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가격

2,999 +항공료

여행기간 12박 13일
여행지역 마드리드-살라망카-파티마-신트라-까보다로까-리스본-세비아-타리파-탕헤르-페스-카사블랑카-라바트-탕헤르-알헤시라스-미하스-그라나다-콘수에그라-톨레도-마드리드-바르셀로나-몬세라트-바르셀로나

정열의 나라 스페인, 해상왕국 포르투갈, 이슬람의 예술들이 풍부한 모로코

서유럽과 동유럽을 다녀 오신 분 들이 꼭 여행 하시기를 원하는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과 세계 문화유적지로 무수히 지정된 스페인의 진수 ! 지중해 해안의 휴양지들과 끝없이 펼쳐진 올리브 밭의 비옥함, 세계를 지배했던 스페인의 저력과 풍부한 문화, 주옥같은 일정과 코스 특급호텔 사용으로 편안하고 흥미로운 내용으로 가득차 있는 스페인 여행. 그리고, 참 여행이란 이런 것이구나라고 느낄수 있는 여유로운 일정과 특급호텔, 고급 호텔 식사 등으로 고객의 만족도 최상인 장대한 역사와 수려한 자연이 매혹적인 스페인의 진수를 미래여행을 통해서 경험 하시게 됩니다.
▶ 스페인에서 배로 1시간이면 만나는 그곳 탕헤르, 아름다운 해안 벽화마을 아실라, 모로코 왕국의 수도인 페스, 잘 정비된 계획도시이자 현재 수도인 라바트, 영화와 같은 그곳인 모로코 최대항구도시 카사블랑카, 모로코의 대명사 초대형 수크가 즐비한 마라케시
▶ 일주일 내내 돌아봐도 모자란 매력 넘치는 포르투갈 ! 유럽의 땅이 끝나고 바다가 시작되는 그곳 호까 곶 (Cabo de Roca), 다양한 컬러의 하름 다운 하모니 페나성 (Palacio da Pena), 포르투갈의 일상을 느낄수 있는 리스본 골목길과 트램

여행일정

일정

■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 순서가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

▶ 드림투어만이 가능한 아름다운 일정으로만 만들었습니다 !
로스앤젤레스 공항 (LAX) 및 각 지역에서 출발, 마드리드공항으로향발

장소

각지역 & LAX – 마드리드

이동

항공

호텔

기내

식사

중: – 석:

일정

■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 순서가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

▶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 도착한 후, 가이드 미팅 후, 마드리드 관광
▶ 스페인 왕실의 정궁 마드리드 왕궁
▶ 마드리드에서 관광객에게 인기 있는 시장인 산미구엘 시장
▶ ‘태양의 문’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마드리드의 심장부에 있는 푸에르타 델 솔
▶ 마드리드의 쇼핑거리이자, 스페인의 브로드웨이라 불리는 그란비아 거리

마드리드

마드리드(Madrid)는 스페인의 수도로, 나라의 중앙부에 있다. 인구는 약 300만 명 (부산광역시, 경상남도 수준)이다. 마드리드는 만사나레스(스페인어 : Manzanares)를 끼고 있으며 스페인의 중심에 위치한다. 마드리드가 쏟아내는 경제적 효과로 인해 주변 도시들이 크게 영향을 받으며 따라서 마드리드는 이베리아 반도의 경제 중심으로 여겨진다. 또한 스페인 회사의 절대 다수가 이곳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세계 100대 기업 안에 드는 3개의 기업(Telefónica, Repsol-YPF, Endesa)도 이곳에 본사를 두고 있다. 스페인의 수도로서 정부 청사가 있으며 스페인 왕궁이 있을 뿐 아니라 스페인 정계의 중심이기도 하다.

마드리드 왕궁

왕궁과 알무데나 성당이 함께 만드는 찬란한 광경입니다. 알무데나 성당은 왕궁과 길 하나를 두고 남북으로 마주보고 있답니다. 스페인의 다른 왕궁이나 성당과 달리, 하얀 화강암으로 세운 마드리드의 왕궁은 아주 밝고 난렵해 보입니다.왕궁은 동서남북이 공원 또는 광장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이 사진은 왕궁의 북쪽 사바티니 정원에서 바라본 왕궁의 모습이랍니다.

산미구엘 시장

스페인을 여행하시거나 살게 된다면, 현지 음식을 경험하는 것이 아마 가장 색다른 일이 될 것입니다. 스페인은 세계의 많은 미식가들이 찾는 나라인 만큼, 다양한 식재료가 발달해 있습니다. 수도인 마드리드에서 또한, 스페인 전통 음식들을 맛보고 경험할 수 있습니다. 마드리드에서는 San Miguel마켓을 방문하실 것을 가장 추천드립니다.

푸에르타 델 솔

흔히 ‘솔광장’이라고 부르는 푸에르타 델 솔은 스페인 각지로 통하는 10개의 도로가 이곳에서 뻗어 나간다. ‘태양의 문’이라는 뜻의 푸에르타 델 솔에는 마드리드의 상징인 소귀나무와 곰의 조각상이 있으며,만남의 장소로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그란비아 거리

마드리드의 명동과 같은 거리가 바로, 그란비아 쇼핑거리입니다. 마드리드 메트로 Gran Via 역 또는 Callao 역에서 내리신 후 바로 걸어갈 수 있고, 자라(Zara)와 망고(Mango), 오이쇼(Oysho) 등 스페인 대표브랜드와 함께 레알 마드리드 오피셜 마켓, Primark 등 중저가 상품도 이 곳에서 쇼핑할 수 있습니다.

마요르 광장

스페인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 마요르 광장마요르 광장은 1619년 펠리페 3세 때 지어진 광장으로 축하행사, 가면무도회, 종교 의식행사, 투우경기, 교수형 장소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었다. 여러 번의 화재로 인해 본래의 모습을 잃었지만 19세기에 재건축되었고, 현재는 지역시민은 물론 많은 여행객들이 다녀가는 관광명소로 자리잡았다. 유럽에서 규모가 크기로 유명한 이 광장은 바로크 양식의 직사각형 건물로 둘러싸여 있으며, 건물에는 총 9개의 아치문이 있기 때문에 광장을 편하게 드나들 수 있다. 광장을 둘러싼 건물 1층에는 카페와 레스토랑, 그리고 기념품점과 관광안내소 등이 위치하고 있다.

