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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솔자동행은 15명 이상시에 가능합니다
11월 출발
여행기간 8박 9일
여행지역 치비타베키아(이태리)-팔레르모(이태리)-발레타(몰타)-바르셀로나(스페인)-마르세유(프랑스)-제노바(이태리)-치비타베키아(이태리)

아름다운 풍경과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편안한 휴양도 함께 할 수 있는 서 지중해 크루즈 9일 !

▶ 예술가들의 정취가 가득한 바르셀로나, 로마의 역사 그리고 숨결이 살아 숨쉬는 팔레르모, 발레타, 지중해 최고의 휴양지 중 하나인 몰타관광으로 이루어진 8박9일의 일정
▶ 크루즈에서는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와 식사, 레크리에이션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선내에서는 다양한 활동이 준비되어 있어, 휴양과 함께 다양한 경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롭게 쉬거나, 수영을 즐기거나, 다양한 스파 프로그램을 이용해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 각 도시와 관광지를 방문하는 투어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지중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며, 아름다운 풍경과 휴양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여행 방식입니다. 서지중해 크루즈 여행을 즐기세요!

크루즈 쉽 정보

선사 MSC (World Europa), 이태리
총톤수 21만 5천톤
건 조 2022년
선박길이 330m
선폭길이 47m
최고속도 22노트
승무원수 2,138 명
총탑승객 6,762 명

여행일정

일정

■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 순서가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

▶ 드림투어만이 가능한 아름다운 일정으로만 만들었습니다. 힐링이 있는곳..꿈의 장소입니다
LAX 공항 또는 미주 각 지역에서 미팅 후 이탈리아, 치비타베키아 (로마) 로 출발 (날짜 변경선 통과)

장소

각지역 & LAX – 치비타베키아 (로마)

이동

항공기

호텔

항공기 기내

식사

중: – 석:

일정

■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 순서가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

로마 국제공항 도착, 가이드 미팅 후 항구로 이동 / 1시간 소요

치비타베키아

이탈리아 중부 라치오 주에 있는 도시이며, ‘로마의 항구’ 알려진 치비타베키아는 해상화물 및 여객운송을 위한 주요항구이다. 지중해의 몰타와 튀니지, 바르셀로나 등 여러도시 연결 되어 있으며, 이탈리아 본토와 시칠리아 및 사르데냐 섬 사이의 주요 연결 통로 중 하나이다.

치비타베키아크루즈 유람선 선착장으로 이동
승선 수속후 객실로 입실 혹은 크루즈 투어후, 선상 안전훈련후 자유시간 그리고 크루즈 출항 – 7:00 PM

장소

선상

이동

크루즈, 전용차량

호텔

선내

식사

조: – 중: 현지식/선내식 – 석: 현지식/선내식

일정

■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 순서가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

팔레르모 (이태리) 입항 – 8:00 AM, 기항지 선택관광 및 선내 프로그램 이용
▶ 면적 25,708k㎡ 에 인구가 약 510만정도에 달하는 시칠리아 주(영어로는 시실리)는 하나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팔레르모(Palermo)가 주도이며 9개 현으로 이루어져 있다. 지중해의 전체를 보면 거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큰 섬으로 반도쪽과는 멧시나 해협을 따라 칼라부리아주, 북부를 티레니아해, 동부를 이오니아해, 그리고 남부 지중해로 둘러싸여있다. 에트나산을 중심으로 활화산이 존재하고 있다
팔레르모 기항지투어팔레르모 대성당, 마시모 극장, 콰트로 칸티

팔레르모

면적 25,708k㎡ 에 인구가 약 510만정도에 달하는 시칠리아주(영어로는 시실리)는 하나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팔레르모(Palermo)가 주도이며 9개 현으로 이루어져 있다. 지중해의 전체를 보면 거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큰 섬으로 반도쪽과는 멧시나해협을 따라 칼라부리아주, 북부를 티레니아해, 동부를 이오니아해, 그리고 남부를 지중해로써 둘러싸여있다. 에트나산을 중심으로 활화산이 존재하고 있다.

