매기가) 육지로부터의 도약 / 2번 날개 : 비산 – (도약한 갈매기가) 하늘로의 비상 / 3번 날개 : 활공 – (비상한 갈매기가) 푸른 하늘에서의 활공이라는 의미를 가지며 시민들의 넓은 휴식 공간의 친수공간은 바다로의 열림, 도시로의 개방을 형상화하여 시공되었다. 또한 벽면은 전체를 유리로 시공하여 투명성을 강조했다.

▶ 석식 후 웅장한 외관을 자랑하는 부산항대교를 지나 광안대교 경유해서 광안리 & 해운대 야경을 보며 호텔로 이동
▶ 호텔 투숙 및 휴식

장소

거제 – 부산

이동

전용차량

호텔

부산 웨스틴 조선 (T. 051-749-7000 초특급) 또는 동급 – www.echosunhotel.com

식사

조: 호텔식 – 중: X (자유식) – 석: 복탕 & 복튀김

일정

■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 순서가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

▶ 호텔조식후 관광
동백섬 누리마루 – 2005년 제3차 APEC 정상회담이 열린 장소로 섬과 육지를 잇는 풍광이 뛰어나며 해운대 바닷가를 낀 산책로가 아름다운 장소 – [세계의 정상들이 모여서 회의하는 집]이라는 뜻
☞ 산책 안하시는 손님은 휴식 후 호텔 LOBBY 10:00 미팅

동백섬 누리마루

누리마루 APEC 하우스(영어: Nurimaru APEC House)는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의 동백섬 내에 위치한 회의장이다. 부산광역시청이 관리하고 있으며, 2005년 부산 APEC 정상회담과 2019년 한국 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장소로 이용되었다.

▶ 신라 천년의 고도 경주로 이동 – 10:00 AM
불국사 – 석굴암과 함께 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사찰, 아사달과 아사녀의 애틋한 사랑의 전설을 간직한 석가탑 및 기발한 의장으로 이루어진 시대의 걸작 다보탑

불국사

석굴암(石窟庵)과 불국사(佛國寺)는 신라 시대에 만들어진 고대 불교 유적이다. 석굴암은 불상을 모신 석굴이며, 불국사는 사찰 건축물이다. 두 유산은 모두 경주시 동남쪽의 토함산(吐含山)에 있으며, 약간의 거리를 두고 있다. 두 유산은 8세기 후반에 같은 인물이 계획해 조영하였으며 비슷한 시기에 완공되었다. 석굴암은 화강암을 이용해 인위적으로 쌓아 만든 석굴로 원형의 주실 중앙에 본존불(本尊佛)을 안치하고 그 주위 벽면에 보살상, 나한상, 신장상 등을 조화롭게 배치하였다. 불국사는 인공적으로 쌓은 석조 기단 위에 지은 목조건축물로 고대 불교 건축의 정수를 보여 준다. 특히 석굴암 조각과 불국사의 석조 기단 및 두 개의 석탑은 동북아시아 고대 불교예술의 최고 걸작 중 하나로 꼽힌다.

▶ 시내로 이동 후 중식
첨성대 – 약 9.5m 높이로 신라 선덕여왕 때 축조된 천문대로서 천문 현상을 관찰하여 국가의 길흉을 점치는 역할을 했던 건물
동궁과 월지 – 신라 문무왕 14년 왕궁의 [별궁]으로 창건된 터, 달이 머무는 저녁엔 훌륭한 야경을 만날 수 있는 멋진 산책 코스
경주국립박물관 – 신라 유적지의 유물을 전시해 놓은 박물관

첨성대

첨성대(瞻星臺)는 경상북도 경주시 반월성 동북쪽에 위치한 신라 중기의 석조 건축물로, 선덕여왕때에 세워진 세계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천문대로 알려져 있다. 1962년 12월 20일 국보 제31호로 지정되었다.

동궁과 월지

경주야경 제 1의 명소라는 타이틀이 아깝지 않은 동궁과월지는 ‘안압지’라는 이름이 더 익숙할 수도 있다. 조선시대 폐허가 된 이곳에 기러기와 오리 무리가 있는 연못이라 하여 ‘안압지’라 불렀는데, 원래 이곳은 신라시대 왕자들이 기거하던 별궁이 있던 자리다. 그래서 2011년 ‘동궁과 월지’라는 제 이름을 찾았다.