▶ 관광후 석식 및 호텔투숙, 휴식

장소

마드리드 (스페인)

이동

전용차량, 항공

호텔

HOTEL 또는 동급

식사

조: 호텔식 – 중: 현지식 – 석: 현지식

일정

■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 순서가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

▶ 호텔 조식 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살라망카로 이동
▶ 구성당(12세기)과 신성당(16-18세기)이 몇 백 년 차이로 만들어서 합쳐진 모습으로 스페인 종교의 산실 중 하나인 살라망카 대성당
▶ 스페인에서 가장 오래된 국립 대학교이자 유럽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역사 깊은 대학교인 살라망카 대학
▶ 조개의 집이라 불리는 고딕양식 건물

조개의 집

은의 길에 있는 도시 중 한 곳인 살라망카 중심가에는 가리비 조개로 외부 벽이 장식되어 있는 건물을 볼 수 있다. 조개의 집이라 불리는 이 곳은 이전에는 순례자를 보호하던 산티아고 기사단 단원의 저택이었다.가리비 조개는 산티아고까지 걸어가는 순례자들의 필수품으로, 조개로 순례의 방향을 표시한다. 현재 조개의 집은 대학 도시 살라망카답게 공공 도서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살라망카 대성당

스페인 서부에 있는 살라망카는 르네상스, 로마, 고딕, 바로크 등의 양식이 혼재해 있는 고대 문화예술의 도시다. 이 가운데 눈에 띄는 유적은 16~18세기 사이에 건설된 ‘새 대성당’이다. 고딕 양식과 바로크 양식이 뒤섞여 있는 이 대성당 외벽에는 여느 대성당처럼 수많은 조각상들이 장식되어 있다.

살라망카 대학

살라망카 대학교는 건축학적인 가치가 뛰어난 건물들로 명성이 자자한데요. 이 건물들은 한때 기숙사와 교직원 건물로 쓰였습니다. 1218년 설립된 이곳은 스페인 최초의 대학교이자 유럽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대학교이기도 해요. 기분 좋은 분위기가 가득한 안뜰과 유서 깊은 건물들의 홀을 거닐다 보면 이곳의 대학교의 높은 권위를 느낄 수 있어요. 살라망카 대학교에는 건물 정면에 있는 개구리 장식을 찾는 전통이 있습니다. 개구리를 찾는 사람이 공부를 잘하게 된다는 전설이 있기 때문이에요.

파티마

파티마는 멕시코의 과달루페 성모, 프랑스의 루르드 성모와 함께 세계 3대 성모 발현지 가운데 하나이다. 1917년 5월 13일, 포르투갈의 작은 도시 파티마의 시골 마을 코바 다 이리아에서 루치아, 프란치스코, 히아친타 세 어린이가 돌담을 쌓으며 놀다가 성모님을 만난다. 갑자기 번개가 치더니, 놀던 곳 근처의 작은 떡갈나무에서 성모 마리아가 나타난 것이다. 성모님의 발현은 한 달에 한 번씩, 그해 10월 13일까지 이어졌다.

▶ 살라망카 관광후 포르투갈의 성모발현지로 유명한파티마로 이동
석식후 호텔투숙 및 휴식

장소

마드리드 – 살라망카 – 파티마

이동

전용차량

호텔

HOTEL 또는 동급

식사

조: 호텔식 – 중: 현지식 – 석: 현지식

일정

■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 순서가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

▶ 호텔 조식 후, 성모마리아 발현의 기적을 기념한 파티마대성당 및 파티마 광장 관광후, 옛 포르투갈의 왕족과 귀족들의 휴양지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신트라로 이동

파티마 대성당

파티마의 중심 ‘파티마 대성당’ 세계적으로 유명한 순례지로 알려진 파티마. 그 중심에 위치한 파티마 대성당은 빼놓지 말고 둘러봐야 하는 대표적인 관광명소다. 1917년, 목동 앞에 성모마리아가 나타났다는 유래가 전해졌고 그 신빙성을 인정하여 1928년 대성당이 지어졌다.완공된 시기는 1953년. 성당 내부에는 여러 개의 제단과 대형 오르간이 설치되어 있고 곳곳에 종교 작품들이 놓여져 있다. 64m 높이의 십자가 탑이 세워져 있으며, 성당 앞에는 거대한 광장이 펼쳐져 있다. 성모 발현일로 알려진 5/13, 10/13에 가장 많은 참배객들이 방문하며, 광장과 성당은 관광객들로 넘쳐난다.

성모 발현지

1917년 5월 13일, 인구 1만 명의 작은 마을 파티마의 한 목초지에서 양치기하며 사는 열 살의 루치아, 일곱 살의 히아친타, 아홉 살의 프란치스코 등 세 명의 어린이는 갑자기 번개와 같은 섬광이 내려치면서 아이들 앞에 있는 작은 떡갈나무 위에 성모 마리아가 나타났다. 루치아는 당시 자신이 목격한 성모의 모습에 대해 “지금까지 어느 곳에서도 본 적이 없는 매우 아름다운 부인이었는데 그 부인이 입은 옷은 반짝거리는 물이 채워진 수정 유리보다 더 강하고 밝은 빛을 쏟아내는 찬란한 것이었다. 부인이 입은 옷은 발 밑에까지 늘어뜨려졌으며 그 경계 부분은 별들로 장식되어 있었다.

파티마 구 시가지

전설에 따르면 본디 무어 인들의 공주였으나 레콩키스타 당시 오른 백작에 납치된후 백작과 사랑에 빠져 가톨릭에 귀의하고 세례를 받은 파티마라는 여성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라 한다. 전승에 의하면 공주가 자발적으로 개종했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무슬림측에서는 강압적인 개종이었다고 주장한다. 성모발현의 기적이 내린 것으로 유명한 도시다. 이 기적은 가톨릭 계열이지만, 이전에 무슬림들에게 예언자의 딸의 이름을 가진 도시에 기적이 내리니 등등으로 예지되어 있었던 것 같다. 그렇기에 기독교의 기적이지만 무슬림들도 꽤나 기꺼워 한다. 이 기적에서 파티마 예언이 비롯되었다.

카보다로카

세상의 끝, 카보다로카 대서양을 향해 돌출되어 있는 곶과 깎아지른 화강암 절벽,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가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들어내는 관광명소다. 과거 유럽인들이 신대륙을 발견하기 전 이곳을 육지가 끝나는 지점으로 여겼고, 이때부터 ‘세상의 끝’이라는 수식어를 가지게 되었다. 이곳에는 빨간 등대와 커다란 십자가 탑이 세워져 있다. 빨간 등대는 선원들의 항로표지가 되어주었다. 십자가 탑은 곶의 끝자락에 자리하고 있다. 탑에는 ‘여기… 육지가 끝나는 곳이고 그리고 바다가 시작되는 곳이다’ 라는 포르투갈의 시인 카몽이스의 글귀가 쓰여 있다.