팔레르모 대성당

시칠리아에는 한이 많습니다. 과거 로마가 476년 게르만족(독일)에 의해 멸망하고 나서 나라없이 무려 1500년 이상 도시국가의 형태로 살아야했습니다. 그렇다보니 주변 강대국들의 침략을 많이 받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시칠리아 사람들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저항단체를 만들게 되는데 그게 마피아 시초라고 보시면 됩니다. 팔레르모 대성당을 보면 이런 시칠리아의 침략역사가 그대로 나타납니다. 비잔틴 양식의 최초의 건물은 이슬람(사라센족)의 영향 노르만(바이킹)의 영향 다시 프랑스의 영향을 받으면서 많이 개조되었습니다.

노르만궁전, 팔라티나 예배당

팔라티나 예매당은 왕 루제로 2세가 1130년에 지시하여, 1140년에 완성 되었다고 합니다. 모자이크 돔은 1143년에 완성되었습니다. 비잔틴 제국의 지배를 받던 때부터 권력의 중심지였으며, 지금은 시실리아 자치정부가 있습니다. 건물의 기본 뼈대는 아랍인들이 지었으며, 노르만족의 침략 후 호화스러운 왕실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후에 예배당으로 사용되었습니다. 비잔틴, 이슬람, 노르만 양식이 결합된 건축물로 금, 돌, 유리로 상감 세공을 한 대리석과 모자이크로 화려하게 장식이 되어있습니다.

프레토리아 광장

팔레르모의 또다른 증명사진 포인트. 1554년에 피렌체 출신 프란체스코카밀라니가 만들었다고 합니다. 만들어진 장소에서 가져올때 644개의 조각으로 나눠서 다시 조립을 했습니다. 48개의 다양한 석상이 세워져 있는데 르네상스조각의 걸작으로 평가되는 곳입니다. 인간의 몸이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했던 당시 문화를 바탕으로 르세상스 조각의 특징은 옷을 입고 있지 않은게 많다고 합니다.

▶ 관광 후, 팔레르모항으로 귀환 및 승선 – 1:00 PM
▶ 크루즈 출항 – 7:00 PM

장소

팔레르모 (시칠리아) – 발레타 (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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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차량/도보

호텔

선내

식사

조: 선내식/현지식 – 중: 선내식/현지식 – 석: 선내식

일정

■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 순서가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

발레타 입항 – 9:00 AM, 기항지 선택관광 및 선내 프로그램 이용
▶ 발레타는 몰타공화국의 수도이다. 남동부지방 남부하버지구에 위치한다. 발레타는 유럽의 최남단 수도이며, 유럽연합(EU)에서 가장 작은 수도이다. 1980년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기항지 투어 – 성조지 광장, 어퍼바라카 정원, 몰타 기사단 건물

발레타

발레타는 몰타공화국의 수도이다. 남동부지방 남부하버지구에 위치한다. 발레타는 유럽의 최남단 수도이며, 유럽연합(EU)에서 가장 작은 수도이다. 1980년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몰타 기사단장 궁전(Grand Masters Palace)

현재는 대통령 집무실과 정부 기관으로 사용되고 있지만, 옛날에는 기사단장이 이곳에서 기사들을 통솔했다. 일반인에게 견학을 허용한 일부 공간에는 레이몬 페렐로스Ramon Perellos 기사 단장이 사비를 들여 짜내었던 아프리카, 인도의 풍물을 보여주는 태피스트리와 ‘그레이트 시즈Great Siege(대공방전)’의 명장면을 그린 그림들이 있는데, 전부 볼 만한 가치가 있다. 복도에 늘어선 중세의 갑옷도 모형이 아닌 실제 갑옷이다. 부속의 무기고에는 기사단장 장 파리조 드 라 발레트Jean Parisot de La Valette가 착용했던 갑옷도 볼 수 있다.

성 요한 대성당(St John’s Co-Cathedral)

1577년, 성 요한 기사단이 그 이름을 딴 그리스 교의 세례자 성 요한을 기리기 위해 세운 대성당이다. 굽이 있는 구두와 피부 노출이 있는 복장은 입장이 거부되므로 주의한다. 묘비마다 라틴어로 묘비명과 그림이 그려져 있으며 성당 전면부터 주요인물 순서대로 놓여 있다. 회당의 측면에는 기사단을 구성하는 여덟 개 그룹의 예배당이 각각 있으며 정면에는 주제단이 있다. 주성당에 부속된 미술관에는 로마에서 활약했던 위대한 화가 카라바조(Caravaggio)가 남겨둔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카라바조는 선천적으로 난폭한 기질에 폭음을 일삼고 살인을 저지르고 추방당하며 도주를 하던 도중 몰타기사단에 의지했다.