경주국립박물관

경상북도 경주시 일정로 186 (인왕동)에 있는, 국립중앙박물관 산하 국립 박물관. 경주 및 경상북도 지역에서 출토된 유물을 전시하는 박물관이며, 위치가 위치인 만큼 주로 신라 시대의 유물을 중심으로 전시하고 있다.

솔샘온천

소노벨 청송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 바로 청송의 명물로 잘 알려진 솔샘온천 입니다. 솔샘온천은 2개의 온천(1호공 지하 800m, 2호공 지하 870m) 에서 1일 총 570톤의 풍부한 양수량으로, 온천과 사우나를 즐기시는데 부족함 없이 만족스러운 경험을 드리고자 철저한 온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청송이 드리는 솔샘온천의 신비로운 경험과 온천의 효능을 느끼면서 건강도 함께 지키세요.

▶ 청송으로 이동
▶ 호텔로 이동해서 CHECK IN 후 자유시간
솔샘온천 (요금 포함) – 주왕산 계곡에서 솟아나는 온천에서 여행의 피로를 풀어 주세요.
▶ 온천욕 후 호텔식으로 개별 석식 후 휴식

장소

부산 – 경주 – 청송

이동

전용차량

호텔

소노벨 청송 (T. 1588-4888) 또는 동급 – www.daemyungresort.com

식사

조: 호텔식 – 중: 쌈밥정식 – 석: 한식 (호텔식)

일정

■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 순서가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

▶ 호텔조식후 동해 바다를 낀 망양으로 이동
망양 휴게소 – 울진의 보석, 7번 국도의 선물, 탁 트인 에머랄드빛 동해바다 전망이 멋진 최고의 아름다운 휴게소

망양 휴게소

망양휴게소는 7번 국도변 높은 곳에 자리잡고 있고 내려다 보이는 바다 경치가 빼어나서,쇠락하는 다른 국도변 휴게소와는 달리 손님으로 붐비고 있다.휴게소 건물 위에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는데 여기서는 동해 바다의 시원한 풍광을 즐길 수 있다.

▶ 해돋이의 명소 정동진 도착 후 중식
모래시계 공원 – 인기 TV 드라마 [모래시계] 촬영지였던 곳으로 서울 광화문 정동쪽이라는 뜻으로 이름지어진 바닷가 공원 산책

모래시계 공원

정동진 모래시계공원은 1999년 강릉시와 삼성전자가 새로운 천년을 기념하기 위해 총사업비 12억 8천만원을 들여 조성했다. 모래시계공원 안의 모래시계는 지름 8.06m, 폭 3.20m, 무게 40톤, 모래무게 8톤으로 세계 최대의 모래시계이며, 시계 속에 있는 모래가 모두 아래로 떨어지는데 걸리는 시간은 꼭 1년이 걸린다.

강릉으로 이동
오죽헌(차창) –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 선생의 얼이 서려 있는 장소
허난설헌 생가 – 홍길동전의 저자로 유명한 허균의 친누나이자 시와 학문에서 천재적 시재를 발휘한 조선 중기의 여류 문인 2010년 아름다운 숲 전국 대회에서 선정된 솔숲길 산책
경포대 – 5개의 달 (밤하늘의 달, 호수의 달, 바다의 달, 술잔의 달, 임의 눈동자)이 뜬다는 경포대 및 경포호수 조망
경포해수욕장 – 동해바다의 가장 아름다운 해안선을 지닌 곳, 향긋한 내음이 강한 소나무 숲길에서 힐링해 보세요!

오죽헌

오죽헌은 신사임당(1504∼1551)과 율곡 이이(1536∼1584)가 태어난 유서 깊은 집이다. 사임당 신씨는 뛰어난 여류 예술가였고 현모양처의 본보기가 되는 인물이며, 신씨의 아들 율곡 이이는 조선 시대에 퇴계 이황과 쌍벽을 이루는 훌륭한 학자였다. 오죽헌은 조선 시대 문신이었던 최치운(1390∼1440)이 지었고, 단종 시대에 병조 참판과 대사헌을 역임했던 최응현의 고택으로 사용되었다. 최응현은 훗날 신사임당의 외할아버지인 이사온(李思溫)에게 자신의 저택을 물려주게 된다.