▶ 알록달록 페나성
▶ 아름다운 해안 절벽에 위치한 대륙의 서쪽 끝인 까보다로카 절경감상후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으로 이동후 관광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제로니모스 수도원 (외관)
▶ 테조강의 귀부인이라고 불리우는 벨렘탑
▶ 리스본 구시가지의 중심인 로시우 광장
▶ 신시가의 리베르다드 거리의 북쪽에 자리잡은 프랑스식의 아름답고 잘 정돈된 공원인 에두아르도 7세 공원

제르니모스 수도원

마누엘 양식의 화려한 걸작 ‘제로니무스 수도원’ 마누엘 1세가 유명한 항해가였던 ‘바스코 다가마’의 귀환을 기념하기위해 세운 것으로, 본래 명칭은 ‘하이에로니미테스 수도원’이었다. ‘산타 마리아 예배당’이 있었던 곳에 마누엘 양식으로 지어졌는데, 완공하는데에 약 170여 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르네상스 디자인의 섬세한 조각들이 건물의 아름다움을 더해주고 있다. 웅장하고 경건한 분위기를 풍기는 성당 내부의 다양한 장식들도 볼만하다. 지진의 피해를 입지 않았기 때문에 초기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으며, 1983년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도 지정되었다.

벨렘탑

테주 강의 귀부인이라고 불리는 ‘벨렘탑’벨렝탑은 1515년 마누엘 1세가 항해가였던 ‘바스코 다가마’의 원정을 기념하기위해 세운 탑이다. 마누엘 양식으로 지어졌으며 총 세 개의 층으로 이루어져있다. 바다와 강이 만나는 곳에 위치해있는 벨렝탑은 원래 물 속에 세워진 건축물이었으나, 지진으로인해 수면 위로 그 모습이 드러나게 되었다. 1519년, 완공이 된 후에 리스본으로 들어오는 외국 선박들을 감시하는 용도로 사용되어 통관 절차를 밟던 곳이었고 건물 1층은 19세기까지 정치범을 수용하는 감옥으로 사용되었다.

로시우 광장

리스본 시가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로시우 광장은 리베르다데 대로와 바이샤 지구에 닿아 있습니다. 원래 명칭은 ‘동 페드로 광장’이지만 로시우 광장으로 더욱 유명합니다. 광장의 중앙에 있는 원기둥의 윗부분에는 독립 브라질의 첫 왕인 동 페드로 4세의 동상이 있습니다. 13세기부터 이 광장은 리스본의 중심으로, 공식적인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현재까지도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다양한 노선의 버스와 트램이 많이 지나기 때문에 교통 접근성이 좋으며 리스본 시민과 관광객들로 항상 활기찬 모습을 보여줍니다.

석식후 호텔투숙 및 휴식

장소

파티마 (포르투갈) – 신트라 – 까보다로카 – 리스본

이동

전용차량

호텔

HOTEL 또는 동급

식사

조: 호텔식 – 중: 현지식 – 석: 현지식

일정

■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 순서가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

▶ 호텔 조식 후, 정열과 열정의도시 세비야로 이동후 관광
▶ 스페인 특유의 이슬람 양식의 건축물 알카시르(외관)
▶ 거대한 반원형 구조의 스페인광장
▶ 과달키비르갈가의세비아를 지킨 망루 황금의 탑(외관)
▶ 이슬람 건축물이며 거리를 굽어보는 히랄다 탑
▶ 세계 3 대 성당중 하나인 세비야대성당(내부)
(현지 행사로 세비야대성당 관람불가시 알카사르내부관광으로 대체됩니다.)

알카사르

무데하르 양식의 최고의 걸작 ‘세비야의 알카사르”알카사르’는 원래 무어인들이 방어를 목적으로 만든 요새가 있던 곳이었다. 그’파티오 델 라 몬테리아’, ‘아가씨의 파티오’ 등 4개의 파티오를 가지고 있으며 각각 파티오는 정원과 연못 등으로 이어져있다. 전통적인 무데하르 양식의 건물을 만날 수 있으며, 특히 ‘대사의 방’에서는 천장과 벽에 새겨진 아름다운 조각들이 만들어내는 장관을 볼 수 있다. 알카사르 내부 곳곳에서 무데하르의 신비로운 건축미와 장인들의 섬세한 손길을 느껴볼 수 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도 등재될 만큼 세계적으로도 유명하며, 세비야 관광객들의 필수코스로 사랑받고 있다.

스페인 광장

세비아의 랜드마크이자 스페인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 ‘스페인광장’ 시영공원인 ‘마리아루이사 공원’안에 위치하고 있는 광장이 바로 스페인 광장이다. 스페인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으로 뽑히고 있으며, 세비야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고있는 관광명소다. 1929년 라틴 아메리카 박람회 장소로 활용되었던 장소로 히랄다 탑의 모양을 본따와서 만든 두개의 탑, 그리고 신고전주의 양식과 바로크 양식을 혼합하여 만든 건물이 세워져있다. 현재는 세비야 주의 정부청사 건물로 사용되고 있으며, 광장건물 1층의 둥근 벽면에는 스페인 각 지역의 지도와 역사적 사건들을 보여주는 타일모자이크가 설치되어있다.

황금의 탑

황금빛이 사라진 ‘황금의 탑’과달퀴비르 강변에는 눈길을 사로잡는 12각형의 탑이 있다. 바로 ‘토레 델 오로’, 즉 ‘황금의 탑’이다. 이 탑은 13세기경 무어인들이 강을 통해 침입하는 적들로부터 도시를 보호하기 위해 세운 탑으로, 맞은편에 세웠던 ‘은의 탑’에 쇠사슬을 연결해 적의 배들이 강을 오르지 못하게 막아 도시를 지켜냈다. 현재 황금의 탑만 남아있는데, 황금이라는 이름과는 다르게 탑에서는 금을 찾아볼 수 없다. 탑이 처음 세워질 당시 무어인들이 12각형 탑 외벽에 금빛 타일을 입혔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파손돼 금빛 모습은 남아있지 않다. 1760년대 탑의 파손된 부분을 수리하기 시작했고 탑 위에 조그마한 탑을 지었다.