추모의 종

발레타의 로어 바라카 맞은편에 위치한 추모의 종은 제 2차 세계대전 희생자들을 위해 세워졌다. 1992년 엘리자베스 여왕 2세가 제막식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매일 정오에 종이 울리며, 거대한 누워있는 청동상은 희생자들의 안식을 기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 곳 또한 바다풍경을 조망하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

▶ 관광 후, 발레타항으로 귀환 및 승선 – 1:00 PM
▶ 크루즈 출항 – 5:00 PM

장소

팔레르모 (시칠리아) – 발레타 (몰타) – 바르셀로나 (스페인)

이동

크루즈, 도보/차량

호텔

선내

식사

조: 선내식 – 중: 선내식 또는 현지식 – 석: 선내식

일정

■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 순서가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

전일 항해 – 지중해 섬세한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전일 해상 유람
▶ 세계최고의 풍광을 간직한 지중해 크루즈 선상에서 자유를 만끽하며 여러 가지 선상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이용 수영장, 카지노, 사우나, 골프, 피트니스센터, 극장 등

장소

전일 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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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호텔

선내

식사

조: 선내식 – 중: 선내식 – 석: 선내식

일정

■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 순서가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

바르셀로나 (스페인) 입항 – 8:00 AM, 기항지 선택관광 및 선내 프로그램 이용
▶ 스페인에서 두번째로큰 도시이자 카탈루냐 바르셀로나 주의 주도로 지중해 연안의 항구도시이다. 비옥한 해안 평야를 중심으로 스페인 최대의 산업과 문화의 도시로 특히 가우디의 예술혼이 살아 있는 독특한 문화유산을 감상 할 수 있다. 바르셀로나 기항지 관광
▶ 가우디와 바르셀로나를 대표하는 명물로 손꼽히며, 1882년착공 지금도 건설중인 바르셀로나의 상징 성가족성당내부 관람
▶ 가우디를 후원하던 구엘을 위해 지어진 신비한 공원, 가우디의 뛰어난 감각과 예술성이 돋보이는 구엘 공원
▶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카사밀라와 곡선으로만 이루어진 독특한 가우디의 건물 카사바뜨요 파노라믹 투어
▶ 궁전과도 같은 화려한 모습의 대저택, 가우디의 후원자 구엘의 저택 외부관람
▶ 길거리 쇼핑을 하며 걱디 좋은 길고 긴 가로수 길 람브라스 거리

바르셀로나(Barcelona)

바르셀로나는 스페인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로 스페인 동부 지중해 연안 지역부터 프랑스 남쪽 피레네 산맥과 접경지역을 아우르는 카탈루냐 지방의 중심 도시이다. 인구는 1,602,386 명(2014년)이다. 도시의 명칭은 고대 페니키아어인 ‘바르케노(Barkeno)’에서 유래하였다(또는 B.C. 3세기경 스페인 식민지를 개척한 카르타고의 장군 하밀카르 바르카(한니발 바르카의 아버지) 가문의 성에서 유래했다는 의견도 있다). 1992년 하계 올림픽이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었다. 화가 파블로 피카소, 호안 미로와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 등 많은 예술가를 배출한 도시로 유명하다.

성 가족 (사그라다 파밀리아 ) 성당

가우디의 마지막 작품이자 바르셀로나의 랜드마크,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지역 시민들의 성원과 모금에 힘입어 1882년에 짓기 시작한 성당으로, 초기에는 ‘비야르’가 건축과 설계를 맡아 진행했지만 얼마 안 돼 가우디에게 넘겨졌다. 가우디는 새롭게 건물을 설계했고 죽는 날까지 성당 건축에만 매진했다. 하지만 건물이 완성되기 전 가우디는 생을 마감했고 이후 다른 건축가들이 이 성당을 짓게 되었다. 착공한 지 130여년이 넘어가는 현재까지도 공사가 진행 중이며 언제 완공될 지 예측할 수 없다. 지하에는 가우디의 유해가 안치되어 있으며 성당 안쪽에는 성당 건축 과정을 담은 박물관이 만들어져 있다.

