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가격

3,599 +항공료

여행기간 13박 14일
여행지역 뮌헨-퓌센-잘츠브루크-할슈타트-잘츠감마굿-체스키크롬로프-프라하-비엔나-부다페스트-자그레브-플리트비체-네움-두브로브닉-모스타르-스플리트-자다르-루블랴나-블래드-자그레브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다녀오신 분들이 극찬하는 믿고 떠나는 드림투어의 대표상품! 동유럽 발칸여행

동서유럽의 문화가 공존하는 독일
아드리아해의 진주로 불리는 두브로브니크!
에머랄드 빛 물감을 풀어놓은듯한 16개의 호수와 크고 작은 폭포들이 조화롭게 펼쳐져 대자연의 경관을 느낄수 있는 플리트비체
세체니 다리를 지나 다뉴브 강변으로 펼쳐진 야경이 아름다운 도시 ‘다뉴브의 장미’ 부다페스트
보헤미아 왕국의 수도로서 천년의 세월을 간직한 백탑의 도시이자, 동유럽의 파리라고 불리며,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보호 받고 있는 아름다운 도시 프라하

여행일정

일정

■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 순서가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

★ 드림투어만이 가능한 아름다운 일정으로만 만들었습니다 ! ★
▶ 출발3시간전 해당 항공사 체크인 카운터앞 수속후 탑승, 로스앤젤레스 공항 (LAX) 및 각 지역에서 출발, 뮌헨 향발

장소

각지역 & LAX – 뮌헨

이동

항공

호텔

기내

식사

중: – 석:

일정

■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 순서가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

뮌헨 공항 (MUC) 도착, 가이드 미팅 후, 네오고딕양식의 웅장한 건축물 뮌헨 구시가지 시청사 관광
▶ 두번의 동계올림픽의 개최지가 된 알프스의 아름다운 인스부르크 마리아 테레지아거리 황금지붕

뮌헨

뮌헨(독일어: München, 듣기 (도움말·정보)[2], 바이에른어: Minga, 문화어: 뮨헨)은 독일 바이에른주의 최대 도시이자 주도시이다. 이 도시는 알프스 북부의 이자르 강가에 위치한다. 뮌헨은 독일 내에서 베를린과 함부르크에 이어 세 번째로 큰 도시이다. 약 142만명이 시 경계선 안에 상주하고 있다. 1972년, 뮌헨은 하계 올림픽을 개최하였다. 도시의 슬로건은 “뮌헨은 당신을 좋아합니다.”(München mag Dich)이다. 2006년 이전에 사용하던 모토는 “마음의 세계 도시”(Weltstadt mit Herz)이다.

인스부르크 마리아 테레지아거리

마리엔 광장(Marienplatz)은 독일 뮌헨에 위치한 광장이다. 1158년부터 뮌헨의 중앙광장 역할을 했다.가운데 금동상이 마리아다.

황금지붕

황금지붕은 인스부르크의 명물로 15세기경 막스밀리언 황제 시대의 건물이라고 한 다. 원래 이 집에는 티롤의 가난한 공작 프리드리히가 살고 있었는데 그를 불쌍히 여긴 이웃들이 금화를 던져주고 지나가곤 했다. 이 금화들이 쌓여 작은 지붕을 뒤 덮자 황금지붕이라는 이름을 붙였다는 옛 얘기가 전해진다. 반짝이는 금빛 지붕과 아름답게 장식해 놓은 테라스가 보기 좋다. 건물 내부는 지금 동계 올림픽 박물관 으로 쓰고 있다.