히랄다 탑

세비야의 상징 ‘히랄다 탑”히랄다 탑’은 12세기 이슬람 사원의 첨탑이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탑에 증축을 해나갔고 그로인해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 약 105m 높이의 탑 꼭대기에는 바람개비라는 뜻의 이름인 ‘엘 히랄디요’ 여인의 동상이 세워져 있는데 양손에 종려나무가지와 깃발을 들고 있다. 당시 풍향계 역할을 했기에 탑의 이름을 ‘히랄다’라고 칭하였다. 탑에 달려있는 28개의 종은 시간마다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고 있으며, 현재 세비야 성당의 종탑 역할을 하고 있다. 탑 내부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세비야 대성당을 통해야 한다. 탑 위층으로 올라가는 길은 계단이 아닌 경사로 이루어져 있으며 약 34개 정도의 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세비야 대성당

세비야의 핵심 관광명소 ‘세비야 대성당’ ‘세비야 대성당’은 전세계에서 3번째로 규모가 큰 성당이다. 1401년 옛 이슬람 사원 터에 성당을 짓기 시작했고, 약 100년이라는 기간에 걸쳐 고딕양식의 대성당이 완성 되었다. 이후 17세기에 접어들면서 신고딕, 르네상스 등 다양한 양식들이 더해졌고 이로인해 혼합된 건축양식을 가지게 되었다. 곳곳에 이슬람 문화가 남아있으며, 대표적인 이슬람 사원의 흔적으로는 세비야 성당에 속해있는 오렌지 정원과 히랄다 탑이 있다. 성당의 웅장하고 견고한 외관은 사람들의 시선을 끌며, 화려하게 장식된 내부도 사람들을 감탄하게 만든다.

▶ 관광후 호텔 투숙 및 휴식

장소

리스본 – 세비야

이동

전용차량

호텔

Hotel 또는 동급

식사

조: 호텔식 – 중: 현지식 – 석: 현지식

일정

■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 순서가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

▶ 호텔 조식 후, 절벽위의 도시 론다로 이동
▶ 암벽의 깊은 계곡으로 나누어진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를 잇는 누에보 다리
▶ 스페인에서 가장 오래된 론다 투우장(외관)

해밍웨이 산책길 (누에보 다리)

론다의 랜드마크 ‘누에보 다리’ 스페인의 남부도시 론다에는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를 연결해주는 3개의 다리가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누에보 다리’다. 누에보는 ‘새로운’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말로 3개 다리 중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완공된 것으로, 기존의 2개의 다리의 불편함을 보완하기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처음에는 아치형 다리로 건설했었는데, 얼마못가 다리가 무너지면서 큰 사고가 발생했다. 이후 새롭게 다리를 건설하면서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 약 40년이라는 공사기간을 걸쳐 1793년에 완공된 누에보 다리는 아름다운 협곡을 가로질러 이어져 있으며, 높이는 약 120m정도에 달한다.

투우장

스페인 투우의 역사가 시작된 곳’론다 투우장’은 창으로 소를 찌르지 않고 오직 빨간 천으로만 소를 흥분시키는 투우가 최초로 시작된 곳이다. 스페인에서 가장 오래된 투우장 중 하나로 뽑히는 곳으로 1785년에 세워져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하얀 색의 외벽이 특징이며, 내부는 바로크 양식을 사용하여 지어진 곳으로 아름다운 투우 경기장으로도 뽑힌다. 2개의 층으로 구성되있는 관중석은 한번에 약 6000명 정도를 수용할 수 있다. 유명한 투우사들을 많이 배출해낸 곳으로 유명하며, 예전보다 횟수가 줄긴 했지만 현재도 투우경기가 열리고 있다.

론다관광후 타리파로 이동
▶ FERRY 편으로 지브롤터 해협을 건너, 아프리카 북부항구 도시 탕헤르로 이동 (약 1시간)
▶ 신비하고 낮선나라, 아프리카 북부 모로코의 항구도시 탕헤르도착
▶ 석식 및 호텔투숙

탕헤르

탕헤르(Tangier)는 모로코 북부 탕헤르테투안 지방에 있는 도시이다. 모로코 북단, 지브롤터 해협에 면하며, 스페인에서 27km 떨어져 있다. 페니키아의 항구였으며, 예로부터 아프리카와 유럽을 연결하는 곳으로 중요시되었다. 5세기까지 로마 제국의 영토였으며, 이 일대 중심지로 번영을 누렸고, 그 후 반달족의 침임을 받았다가 비잔틴 제국과 아랍 제국의 지배를 받았다. 15세기 이후 유럽 세력이 영향을 미쳐, 스페인·포르투갈·영국 등이 다툼을 벌였다가 1684년 모로코에 반환되었다.

장소

세비야 – 론다 – 타리파 – 탕헤르 (모로코)

이동

전용차량, FERRY

호텔

HOTEL 또는 동급

식사

조: 호텔식 – 중: 현지식 – 석: 현지식

일정

■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 순서가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

▶ 호텔조식후 이슬람 도시의 모습이 남아있는 천년의 고대도시 페스로 이동 (약 4 시간소요)
▶ 세계 최대의 미로 도시로 알려진 수천개의 골목으로 이뤄진 메디나 구시가지
▶ 황금석과 녹색타일로 장식된 페즈에서 가장 화려한 왕궁 페즈왕궁(외관)
▶ 세계문화유산으로도 지정되었으며 오랜 세월동안 옛날 방식
그대로 이어오고 있는 페즈왕 가죽 염색공장

페즈 왕궁

페즈의 역사를 담은 왕궁 중세 모로코 이드리스왕조의 수도였던 페즈에는 역사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다. 그 중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 바로 페즈 왕궁이다. 초록색과 황금, 그리고 아라베스크 문양으로 장식된 정문은 장엄한 분위기를 풍긴다. 현재 내부 접근은 금지되어 있으며, 정문에서만 사진 촬영을 허용하고 있다.

가죽 염색공장 (테너리)

수천 년의 역사를 담은 페즈의 가죽 수공업 현장 ‘미로의 도시’로 유명한 페즈는 오래전부터 가죽 수공업이 발달되었다. 현재까지도 전통적인 방식으로 가죽을 생산하고 있는데, 그 과정을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테너리’라 불리는 가죽염색공장이다. 테너리는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풍경을 담고 있어 페스의 대표적인 관광코스로 꼽힌다. 가죽 용품을 판매하는 가게 건물의 옥상에 오르면 테너리의 진풍경이 펼쳐진다. 다양한 색상의 천연원료를 담은 수조들이 한 곳에 모여 있는 모습이 팔레트를 연상시킬 만큼 인상적이다. 천연 염색 재료를 사용하기때문에 냄새는 꽤나 지독하지만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풍경이니 꼭 방문해보자!

▶ 관광후, 모로코 최대의 상업도시 카사블랑카로 이동 (약 1 시간소요)
▶ 세계 모스크중 가장 높은 하산 메스키타
▶ 모하메드 왕의 죽음을 애도하여 만든 모하메드 5 세 광장

하산 2세 사원 (하산 메스키다)

물 위의 거대한 사원 1986년, 당시 국왕이었던 하산 2세는 자신이 태어난 지 60년이 되던 해인 1989년까지 새로운 사원을 완공하라는 명을 내렸다. 그렇게 세워진 사원이 바로 ‘하산 2세 사원’. 하지만 완공 예정시기보다 4년이나 늦은 1993년에 완공되었고 이후 사람들에게 공개되었다. 이 사원이 특별한 이유는 바로 바다 위에 세워졌다는 것이다. 사원의 일부분은 바닥이 유리로 되어있어 물 위에 떠 있는 듯한 기분도 느끼게 해준다.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는 사원 내에는 학교, 공중목욕탕, 도서관, 박물관 등 다양한 건물들이 세워져 있다. 모든 건물이 예술가, 장인을 걸쳐 탄생하였기에 저마다 독특한 아름다움을 담고 있다.