카사 밀라

카사밀라는 안토니오 가우디(1852~1926년)의 작품으로 바르셀로나 중심가인 그라시아 거리에 있다. ‘라 페드레라'(채석장 이라는 뜻)이며 1906년 설계를 시작해 1912년에 완공된 고급 연립주택이다. 1984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구엘 공원

가우디와 구엘의 걸작, 구엘 공원 구엘 공원은 바르셀로나에 부유층을 위한 전원주택단지를 만들고 싶었던 ‘구엘’의 계획으로 시작됐다. 1922년에 당시 완성된 건물과 조형물, 가우디의 생가 등을 포함한 이곳은 시에서 운영하는 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이후 지역 시민들의 휴식의 공간으로 활용되어 왔고,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공원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눈길을 끄는 두 건물은 동화 속에서나 등장할 법한 외관을 가지고 있으며 가우디의 독특한 건축철학과 아름다움이 돋보인다. 도마뱀 분수와 타일 벤치, 광장 등 아름다운 공원 곳곳에는 가우디의 창의력이 묻어난다.

▶ 관광 후, 바르셀로나항으로 귀환 및 승선 – 1:00 PM
▶ 크루즈 출항 – 6:00 PM

장소

바르셀로나 (스페인)

이동

크루즈, 차량/도보

호텔

선내

식사

조: 선내식/현지식 – 중: 선내식/현지식 – 석: 선내식/현지식

일정

■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 순서가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

마르세유 (프랑스) 입항 – 8:00 AM, 기항지 선택관광 및 선내 프로그램 이용
▶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프랑스 제2의 도시이며 지중해 최대의 항구도시이다. 마르세유는 19세기 항구도시로서 번영을 누리다가 2차 세계대전의 폭격, 1960년대 프랑스 식민지였던 북아프리카 국가들의 독립 등으로 인해 점차적으로 쇠퇴의 길을 걷게 되었지만 1990년대초 시작된 마르세유 부활운동을 통해서 현재는 국제적인 기업활동하기 좋은 도시이자 문화도시로 계속 발전하고 있다. 항구도시답게 개방적이고 독특한 향수가 어려있으며 거리를 거닐면서 이곳의 명물 부야베스 요리를 맛보노라면 서민감각이 넘치는 남프랑스의 정서를 느낄 수 있다. 노트르담 성당, 올드하버, 구시가지 등 마르세유 관광

마르세유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프랑스 제2의 도시이며 지중해 최대의 항구도시이다. 마르세유는 19세기 항구도시로서 번영을 누리다가 2차 세계대전의 폭격, 1960년대 프랑스 식민지였던 북아프리카 국가들의 독립 등으로 인해 점차적으로 쇠퇴의 길을 걷게 되었지만 1990년대초 시작된 마르세유 부활운동을 통해서 현재는 국제적인 기업활동하기 좋은 도시이자 문화도시로 계속 발전하고 있다. 항구도시답게 개방적이고 독특한 향수가 어려있으며 거리를 거닐면서 이곳의 명물 부야베스 요리를 맛보노라면 서민감각이 넘치는 남프랑스의 정서를 느낄 수 있다.

생 장 요새 Fort St Jean

디귿 자를 그리는 구 항구를 따라 오른쪽 끝까지 걸어가면 웅장한 생장 요새를 만난다. 육지와 바다의 경계에 이토록 거대한 요새를 세운 건 뜻밖에도 바다 위의 적이 아닌 육지의 시민을 경계하기 위함이었다. 포문이 바다가 아닌 육지를 향하고 있는 이유다. 루이 14세는 반란을 우려해 생장 요새와 생니콜라 요새를 세우고 내란의 움직임을 감시했다.

마르세유 핫 스팟, 쿠르줄리앙 Cours Julien

생 샤를 역을 지나 시내 안 쪽으로 조금 더 걷다보면, 요즘 마르세유에서 가장 힙한 동네 쿠르줄리앙이 나온다. 언덕바지를 따라 골목을 헤매다보면 사방을 장식한 그라피티를 만날 수 있다. 공연장과 노천카페가 골목마다 숨어 있고, 가장 핫한 맛집도 주로 이 거리에 몰려있다.

노트르담 드 라 가르드 대성당

구 항구에서 버스를 타고 마르세유에서 가장 높이 솟은 가르드 언덕에는 노트르담 드 라 가르드 성당이 있다. 이 성당은 프랑스에서 보기 힘든 19세기 비잔틴 양식으로 지었다. 해질 녘 방문한다면 태양이 수평선에 걸린 채 세상을 붉게 물들이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발아래로 마르세유 시가지를 굽어보는 성모마리아도 금빛으로 빛난다.