▶ 시내관광후 석식 및 호텔투숙

장소

미국 – 뮌헨 (독일)

이동

전용차량, 항공

호텔

HOTEL 또는 동급

식사

조: – 중: – 석: 현지식

일정

■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 순서가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

▶ 호텔 조식 후, 퓌센으로 이동 (약 3시간)
▶ 퓌센 도착후, 마리엔다리 위에서 루트비히2세가 사랑하고 디즈니랜드의 ‘잠자는숲속의 공주’ 모델이기도 한 노이슈반슈타인 성, 가장 아름다운 성으로 손꼽히는 백조의 성 외관 관람

노이슈반슈타인 성

바그너[1813.5.22 ~ 1883.2.13]를 좋아한 루트비히 2세가 오페라 ‘로엔그린’ 중 백조의 전설에서 모티브를 얻어 지은 성으로 중세의 분위기가 느껴진다. 노이슈반슈타인 성(Schloss Neuschwanstein Castle – New Swan Castle)은 “새로운 반석위에 앉은 백조”라는 뜻으로, “슈반가우”라는 작은 마을에 있다.
노이슈반슈타이성은 헤렌킴제성과 같이 루이비히2세왕이 지은 성으로, 여전히 미완성인채로 남아있는 성이다. 1869년 착공되어 1896년 완공되었는데, 이 성의 완공되기 전 갑작스런 루트비히 2세의 죽음으로 인해 공사가 중단되기도 했었다. 어렷을 적 루이비히2세는 호엔슈방가우성에서 자랐으며, 어릴 적부터 산을 보면서 저기에 성이 있었으면 생각한 것을 기반으로 왕이 된 뒤에 지은성이며, 실제는 약 9일정도만 성에서 머물었다. 지금까지도 많은 관광객들이 둘러 보는 성안의 16개의 방은 왕의 죽음전에 완성된 것이다.

마리엔호수

생각보다 훨씬 큰 호수로서 많은 사람들이 호엔슈방가우 성과 노이슈반슈타인 성을 둘러보다가 여유를 찾기위해서 이곳에 들린다고 한다. 호수에서 두 성이 보이는 풍경에 절로 감탄이 나온다.

호엔슈방가우 성

호엔슈방가우 성(독일어: Schloß/Schloss Hohenschwangau)은 바이에른의 왕이자 노이슈반슈타인 성을 건립한 루트비히 2세의 아버지인 막시밀리안 2세가 19세기 초엽에 개조를 거쳐 건축한 네오고딕 건축 양식의 성이다.

▶ 사운드오브 뮤직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는 오스트리아 짤츠부르크로 이동 (약3시간소요)후 호텔 투숙 및 휴식

장소

퓌센 – 잘츠브루크 (오스트리아)

이동

전용차량

호텔

HOTEL 또는 동급

식사

조: 호텔식 – 중: 현지식 – 석: 호텔식

일정

■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 순서가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

▶ 호텔 조식 후
▶ 영화 사운드오브뮤직의 배경이자 바로크양식의 미라벨 정원, 세상에서 가장아름다운 게트라이데 거리, 천재음악가의 탄생지 모차르트 생가 (외관),모차르트가 세례를 받은 대성당등 관광

미라벨 정원

‘사운드 오브 뮤직’의 촬영지, 음악이 있는 아담한 정원미라벨 정원은 잘츠부르크 시내에 위치하고 있다. 바로크 양식으로 조성된 17세기 정원으로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도레미 송’을 불렀던 곳이다. 정원은 분수대, 조각상, 꽃, 연못으로 아름답게 꾸며져 있다. 아기자기하고 분위기가 있는 곳으로 사진찍기에도 좋다. 모차르트의 도시인 만큼 정원에는 모차르트의 음악이 흐르고 있다. 정원 뒷쪽에는 1606년에 세워진 미라벨 궁전이 있다. 예전에는 출입이 통제되었지만, 현재는 콘서트홀로 사용되고 있어 시민들에게 개방되어 있다. 모차르트가 연주를 했던 곳으로 유명하기도 하다.

모짜르트 생가

모차르트가 태어난 노란 집잘츠부르크는 ‘음악의 신동’이라 불렸던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고향으로 유명한 곳이다. 1756년에 게트라이데 거리에 위치해있는 생가에서 모차르트가 태어나 17세까지 살았다고 한다. 노란색 건물에 총 4개의 층으로 이루어진 이 곳은, 현재 모차르트 기념관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국제모차르테움 협회에서 관리하고 있다. 그 당시 모차르트가 사용했던 물건들과 가구들, 그리고 직접 쓴 악보나 악기들, 무대소품도 전시하고있다.