모하메드5세 묘

현 국왕의 조부인 모하메드 5세 국왕의 왕릉으로 유네스코 지정 문화유산입니다. 모하메드 5세 국왕은 1912-1956년 독립할 때까지 스페인-프랑스 보호령이던 시절 국왕을 지냈습니다. 따라서 사람들은 모하메드 5세 국왕을 모로코 독립의 아버지로 여기며 국왕에게 경의를 표하고자 이곳에 왕릉을 만들었습니다. 모하메드 5세 국왕은 1961년 서거했고 왕릉단지 건설은 1963년에 시작했습니다. 따라서 국왕은 처음에 왕궁에 묻혀 있다가 왕릉단지 건설이 마무리 된 이후 이곳으로 이장되었습니다.

모하메드 5세 광장

카사블랑카 시민들의 만남의 장소 카사블랑카 시내 중심에 위치한 광장으로 ‘무함마드 5세 광장’이라고도 불린다. 카사블랑카 대표 번화가이자 만남의 장소 답게 광장 주변은 늘 사람들로 활기를 띤다. 광장 주변을 둘러보면 프랑스 식민지 시대에 지어진 콜로니얼 건축물이 눈에 들어온다. 광장에서 이어지는 거리에는 각종 상점부터 카페, 레스토랑 등이 즐비해 있다. 곳곳에 쇼핑 명소도 위치해 있어 도심 속 여행을 즐기기에도 안성맞춤! 광장 맞은 편에는 영화 ‘카사블랑카’의 배경이 된 ‘릭스 카페 아메리칸’을 재현해놓은 명소도 있으니 꼭 둘러보도록 하자.

호텔 체크인 및 휴식

장소

탕헤르 – 페스 – 카사블랑카

이동

전용차량

호텔

HOTEL 또는 동급

식사

조: 호텔식 – 중: 현지식 – 석: 현지식

일정

■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 순서가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

▶ 호텔 조식 후, 모로코 왕국의 수도 라바트로 이동
▶ 전통 아랍기법과 목조법이 조화를 이룬 라바트 왕궁 (외관)
▶ 전통 아랍양식과 현대건축 기법이 혼합된 모하메드 5세 무덤
▶ 라바트의 상징인 하산탑

라바트왕궁

물레이 하산 거리와 모하메드 5세 거리와의 교차점에서 Bab Rouah 문 쪽으로 조금 걸어가면, 왼쪽으로 위병이 서 있는 문이 있음. 그 문을 지나면, 흰 벽에 녹색 지붕인 호화롭고 장대한 건물이 보임. 1894년에 세워진 왕궁으로 국왕이 거주하고 있음. 근처에는 국왕이 기도하기 위해서 다니는 아루파스 모스크가 있음. 야간에는 왕궁으로 통하는 길의 문이 폐쇄됨.

핫산 탑

미처 완성되지 못한 붉은 탑 라바트의 상징적인 존재로 여겨지는 ‘핫산 탑’은 모스크의 일부인 첨탑으로 지어진 미나레트다. ‘아름다운 탑’이라는 뜻을 담고 있지만. 아직까지 이 탑은 미완성으로 남아있다. 1195년 당시 권력을 쥐고 있던 정복자 ‘야쿠브 알 만수르’에 의해 착공되었는데, 1199년 이른 시기에 사망하면서 현재 모습으로 남게 되었다. 탑의 높이는 44m. 초기 계획으로는 현재 높이보다 2배 높은 탑이 지어질 예정이었다. 탑 주변에는 200여개에 달하는 모스크의 기둥만이 남아있다. 핫산 탑 옆에는 모로코 왕국의 독립에 크게 기여한 무하마드 5세의 묘가 위치해 있다.

▶ 모로코 관광후, 이베리아 반도로 가는 탕헤르 항구로 이동 (약 3시간 10분)
▶ 쾌속 FERRY 탑승하여 지브롤터 해협 횡단하여 알헤시라스로 이동

미하스 언덕

기막힌 절경 마을 꼭대기로 올라가 도로를 건너면 작은 동산 격인 미하스 산을 오를 수 있다. 10분 정도 오르면 작은 흰색 교회가 자리하고 있는 정상에 닿는다. 이곳에서 마을을 내려다보면 저 멀리 지중해와 푸엔히롤라, 그리고 미하스가 한눈에 들어오는 장관을 경험할 수 있다. 하늘이 맑고 바다에 안개가 걷힌 날, 이곳에 서면 바다 건너 멀리 아프리카 대륙까지 보이기도 한다.

▶ 알헤시라스 도착후, 호텔 투숙 및 휴식

장소

카사블랑카 – 라바트 – 탕헤르 – 알헤시라스(스페인)

이동

전용차량, FERRY

호텔

HOTEL 또는 동급

식사

조: 호텔식 – 중: 현지식 – 석: 현지식

일정

■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 순서가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

▶ 호텔 조식 후, 하얀 마을로 유명한 아름다운 도시 미하스로 이동후 관광
▶ 이슬람문화와 카톨릭문화가 묘하게 뒤섞인 그라나다로 이동후 관광
▶ 아름다운 정원이 유명한 탕알함브라궁전 & 헤네랄리페정원
▶ 과거 아랍인들의 거주지 알바이신 지구 언덕(조망)

알함브라 궁전

유럽 속 이슬람 양식의 호화로운 궁전 9세기 경, 숲으로 둘러쌓여 있는 그라나다의 바위언덕에 군사목적으로 성이 세워졌었는데, 13세기 중반에 ‘나스르 왕조’가 들어오면서 그 성 안에 화려한 궁전이 건설되었다. 14세기 중반 쯤 완공된 이 궁전이 바로 ‘알암브라 궁전’이다. ‘붉은 성’이라는 뜻처럼 성벽은 아름다운 붉은 빛을 띠고 있으며, 성 내부는 헤네랄리페 정원, 카를로스 5세 궁전, 나스르 궁전, 알카사바로 이루어져 있다. 이슬람 건축양식이 주를 이루고 있고 기독교, 르네상스, 이탈리아 양식 등이 혼합되어 있다. 세계에서 아름다운 건축물 중 하나로 뽑히고 있으며, 외관과 내관이 모두 호화롭게 장식 되어있다.