마르세유 개선문 Porte d'Aix

개선문은 파리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마르세유 도심을 걷다 보면 멋들어진 마르세유 개선문을 만난다. 원래 루이 14세를 기리기 위해 기획한 것이지만 실제 건축은 1825년부터 시작해 1839년에 완성했다. 스페인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것을 기념해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개선문을 모방해서 만든 것이다.

▶ 관광 후, 마르세유항으로 귀환 및 승선 – 1:00 PM
▶ 크루즈 출항 – 6:00 PM

장소

마르세유 (프랑스) – 제노바 (이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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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도보/차량

호텔

선내

식사

조: 선내식 – 중: 선내식/현지식 – 석: 선내식/현지식

일정

■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 순서가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

제노바 (이태리) 입항 – 8:00 AM, 기항지 선택관광 및 선내 프로그램 이용
▶ 이탈리아 북부의 리구리아주에 속해 있으며 코스타 선사의 본사가 있는 곳이다. 피에몬테 평야를 배후지로 갖는 무역항이며 도시를 관통하여 레팀브로 강이 흐른다.
▶ 사보나에서 1시간 떨어진 제노바는 지중해 연안의 항구 도시 중 프랑스 마르세유 다음 가는 도시로 콜럼버스의 고향이기도 하다. 이곳은 이탈리아 최고의 항만시설을 가지고 있으며, 마치 미로와 같은 좁은 도로가 교차하는 구시가지가 있다. 아름다운 르네상스 양식과 바로크 양식의 건물이 항구의 동쪽에 모여 있으며, 도시 주변은 성과 같은 모양의 탑들이 둘러싸고 있다.

제노바

이탈리아어로 제노바 항구로 불리며 이탈리아에서 6번째로 큰 도시이다. 예술과 음식 역사유적이 풍부한 제노바는 유럽문화도시로 선정 되었다. 라스페치아 지방의 친퀘테레는 5개의 마을 이라는 뜻을 갖고 있는 땅으로 실제 5개의 다른 개성의 해변마을이다.

제노바 대성당

대성당은 서기 5세기 또는 6세기경 당시 제노바의 주교인 성 시로에 의해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대성당 건물 앞의 포장도로를 발굴한 결과 과거에 이곳이 그리스도인들의 공동묘지가 존재했었음을 암시하는 석관은 물론 로마 시대의 외벽과 포장도로가 발견되었다. 대성당이 있던 자리에는 원래 열두 사도들을 모신 성당 한 채가 있었는데, 나중에 성 라우렌시오 순교자를 모신 로마네스크 양식의 새 성당으로 대체되었다. 새 성당을 지는데 든 비용은 십자군 원정에 참여한 제노바 선단의 무역사업을 통해 충당되었다.

페라리 광장

Piazza De Ferrari는 제노바의 주요 광장입니다. 역사적 중심지와 현대적 중심지 사이에 있는 도시 중심부에 위치한 Piazza De Ferrari는 분수로 유명합니다.

콜럼버스 생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크리스토퍼 콜럼버스는 1451년 이탈리아 제노바에서 태어난 탐험가이자 항해가이다. 콜럼버스의 생가는 옛 성문 앞에 있다. 낡고 작은 2층 건물이라 눈에 잘 띄지 않는데 대문 위에 깃발 두 개가 꽂혀있는 집이다.

▶ 관광후, 제노바항으로 귀환 및 크루즈 출항 – 6:00 PM

장소

마르세유 (프랑스) – 제노바 (이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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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전용차량

호텔

선내

식사

조: 선내식/현지식 – 중: 선내식/현지식 – 석: 선내식

일정

■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 순서가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

치비타베키아 (이태리) 입항 – 7:00 AM, 하선후 로마로 이동
▶ 서양 문명 대표 도시 로마의 깊은 역사가 깃든 치비타베키아/로마 기항지
▶ 서양 문명 대표 도시 로마는 한마디로 형용할 수 없을 만큼 깊은 역사와 유산을 남긴 채 이제는 그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흔적들만 남아있다. 로마의 상징 콜로세움, 로마 제국의 심장 포로로마노 등의 역사 유적에서 예전 유럽을 지배한 고대 로마의 영광을 볼 수 있으며, 성 베드로 대성당, 시스티나 성당에서 서양역사와 함께한 카톨릭을 만날 수 있으며, 로마 시내에서는 ‘로마의 휴일’의 주인공이 된 듯한 낭만을 느낄 수 있다.