허난설헌 생가

강원도 강릉시 초당동에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에 있는 생가이다. 이곳은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여류시인 허난설헌이 태어나서 자란곳이다. 건물은 본채와 사랑채로 구성되어 있는 ‘ㅁ’자형 구조를 하고 있지만, 전통적인 ‘ㅁ’자형 주택과는 달리 폐쇄적이지 않고 개방적인 중부지방 양반가옥 형태를 하고 있다. 사랑채는 앞면 4칸, 옆면 2칸반 규모이며, 마당 방향으로 걸터 앉을 수 있는 툇마루를 두고 있다. 관동팔경 유람을 떠났던 유력인사들을 접대해야 했던 강릉지방의 특색이 반영되어 비교적 큰 규모를 하고 있다.

경포대

경포대(鏡浦臺)는 강원도 강릉시에서 동북쪽으로 7km 지점, 언덕 위의 누대(樓臺)로, 정면 5칸, 측면 5칸의 팔작지붕 건물이다. 관동팔경의 하나이다. 1971년 12월 16일 강원도의 유형문화재 제6호로 지정되었으며, 2019년 12월 30일 대한민국의 보물 제2046호로 지정되었다.

경포해수욕장

강원도 강릉시 안현동에 자리한 경포대 해변은 언제나 그렇듯 여름철 최고의 해수욕장중 하나이다.무더운 여름철, 대한민국의 젊음을 느끼고 싶다면 부산의 해운대, 강릉의 경포대를 가라는 말이 있다. 덕분에 젊은이 들이 많이 몰리면서 가족단위의 관광객들은 고성과 양양의 해수욕장으로 퍼져 나갔다.경포는 동해안 최대 해변으로 유명하며 시내에서 북으로 6km, 경포대에서 1km되는 곳에 동해의 창파를 가득 담고 펼쳐진 명사오리(明沙五里) 이다.그에 걸맞게, 여름철 늘어선 파라솔은 물감을 뿌려놓은 것처럼 장관을 이룬다. 그 장관을 즐기고 나서야 강릉관광의 시작이라고 말할 수 있다.

양양으로 이동
▶ 호텔 CHECK IN 후 자유식으로 석식 및 휴식

장소

청송 – 망양 – 정동진 – 강릉 – 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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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차량

호텔

쏠비치 양양 (T. 1588-4888 초특급) 또는 동급 – www.daemyungresort.com

식사

조: 호텔식 – 중: 전복순두부 & 메밀전병 – 석: X (자유식)

일정

■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 순서가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

▶ 호텔조식후 산수가 아름다운 도시 속초로 이동
설악산 국립공원 – 한라산 (1,950m), 지리산 (1,915m)에 이어 남한에서 3번째로 높은 산 (1,708m)으로 4계절 아름다운 명산
신흥사 – 약 1,500년전 창건된 불교 문화의 역사를 간직한 사찰
OPTION TOUR : 권금성 케이블카 $20/인 – 설악산 및 동해 바다와 속초시까지 내려다 보이는 케이블카로 권금성까지 왕복으로 탑승하면서 수려한 풍광을 감상
☞ OPTION TOUR 안하시는 손님은 신흥사 주변 자유 산책

설악산 국립공원

1970년 우리나라에서 다섯 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1965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국제적으로도 그 보존 가치가 인정되어 1982년 유네스코로부터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관리되고 있는 지역이다. 설악산국립공원의 총면적은 398.237㎢에 이르며 행정구역으로는 인제군과 고성군, 양양군과 속초시에 걸쳐 있는데 인제 방면은 내설악, 한계령~오색방면은 남설악, 그리고 속초시와 양양군 일부, 고성군으로 이루어진 동쪽은 외설악이라고 부른다. 설악산은 주봉인 대청봉을 비롯하여 소청봉, 중청봉, 화채봉 등 30여 개의 높은 산봉우리가 웅장하게 펼쳐져 있다.

신흥사

강원도 속초시 설악산(雪嶽山)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승려 자장이 창건한 사찰. 최근에는 1997년 10월 높이 14.6m로 세계 최대의 청동불좌상이 조성한 지 10년 만에 일주문 앞에 봉안되었다. 이 청동대불은 통일을 염원하며 세운 것으로, 일명 ‘통일대불’로도 부른다. 부속 암자로는 선정사의 옛터에 세워진 내원암(內院庵)과 655년에 건립한 계조암, 1785년(정조 9)에 창건한 안양암(安養庵) 등이 있다.