헤네랄리페 정원

향연의 정원, 헤네랄리페 헤네랄리페는 왕의 피서를 목적으로 세운 알람브라의 이궁이다. 알람브라 궁전보다 더 높은 지대에 위치해 있어 시원하고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지만 이 궁전이 유명해진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세계에서 손꼽힐 만큼 아름다운 전통 이슬람 정원으로 꾸며져 있기 때문이다.헤네랄리페 정원은 궁전 건물을 제외한 나머지 면적이 모두 정원으로 꾸며져 있다. 구석구석마다 서로 다른 풍경과 전경을 담고 있어 관광객들에겐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커다란 나무들이 만든 가로수 길을 걸어보는 것도, 크고 작은 분수대가 설치되어 있는 수로를 따라 걸어보는 것도 정원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방법!

알바이신 지구

이슬람 문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곳그라나다는 서유럽 국가들 중 이슬람의 흔적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곳으로, 도시 곳곳에서 이슬람 영향을 받은 건축물이나 문화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알암브라 궁전 맞은편 언덕에 위치하고 있는 알바이신 지구는 이슬람 교도들의 대표적인 거주지였던 곳으로 전통 건축물과 이슬람 건축물들이 어우러져 색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다. 30개가 넘는 이슬람 사원이 자리하고 있으며, 오래된 옛날 건물들이 상당수 남아있어 거리를 걷다보면 알바이신만의 특유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고지대로 올라가면 알암브라 궁전의 모습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관광명소 ‘산니콜라스 전망대’도 위치하고 있다.

석식후 호텔투숙 및 휴식

장소

알헤시라스- 미하스 – 그라나다

이동

전용차량

호텔

HOTEL 또는 동급

식사

조: 호텔식 – 중: 현지식 – 석: 현지식

일정

■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 순서가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

▶ 호텔 조식 후, 톨레도 가는길에 콘수에그라 풍차마을 관광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인 천년의 고도 톨레도 관광
▶ 화려하면서도 장엄한 아름다움이있는 톨레도 대성당 & 산토토메성당
▶ 중세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는 아름다운 구시가지 조망

톨레도

톨레도(스페인어: Toledo, 라틴어: Toletum)는 마드리드에서 남쪽으로 70km 떨어져 있는 스페인 중부의 도시이다. 톨레도 주의 도시이며 카스티야라만차(스페인어: Castilla-La Mancha) 자치지역에 포함된다. 1986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언되었으며 단연 문화적인 스페인의 유적지이다. 기독교와 유대교, 이슬람교 유적이 공존하는 장소이며, 스페인의 옛 수도이기도 하다. 스페인 역사상 수많은 유명인을 비롯한 예술가들이 이곳에서 태어났거나 살았다.

톨레도 대성당

스페인 카톨릭의 총본산, 톨레도 대성당1227년 페르난도 3세가 이슬람 세력을 물리친 것을 기념하면서 옛 이슬람 사원의 터에 고딕양식의 대성당을 세웠는데, 그것이 바로 ‘톨레도 대성당’이다. 현재 스페인 카톨릭의 총본산이며 곳곳에 정교하게 새겨진 조각품들과 장식들이 톨레도 대성당만의 아름다움을 만들어내고 있다. 스테인글라스로 장식된 창문과 경건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중앙예배당, 그리고 합창대석 등 성당 안은 볼거리로 가득하다. 또한 성당 내부에는 미술관도 자리하고 있어 ‘엘그레코’와 ‘고야’의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톨레도의 필수 관광코스이자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곳으로 늘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간다.

산토토메 성당

종교화의 대가 엘그레코의 걸작을 소장하고 있는 성당’산토토메 성당’은 스페인의 옛 수도인 톨레도에 위치해있는 소규모 성당으로 14세기 무데하르 양식으로 지어졌다. 이곳이 유명한 이유는 바로 독창적인 종교화를 그렸던 유명화가 엘 그레코의 걸작 ‘오르가스 백작의 매장’을 소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와 함께 세계 3대 종교화로 꼽히는 이 그림을 보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산토토메 성당을 방문하고 있다. 그림의 보존 상태가 훌륭하여 그만큼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

알카사르

세고비아 궁전의 내부는 그 외부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세비야의 알카사르처럼 많은 방들이 알함브라 스타일로 호화롭게 장식되어 있는데 이러한 장식물들은 14세기 기독교 지배 시기에 아랍 세공사들이 만든 것으로 많은 장소에서 카스티야의 왕관의 모습을 볼 수 있고, 꾸란에서 발췌한 구절들과 라틴어 글귀들이 곳곳에 장식되어 있다. 주목할 만한 방은 많은 예술품으로 장식된 아히메세스의 방과 옥좌의 방, 그리고 아스투리아스의 펠라기우스로부터 이후 마드리드의 왕궁으로 옮겨간 후아나 라 로카에 이르기까지의 스페인의 왕과 여왕들의 모습을 묘사한 프리즈(장식띠)가 있는 왕의 방이다.

마드리드로 이동 호텔투숙 및 휴식

장소

그라나다 – 콘수에그라 – 톨레도 – 마드리드

이동

전용차량

호텔

HOTEL 또는 동급

식사

조: 호텔식 – 중: 현지식 – 석: 현지식

일정

■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 순서가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

▶ 호텔 조식 후, 기차역으로 이동하여 스페인의 정열의도시 바르셀로나로 이동
▶ 최대번화가인 람블라스거리
▶ 가우디의 작품들로 채워진 구엘공원
▶ 천재 건축가 가우디의 대표적인 건축물이자 바르셀로나 관광의 하이라이트인 성가족성당(내부)
▶ 모자이크 장식의 외벽이 선명한 색으로 빛나는 카사바트요(외관)
▶ 바르셀로나의 중심인 까달루냐 광장 및 까사밀라(차창)

바르셀로나(Barcelona)

바르셀로나는 스페인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로 스페인 동부 지중해 연안 지역부터 프랑스 남쪽 피레네 산맥과 접경지역을 아우르는 카탈루냐 지방의 중심 도시이다. 인구는 1,602,386 명(2014년)이다. 도시의 명칭은 고대 페니키아어인 ‘바르케노(Barkeno)’에서 유래하였다(또는 B.C. 3세기경 스페인 식민지를 개척한 카르타고의 장군 하밀카르 바르카(한니발 바르카의 아버지) 가문의 성에서 유래했다는 의견도 있다). 1992년 하계 올림픽이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었다. 화가 파블로 피카소, 호안 미로와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 등 많은 예술가를 배출한 도시로 유명하다.