로마

서양 문명 대표 도시 로마는 한마디로 형용할 수 없을 만큼 깊은 역사와 유산을 남긴 채 이제는 그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흔적들만 남아있다. 로마의 상징 콜로세움, 로마 제국의 심장 포로로마노 등의 역사 유적에서 예전 유럽을 지배한 고대 로마의 영광을 볼 수 있으며, 성 베드로 대성당, 시스티나 성당에서 서양역사와 함께한 카톨릭을 만날 수 있으며, 로마 시내에서는 ‘로마의 휴일’의 주인공이 된 듯한 낭만을 느낄 수 있다.

고대 로마의 유적지, 포로 로마노(Foro Romano)

로마의 정치, 경제의 중심지 포로 로마노 포럼(Forum)의 어원인 ‘포로(Foro)’는 공공 광장을 뜻하는 말로, 포로 로마노는 ‘로마인의 광장’이라는 뜻이다. 고대 로마 시대 정치, 종교뿐만 아니라 일상의 주 무대였던 이곳은 팔라티노와 캄피돌리오 언덕 사이에 위치해 있다.웅장한 공회당과 신전, 상점, 목욕탕, 도서관 등 모든 분야에서 로마 시민의 중심지 역할을 했던 이곳은 19세기 후반부터 발굴되기 시작했다. 로마제국 2500여년의 역사를 만날 수 있는 유적지이며, 현재도 계속 발굴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콜로세움 (Colosseum)

로마의 상징, 콜로세움콜로세움은 로마를 방문한 여행자라면 꼭 가봐야 하는 대표적인 명소로,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다. 높이 4층으로 이루어진 콜로세움은 돌로 만든 원형경기장으로, 최대 5만명까지 수용이 가능할 만큼 거대하다. 베스파시아누스 황제부터 그의 아들인 티투스 황제에 이르기까지 약 80년의 긴 시간동안 수만명을 동원하여 건설하였으며, 검투사들이 서로 싸우는 것을 즐기는 전투 경기 공간으로 사용하였다.

트레비 분수(Fontana di Trevi)

로마의 가장 아름다운 트레비 분수로마에서 가장 멋진 분수로 손 꼽히는 트래비 분수는 로마를 찾은 여행자들이 한번씩 동전을 던져보는 최고의 명소다. 분수 설계 공모전에서 뽑힌 니콜라 살비의 설계로 1762년 만들어졌다. 트레비 분수는 하나의 원석만을 깎아서 만들었다는 점에서 놀라움을 자아낸다. 분수에 새겨진 조각들과 주변 배경이 어우러져 더욱 아름답다. 특히 트레비 분수에는 세계 각지의 동전들로 가득한데, 이는 예전부터 트레비 분수에 대한 속설이 전해지기 때문이다.

로마의 휴일 – 스페인 계단과 광장

스페인 광장의 최대의 볼거는 뭐니뭐니해도 스페인 계단일 것이다. 이 계단에는 본명이 있는데 Scalinata diTrinità deiMonti(스카리나타·디·트리니타·데이·몬티)라고 하는데 1725년에 프랑스 외교관의 기부로 완성되었다. 이곳에 스페인 대사관이있었기 때문에 이 알기 쉬운 애칭이 붙었지만 만들어지게 비용을 댄건 프랑스이미므로 프랑스 계단이라고 불러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든다.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기념관

새하얀 건물로 콜로세움에 이어 로마의 이정표 역할을 할 수 있는 대규모 건물이다.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는 19세기 중엽 이탈리아의 통일을 이루었다. 오스트리아, 프랑스, 로마 교황청의 지배에서 벗어난 통일로 의미가 크다. 이탈리아의 첫 번째 국왕인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를 기리기 위한 기념관으로, 일명 “통일기념관”이라고도 한다. 아주 새하얀 색으로 칠해진 건물이라 멀리서 빛이 비치면 눈이 부실 정도이다. 기념관 앞에 있는 가운데 기마상이 에마누엘레 2세 황제인데 이곳 앞에서 바라보는 노을이 아름답다.