권금성 케이블카

오늘날 케이블카 요금은 성인 기준으로 11,000원인데 이전과 달리 상당히 빠른 속도로 올라간다. 케이블카를 출발했던 곳을 바라보니 선착장 왼쪽에 신흥사, 오른쪽에는 소공원이 훤히 보인다. 그리고 케이블카 오른쪽 편으로 바라보니 두 산 자락 사이로 흐르는 쌍천을 볼 수 있다. 한 5분 정도 지나서 인가. 권금성 선착장에 도착했다는 방송이 들린다. 어릴 때 왔을 때보다는 상당히 빠르게 올라간 느낌이다.

가평으로 이동 후 중식
남이섬 (요금 포함) –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섬, 원래 육지였으나, 청평댐 건설 이후 온전한 섬이된 곳으로 [겨울연가] [겨울나그네] 등 스크린 배경지

남이섬

남이섬은 본래 홍수 때만 섬이 되었지만, 1944년 일제가 청평댐을 건설하면서 북한강 수위가 상승했고 완전한 섬이 되었다. 앞섬이라는 뜻의 남섬(南島)으로도 불렸던 남이섬 지명의 유래는 남이섬 북쪽 언덕의 돌무더기에 조선 초기의 무장인 남이 장군이 묻혀있다는 오랜 민간전승에 기인하여 자연스럽게 정착된 것이다. 다산 정약용의 저서 천우기행(穿牛紀行) 및 산수심원기(汕水尋源記) 등에 따르면 이러한 민간전승 내용과 함께 일찍이 남이섬을 남이서(南怡嶼)로 부른 기록을 찾아 볼 수 있다. 島(도)가 큰 섬을 가리키는데 반해 嶼(서)는 사람이 살 수 없는 작은 섬을 뜻한다.

서울로 이동하여 일정 종료 (지하철 2호선 삼성역 현대백화점 정문) – 5:00 PM

장소

양양 – 속초 – 가평 – 서울

이동

전용차량

호텔

식사

조: 호텔식 – 중: 막국수 & 닭갈비

취소 및 환불 규정

REFUND POLICY <미국기준>

☞ Cruise Only
Cancellation fees and penalties vary by cruise line. Please refer to the “Cruise Reservation Application” for general guidelines.☞ Tours and Itineraries that include Air, Cruise, or Rail transportation
Air, Cruise, or Rail tickets are 100% non-refundable.
Penalties for related tour(s) shall be as follows:
  • From the time of reservation until 14 days prior to departure: 20% penalty;
  • 7 days prior to departure: 50% penalty;
  • 5 days prior to departure: 60% penalty;
  • From 4 days ~ 2 days prior to departure: 80% penalty;
  • From 1 days prior ~ day of departure: 100% penalty (100% non-refundable).

☞ Note
Any and all changes, cancellations, or refund requests shall be recorded in the same time zone where the original reservation was made (e.g. PST for Los Angeles headquarters, GMT+9 for Seoul office) and shall only apply to regular business days (excluding Saturdays, Sundays, and holidays).
Please be sure to confirm your cancellation with the agent at the location/office where the original reservation was made.
There shall be no refunds for any unused travel for any reason.
In case of cancellation or refund, credit card processing fees shall apply to all customers whose original form of payment included a credit card.
The credit card processing fee shall be 8%.

취소규정

인터넷상에서 예약취소나 수정은 불가능하며, 예약취소나 여행자정보 변경을 원하시면 반드시 예약을 진행한 담당자에게 연락을 주셔야 합니다. 여행자의 여행계약 해제 요청이 있는 경우 여행약관에 의거 소정의 환불 챠지(charge)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단, 개인의 부주의와 지병에 의한 부상, 질병, 사망, 분실 및 천재지변으로 인한 일정취소 및 변경사항 등은 본사의 책임이 없습니다.☞ 크루즈 only 관광
크루즈 취소 규정은 각선사 및 “드림 크루즈 여행 신청서” 규정에 의합니다.☞ 항공, 크루즈, 기차 포함된 투어
항공, 크루즈, 기차는 예약금 납부후는 100% penalty 이며, 그외 penalty는 다음과 같습니다:
예약 후