구엘 공원

가우디와 구엘의 걸작, 구엘 공원 구엘 공원은 바르셀로나에 부유층을 위한 전원주택단지를 만들고 싶었던 ‘구엘’의 계획으로 시작됐다. 1922년에 당시 완성된 건물과 조형물, 가우디의 생가 등을 포함한 이곳은 시에서 운영하는 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이후 지역 시민들의 휴식의 공간으로 활용되어 왔고,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공원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눈길을 끄는 두 건물은 동화 속에서나 등장할 법한 외관을 가지고 있으며 가우디의 독특한 건축철학과 아름다움이 돋보인다. 도마뱀 분수와 타일 벤치, 광장 등 아름다운 공원 곳곳에는 가우디의 창의력이 묻어난다.

성 가족 (사그라다 파밀리아 ) 성당

가우디의 마지막 작품이자 바르셀로나의 랜드마크,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지역 시민들의 성원과 모금에 힘입어 1882년에 짓기 시작한 성당으로, 초기에는 ‘비야르’가 건축과 설계를 맡아 진행했지만 얼마 안 돼 가우디에게 넘겨졌다. 가우디는 새롭게 건물을 설계했고 죽는 날까지 성당 건축에만 매진했다. 하지만 건물이 완성되기 전 가우디는 생을 마감했고 이후 다른 건축가들이 이 성당을 짓게 되었다. 착공한 지 130여년이 넘어가는 현재까지도 공사가 진행 중이며 언제 완공될 지 예측할 수 없다. 지하에는 가우디의 유해가 안치되어 있으며 성당 안쪽에는 성당 건축 과정을 담은 박물관이 만들어져 있다.

몬주익 언덕

213M 언덕에서 바라보는 바르셀로나의 전경과 야경이 아름다운 곳. 언덕에 가기 위해서는 지하철과 푸니쿨라(모노레일)를 이용하면 된다. 올라가는 길에는 바르셀로나 올림픽의 영웅, 황영조의 조각이 있다. 관광지로도 유명하지만 미술관, 박물관, 공원 등이 들어서면서 바르셀로나 시민들의 문화공간이자 휴식처로 자리잡은 곳으로 휴식과 산책을 즐기는 현지인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올림픽 스타디움, 몬주익 성, 까딸루냐 미술관 등이 근처에 있어 동선을 잘 이용한다면 여러 관광지를 한 번에 돌아볼 수 있다.

카사 밀라

카사밀라는 안토니오 가우디(1852~1926년)의 작품으로 바르셀로나 중심가인 그라시아 거리에 있다. ‘라 페드레라'(채석장 이라는 뜻)이며 1906년 설계를 시작해 1912년에 완공된 고급 연립주택이다. 1984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카탈루냐 국립 미술관 (Museu Nacional d'Art de Catalunya)

1929년 만국박람회용으로 지은 후 2005년에 복원된 곳으로, 중세 초기에서 20세기 초기에 이르는 방대한 카탈루냐 예술 작품들을 소장하고 있다. 이곳의 중심은 중세 초기 예술 작품들이 집중되어 있는 로마네스크 전시관으로,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장소로 여겨진다. 20세기 초, 카탈루냐 북부 전역의 버려진 교회에서 구한 수집품들 중에는 11~12세기 대형 프레스코화, 목재 조각, 채색 제대보 등이 포함되어 있다. 미술관의 고딕 전시관 역시 훌륭하다. 베르나트 마르토레(Bernat Martorell)과 하우메 우게트의 주요 작품들을 볼 수 있다.

석식후 호텔투숙 및 휴식

장소

바르셀로나

이동

전용버스

호텔

EXE BARCELONA GATE 또는 동급

식사

조: 호텔식 – 중: 현지식 – 석: 한식

일정

■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 순서가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

▶ 호텔 조식 후,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신비로운 풍경, 톱으로 자른것 같은 산 몬세라트로 이동 (약 3 시간 30 분소요)
▶ 기암절벽 위에 세워진 몬세라트 수도원
▶ 가우디가 영감을 받은 기암절벽
▶ 몬세라트 수도원 케이블카 탑승 (편도) – 수도원 전체를 커다란 바위들이 마치 병풍처럼 둘러싼 듯한 모양의 몬세라트수도원의 또 다른 전경을 케이블카를 타며 감상합니다

몬세라트 수도원

세계 4대 성지, 몬세라트 수도원 바르셀로나 근교 여행지인 몬세라트. 이곳에는 가우디가 영감을 받았다고 전해지는 건축물이 위치해 있다. 세계 4대 성지로 꼽힐 만큼 널리 알려진 이 건축물이 바로 몬세라트 수도원이다. 수도원은 내부, 외부 할 것없이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다. 스테인드 글라스부터 크고 작은 조각상까지 섬세함이 묻어나는 수도원의 모습에 관광객들은 연신 셔터를 누른다. 검은 성모상은 꼭 둘러봐야 하는 조각상이다. 수도원을 대표하는 조각상이라고 할 만큼 많은 사람들이 손을 얹고 기도를 올린다. 수도원 옆에는 거대한 바위산과 산호안전망대, 산코바전망대, 그리고 몬세라트 박물관이 모여있어 둘러보는 재미가 꽤 쏠쏠하다.

검은 성모 마리아상

검은 성모마리아에 대한 이야기는 참 흥미롭다. 성모상은 포플러나무로 만들어졌으며, 성 누가가 조각한 것을 사도 베드로에 의해 스페인으로 옮겨졌다고 한다. 그런데, 아프리카 무어인들이 침략해오자 몬세라트 동굴 ‘산타 코바(Santa Cova)’에 성모님을 숨기게 되었고, 880년 어린 양치기가 밝은 빛을 보고, 천상의 음악이 들리는 곳을 찾아간 곳이 바로 산타 코바였고, 검은 성모상이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그 후 성모상은 몬세라트 수도원에 자리하게 되었으며, 교황 레오 13세에 의해 카탈루냐의 수호성인으로 지정되었다.

바르셀로나 로 귀환후 번화한 람블라스 거리등 관광
<선택관광> 바르셀로나 야간투어 50 유로/1 인

람블라스 거리

예술과 낭만이 있는 바르셀로나의 대표 거리 ‘람블라스”람블라스 거리’는 카탈루냐 광장에서 남쪽 해안가로 이어지는 거리를 말한다. 멋스러운 유럽풍 건물 사이로 가로수가 심어져 있는 거리에는 다양한 악세서리, 기념품, 소품가게 등이 위치해 있으며 노천카페와 레스토랑, 극장도 있다. 거리를 걷다보면 다양한 식료품과 먹거리를 판매하고 있는 ‘산호셉 시장(보케리아 시장)’도 만날 수 있다. 무엇보다도 람블라스는 거리 위에서 만날 수 있는 예술로 유명하다. 행위예술을 하는 사람들, 그리고 초상화를 그려주는 사람들을 쉽게 만날 수 있으며 ‘호안미로’와 ‘가우디’의 작품들도 볼 수 있다. 거리 끝에는 콜럼버스 탑이 세워져 있는데, 이곳에서는 ‘람블라스 거리’의 전경과 시내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호텔투숙 및 휴식