판테온 신전

고대 로마 신들에게 바치는 신전으로 사용하려고 지은 로마의 건축물로, 하드리아누스 황제 때 서기 125년경 재건했었다. 모든 고대 로마 건축물 가운데 가장 보존이 잘 되어 있고, 전 세계를 통틀어 당대 건물 가운데서도 가장 보존 상태가 좋다고 평가한다. 역사적으로 판테온은 쭉 사용했었다. 현존하는 건물의 설계는 트라야누스 황제의 건축가인 다마스쿠스의 아폴로도루스가 했다는 견해도 있으나, 이 건물 자체와 건물의 설계는 하드리아누스 황제나 그의 건축가들이 했을 가능성이 크다. 7세기 이후부터는 로마 가톨릭교회의 성당으로 사용했다. 판테온은 현재 로마에서 존재하는 가장 오래된 돔 구조이다.

바티칸 박물관

세계적 걸작들이 전시되어 있는 박물관 영국의 대영박물관,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과 함께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박물관 중 하나다. 역대 교황들이 수집한 다양한 미술품, 고문서 등을 모아 전시한 공간으로 1773년에 이르러 일반인들에게 공개가 되었다. 내부는 시스티나 성당, 라파엘로의 방, 피오 클레멘티노 박물관, 바티칸 도서관 등 다양한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 바티칸 박물관에서 가장 유명한 작품은 시스티나 예배당에 있는 미켈란젤로의 ‘천지장조’와 ‘최후의 심판’이다.

베드로 광장

좌우 폭이 240m로 30만의 군중을 수용할 수 있다. 정면으로 대성당의 입구가 있고, 그 좌우로 반원형의 회랑에 4열의 그리스의 건축양식인 도리아식 원주 284개가 서 있다. 각주가 총 88주로서 4열종대를 이루어 회랑 위의 테라스를 떠받치고 있다. 그 윗 부분에는 140명의 성인상이 장식되어 있고, 광장 중앙에는 서기 40년 칼라굴라 로마 황제가 이집트에서 운반한 높이 25.5m, 무게 320톤의 오벨리스크가 서 있다.

관광후 호텔로 이동하여 투숙 및 휴식

장소

제노바(이태리) – 치비타베키아 – 로마

이동

크루즈, 전용차량

호텔

호텔 또는 동급

식사

조: 선내식 – 중: 현지식 – 석: 현지식

일정

■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 순서가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

▶ 호텔 조식 후 공항 으로 이동 로마 출발 – 안녕히 가십시오.
▶ 각 지역으로 출발
도착 후 자유해산 안녕히 가십시오

장소

로마 – LAX / 각 지역

이동

전용차량, 항공

호텔

기내

식사

조: 호텔식

크루즈 여행시 준비사항

1. 여권 및 비자
– 모든 승객들은 유효한 여권(6개월 이상)과 비자를 항시 소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2. 신용카드

– 크루즈에 승선을 하시게 될 때 선내에서 사용할 결재 단위를 카드로 할 것인지 현금으로 할 것인지를 결정하게 됩니다. 이때 카드로 하시면 하선전날 결재를 할 때 카드소지자는 매우 간편하나 현금으로 결재를 하는 승객들은 1시간 이상씩 줄을서 대기를 해야 하므로 많은 불편을 감수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가급적이면 외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드를 소지해서 나가시기 바랍니다. (가능 : 비자, 마스터 불가능: 다이너스)

3. 의복준비

– 계절에 맞는 캐주얼한 복장(여름철 복장)과 편안한 신발
– 갈라파티를 위한 정장
– 남 : 어두운 색상의 양복과 타이, – 여 : 이브닝 드레스, 칵테일 드레스, 스커트 정장 또는 한복
– 운동복 : 휘트니스 센터 이용시 또는 조깅 시
– 수영복 : 수영장관 자쿠지, 스파시설 이용 시

4. 수영복, 썬글라스, 모자, 썬크림, 운동화, 구두, 샌들 준비

– 크루즈 선내의 풀장이나 기항지 관광시 편한 여행을 위해 위의 준비물은 꼭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5. 비상 구급약

– 크루즈 선내에 최고의 의료 기술진이 있습니다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서 평소에 복용 하고 있는 약이나 간단한 상비약은 미리 챙겨 가시는 것이 즐거운 여행의 지혜입니다.

6. 선상통화

– 선상에서는 US달러를 쓸수 있지만 대부분의 구입은 선상카드로 이뤄지며 현금이 통용되는 곳은 선상 카지노와 셀프 세탁실, 그리고 승선 수속시 신용카드 등록을 하지 않은 승객들은 하선일 아침 체크아웃시 현금결재 합니다.