  • 예약 후 출발 14일전: 20% penalty
  • 출발 7일전 : 50% penalty
  • 출발 5일전 : 60% penalty
  • 출발 4일 ~ 출발2일전 : 80% penalty
  • 출발 1일전 ~ 당일(NO SHOW 포함): 100% penalty/환불 없음

☞ 참고
예약하신 지점(본사 또는 지사)의 시각 기준에 따릅니다 <토/일, 공휴일 제외, 업무일 기준>
꼭 본인이 예약하신 지점의 담당 직원과 취소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어떤 이유로 든 미사용 또는 부분적으로 사용 되지 않은 구간 대해서는 환불되지 않습니다. 취소일과 상관없이 카드로 결제 하신 고객님은 취소 하실 경우 카드 수수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카드 수수료는 8% 입니다.


※ 모든 취소사항은 근무일(공휴일 및 토, 일요일 제외) 및 근무시간(18시까지) 내에 취소요청에 한합니다.

기타 유의사항

☞ 상기 일정은 현지 및 기타 사정에 의해 여행 일정이 일부가 다소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 개인의 부주의로 인한 부상, 분실, 또는 천재지변, 불가항력으로 인한 일정의 변경 및 취소에 따른 손해에 대하여는 관례에 따라 면책됨을 알려 드립니다

☞ 예약시 동급 호텔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여행자의 안전과 보호를 위하여 여행자의 요청 또는 현지사정에 의하여 부득이 하다고 쌍방이 합의한 경우

☞ 천재지변, 전란, 정부의 명령, 운송, 숙박기관 등의 파업, 휴업 등으로 여행의 목적을 달성  할 수 없는 경우

☞ 당사의 고의 또는 과실 없이, 항공기, 기차, 선박 등 교통기관의 연발착 또는 교통 체증등으로  인하여 계획된  여행일정진행이 불가능한 경우 등에 따라 아래의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급하게 여행을 하셔야 할 경우는 전화(1-714-576-7788)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여권 및 비자

출발일 기준으로 여권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합니다.
영주권 또는 미국 비자를 따로 소지하지 않으신 분들은 ESTA(전자여행허가)를 받으셔야하며, ESTA는 전자여권소지자만 등록이 가능합니다. (미국 비자를 소지하셨다고 하더라도 만료기간 꼭 확인 부탁드립니다.)
전자여권 구별법
1. 여권번호가 M으로 시작합니다. (단수여권은 S로 시작합니다)
2. 여권번호가 MP***** 인경우는 구여권입니다. 반드시 M다음에 숫자가 와야합니다.
3. 2009년 이후 발급된 여권이여야 합니다.

비자면제 프로그램(VWP) 이용절차

전자여권 발급 (개인발급) → 전자여행 허가제 ESTA 사이트접속 (https://esta.cbp.dhs.gov) →신상정보, 여행계획 입력 후 허가신청 → 신청번호 확인 → 입국허가 통지확인 → 출국

미국비자 발급 거절 및 입국 거절 경력자, 전자여권을 소지하지 않으신 분들은 비자면제 프로그램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ESTA를 통하여 사전 입국승인을 받아 미국에 입국하시는 경우라 해도 입국 심사시에 출입국심사관의 고유판단에 따라 입국이 거절되실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미국비자를 소지하신 분 중에는 반드시 B1/B2 관광비자를 가지신 분만 예약을 하실 수 있으며, 기타 학생비자나 관용비자 등으로는 입국하실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여행 준비물

모든 호텔에는 일회용품(치약/칫솔/슬리퍼/면도기 등)이 비치되어 있지 않으므로 미리 준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소화제, 진통제, 멀미약, 감기약 등 간단한 상비약을 준비하시면 유용합니다.

양/우산, 선글라스, 선크림, 모자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고도가 높은 지역은 날씨가 추울 수 있으며, 사막의 경우 일교차가 심하므로 기온이 내려갈 수 있습니다.

얇은 옷을 여러 개 준비하시고 따뜻한 옷 1개를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담당 및 연락처

드림투어
* 대표전화: +1-714-576-7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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