장소

바르셀로나 – 몬세라트 – 바르셀로나

이동

전용차량

호텔

HOTEL 또는 동급

식사

조: 호텔식 – 중: 현지식 – 석: 호텔식

일정

■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 순서가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

▶ 호텔조식후, 바르셀로나공항으로 이동후, 바르셀로나 출발
LAX 공항 또는 각 지역 도착 후 해산

장소

바르셀로나 – LAX & 각지역

이동

항공, 전용차량

호텔

기내

식사

조: 호텔식 – 중: – 석:

취소 및 환불 규정

REFUND POLICY <미국기준>

☞ Cruise Only
Cancellation fees and penalties vary by cruise line. Please refer to the “Cruise Reservation Application” for general guidelines.☞ Tours and Itineraries that include Air, Cruise, or Rail transportation
Air, Cruise, or Rail tickets are 100% non-refundable.
Penalties for related tour(s) shall be as follows:
  • From the time of reservation until 14 days prior to departure: 20% penalty;
  • 7 days prior to departure: 50% penalty;
  • 5 days prior to departure: 60% penalty;
  • From 4 days ~ 2 days prior to departure: 80% penalty;
  • From 1 days prior ~ day of departure: 100% penalty (100% non-refundable).

☞ Note
Any and all changes, cancellations, or refund requests shall be recorded in the same time zone where the original reservation was made (e.g. PST for Los Angeles headquarters, GMT+9 for Seoul office) and shall only apply to regular business days (excluding Saturdays, Sundays, and holidays).
Please be sure to confirm your cancellation with the agent at the location/office where the original reservation was made.
There shall be no refunds for any unused travel for any reason.
In case of cancellation or refund, credit card processing fees shall apply to all customers whose original form of payment included a credit card.
The credit card processing fee shall be 8%.

취소규정

인터넷상에서 예약취소나 수정은 불가능하며, 예약취소나 여행자정보 변경을 원하시면 반드시 예약을 진행한 담당자에게 연락을 주셔야 합니다. 여행자의 여행계약 해제 요청이 있는 경우 여행약관에 의거 소정의 환불 챠지(charge)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단, 개인의 부주의와 지병에 의한 부상, 질병, 사망, 분실 및 천재지변으로 인한 일정취소 및 변경사항 등은 본사의 책임이 없습니다.☞ 크루즈 only 관광
크루즈 취소 규정은 각선사 및 “드림 크루즈 여행 신청서” 규정에 의합니다.☞ 항공, 크루즈, 기차 포함된 투어
항공, 크루즈, 기차는 예약금 납부후는 100% penalty 이며, 그외 penalty는 다음과 같습니다:
예약 후

  • 예약 후 출발 14일전: 20% penalty
  • 출발 7일전 : 50% penalty
  • 출발 5일전 : 60% penalty
  • 출발 4일 ~ 출발2일전 : 80% penalty
  • 출발 1일전 ~ 당일(NO SHOW 포함): 100% penalty/환불 없음

☞ 참고
예약하신 지점(본사 또는 지사)의 시각 기준에 따릅니다 <토/일, 공휴일 제외, 업무일 기준>
꼭 본인이 예약하신 지점의 담당 직원과 취소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어떤 이유로 든 미사용 또는 부분적으로 사용 되지 않은 구간 대해서는 환불되지 않습니다. 취소일과 상관없이 카드로 결제 하신 고객님은 취소 하실 경우 카드 수수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카드 수수료는 8% 입니다.


※ 모든 취소사항은 근무일(공휴일 및 토, 일요일 제외) 및 근무시간(18시까지) 내에 취소요청에 한합니다.

기타 유의사항

☞ 상기 일정은 현지 및 기타 사정에 의해 여행 일정이 일부가 다소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 개인의 부주의로 인한 부상, 분실, 또는 천재지변, 불가항력으로 인한 일정의 변경 및 취소에 따른 손해에 대하여는 관례에 따라 면책됨을 알려 드립니다

☞ 예약시 동급 호텔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여행자의 안전과 보호를 위하여 여행자의 요청 또는 현지사정에 의하여 부득이 하다고 쌍방이 합의한 경우

☞ 천재지변, 전란, 정부의 명령, 운송, 숙박기관 등의 파업, 휴업 등으로 여행의 목적을 달성  할 수 없는 경우

☞ 당사의 고의 또는 과실 없이, 항공기, 기차, 선박 등 교통기관의 연발착 또는 교통 체증등으로  인하여 계획된  여행일정진행이 불가능한 경우 등에 따라 아래의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급하게 여행을 하셔야 할 경우는 전화(1-714-576-7788)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여권 및 비자

출발일 기준으로 여권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합니다.
영주권 또는 미국 비자를 따로 소지하지 않으신 분들은 ESTA(전자여행허가)를 받으셔야하며, ESTA는 전자여권소지자만 등록이 가능합니다. (미국 비자를 소지하셨다고 하더라도 만료기간 꼭 확인 부탁드립니다.)
전자여권 구별법
1. 여권번호가 M으로 시작합니다. (단수여권은 S로 시작합니다)
2. 여권번호가 MP***** 인경우는 구여권입니다. 반드시 M다음에 숫자가 와야합니다.
3. 2009년 이후 발급된 여권이여야 합니다.

비자면제 프로그램(VWP) 이용절차

전자여권 발급 (개인발급) → 전자여행 허가제 ESTA 사이트접속 (https://esta.cbp.dhs.gov) →신상정보, 여행계획 입력 후 허가신청 → 신청번호 확인 → 입국허가 통지확인 → 출국

미국비자 발급 거절 및 입국 거절 경력자, 전자여권을 소지하지 않으신 분들은 비자면제 프로그램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ESTA를 통하여 사전 입국승인을 받아 미국에 입국하시는 경우라 해도 입국 심사시에 출입국심사관의 고유판단에 따라 입국이 거절되실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미국비자를 소지하신 분 중에는 반드시 B1/B2 관광비자를 가지신 분만 예약을 하실 수 있으며, 기타 학생비자나 관용비자 등으로는 입국하실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여행 준비물

모든 호텔에는 일회용품(치약/칫솔/슬리퍼/면도기 등)이 비치되어 있지 않으므로 미리 준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소화제, 진통제, 멀미약, 감기약 등 간단한 상비약을 준비하시면 유용합니다.

양/우산, 선글라스, 선크림, 모자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고도가 높은 지역은 날씨가 추울 수 있으며, 사막의 경우 일교차가 심하므로 기온이 내려갈 수 있습니다.

얇은 옷을 여러 개 준비하시고 따뜻한 옷 1개를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담당 및 연락처

드림투어
* 대표전화: +1-714-576-7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