크루즈 예약 취소시 환불 규정 (Air ticket is non-refundable)

▶ 예약하시고 92일 전 까지는 Document fee 를 1인 $159불을 charge 합니다.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 크루즈는 위의 내용과 상관없이 아래 내용의 규정입니다.
예약 ~ 출발 91일전 ($159불을 뺀 금액 환불)
출발 89일 전 ~ 출발 60일 전 (159불을 뺀 금액의 25%가 환불이 안됨)
출발 59일 전 ~ 출발 32일 전 (159불을 뺀 금액의 50%가 환불이 안됨)
출발 31일 전 ~ 출발 18일 전 (159불을 뺀 금액의 75%가 환불이 안됨)
출발 17일 전 ~ 출발일 (환불없음)

▶ 항공은 발권후 Cancel 이나 Name Change가 안됨을 알려드립니다.

크루즈 여행시 준비사항

① 여권 및 비자 – 모든 승객들은 유효한 여권 (6개월 이상)과 비자를 항시 소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② 신용카드 – 크루즈에 승선을 하시게 될때 선내에서 사용할 결재 단위를 카드로 할 것인지 현금으로 할 것인지 결정하게 됩니다. 이 때 카드로 하시면 하선전날 결재를 할때 카드소지자는 매우 간편하나 현금으로 결재를 하는 승객들은 줄을 서서 대기를 해야 하므로 많은 불편을 감수하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가급적이면 외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드를 소지해서 나가시기 바랍니다. (가능: 비자, 마스터 & A-MEX | 불가능: 다이너스)

③ 의복준비
– 계절에 맞는 캐주얼한 복장 (여름철 복장)과 편안한 신발
– 갈라피티를 위한 정장
– 남 : 어두운 색상의 양복과 타이, – 여 : 이브닝 드레스, 칵테일 드레스, 스커트 정장 또는 한복
– 운동복 : 피트니스 센터 이용시 또는 조깅시
– 수영복 : 수영장, 자쿠지, 스파시설 이용시

④ 수용복, 썬글라스, 모자, 썬크림, 운동화, 구두, 샌달 준비
– 크루즈 선내의 풀장이나, 기항지 관광시 편한 여행을 위해서 위의 준비물들은 꼭 쳥겨가시기 바랍니다.

⑤ 카메라
– 사진은 사진 자체로서의 의미뿐만이 아니라 값진 추억을 만들어 줍니다.

⑥ 비상 구급약
– 크루즈 선내에는 최고의 의료기술진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서 평소에 복용하시는 약이나 간단한 상비약은 미리 챙겨 가시는 것이 즐거운 여행의 지혜입니다.

⑦ 선상통화
– 선상에서는 US 달러를 쓸 수 있지만, 대부분의 구입은 선상카드로 이루어지며, 통용되는 곳은 선상 카지노와 셀프 세탁실등 입니다. 그리고 승선 수속시 신용카드 등록을 하지않은 승객들은 하선 전날 밤까지 현금결재하셔야 합니다.

간략정보

1. 짐부치기
– 승객들이 크루즈 터미널에 도착하면 제일먼저 porter 에게 크루즈 선박명과 객실번호를 알려주어 짐을 선박으로 운반하게 할 수 있습니다.

2. 보안 검색대 통과
– 공항에서와 마찬가지로 X-RAY 검색대를 통과합니다.

3. 체크인 카운터
– 카운터에서 줄을 서서 수속을 받고, 체크인이 끝나면 선상카드를 받습니다.

4. 크루즈 연결통로
– 승선을 위해서 크루즈 연결통로를 지나게 됩니다.

5. 크루즈 선내로 들어가기
– 승객들은 크루즈 승무원들의 환영인사를 받게 됩니다.

6. 객실
– 객실문은 일반적으로 열려 있으며, 담당 객실 승무원의 안내를 받게 됩니다.

7. 선내구조 파악
– 비상시 어느쪽이 가장 가까운 비상구인지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8. 배정받은 다이닝 룸 확인하기
– 배정받은 다이닝 룸의 위치를 미리 확인해 둘겸 찾아가시는 것도 좋습니다.

9. 출발하기
– 선박이 항구를 출발하기 직전 deck 으로 나오십시오. 선박이 출항하기 전인 이때가 크루즈 여행에 있어서 가장 멋진 순간입니다.

10. 안전교육
– 크루즈에 승선하시게 되면, 승객들을 위한 크루즈의 안전 교육이 출발 30분전에 실시됩니다. 국제규약에 따라 모든 크루즈에서는 안전교육이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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