레지덴츠 광장

모차르트 음악이 흘러나오는 구시가지 중심광장’북쪽의 로마’를 만들기 위해 지어진 레지덴츠 광장은 구시가지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잘츠부르크에 있는 광장 중에 가장 규모가 크며, 광장 한 가운데에는 커다란 바로크식 분수대가 있다. 이 광장은 영화 ‘사운드오브뮤직’의 배경으로 등장했던 곳으로, 레지덴츠 궁전과 잘츠부르크 대성당, 그리고 주 청사 등 건물들로 둘러싸여 있다. 레지덴츠궁전은 호화롭고 웅장한 건축물로 유명하다.

호엔잘츠부르크 성

유럽에서 가장 큰 성이자 잘츠부르크의 상징 ‘호엔잘츠부르크 성’호엔잘츠부르크 성은 잘츠부르크 구시가에 위치한 묀히스베르크 언덕에 지어졌다. 대주교 게브하르트가 1077년 당시 독일의 침략에 대비하기 위한 목적으로 세워진 성으로 매우 견고하며, 그 규모 또한 상당하다. 16세기를 넘어가면서 증축이 이루어졌고, 17세기에 현재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한번도 점령당한 적이 없는 성이기때문에 현존하는 성 중에 가장 보존이 잘 되있는 성으로 뽑히고 있다. 성 내부에는 박물관이 만들어져 있어 대주교들이 살던 공간, 화려하게 꾸며진 거실과 식기류, 장식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게트라이데 거리

잘츠부르크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리게트라이데 거리는 짤츠부르크 시내중심에 위치해있는 유명한 쇼핑가다. 유럽풍의 느낌이 진하게 묻어나는 곳으로, 짧은 거리이지만 멋스러운 건물들이 낭만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다. 옷가게는 물론이고 쥬얼리샵, 꽃집, 골동품 상점, 전통의상을 판매하는 곳 등 다양한 상점이 줄지어있다. 곳곳에 노천카페와 레스토랑도 위치하고 있어 잘츠부르크의 거리문화를 느껴볼 수 있다. 가게마다 걸려있는 각양각색의 예술적인 간판들이 이 거리의 특징이며, 간판을 보는 것만으로도 흥미롭다.

▶ 도시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체스키크롬포프로 이동 중
짤스감마굿 경유 – [선택관광] 짤스감마굿 유람선
▶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볼프강 호수
▶ 모차르트의 삶이 녹아있는 장크트길겐등 마을 산책등 관광

짤츠캄머긋 호수

동화같은 풍경을 자아내는 짤츠캄머굿의 청정 호수짤츠캄머긋은 산자락 곳곳에 약 70여개의 호수를 가지고 있는 지역이다. 청정한 자연 그대로를 느낄 수 있으며, 산과 어우러져 멋있는 풍경을 만들어내는 곳이다. 그 중 유명한 호수는 할슈타트 호수와 볼프강 호수다. 할슈타트 호수는 ‘짤츠캄머긋의 진주’라는 수식어가 붙는 유명 관광지다. 할슈타트 마을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을만큼 역사적 가치와 멋진 자연경관을 가지고 있다.

장크트 길겐

평화롭고 고즈넉한 호수마을짤츠부르크의 3대 명소 중 하나가 바로 ‘장크트 길겐’ 마을이다. 에메랄드 빛의 볼프강 호수를 끼고있는 작은 마을로 아름다운 자연풍경을 가지고 있다. 영화 ‘사운드오브뮤직’의 배경으로 등장한 곳이자. 모차르트의 어머니가 태어나고 살던 마을로 알려져 유명한 곳이다. 장크트길겐은 동화 속 마을처럼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꾸며진 가옥들이 많이 있다. 예쁜 카페들, 전통 옷이 걸려있는 작은 상점 등이 곳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숙박시설도 잘 갖춰져있다.

짤츠캄머긋 유람선

에메랄드 빛 볼프강 체험하기!볼프 강을 끼고있는 장크트길겐에서는 유람선을 탈 수 있다. 유람선을 이용하면 에메랄드 빛의 맑은 호수를 더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 잔잔한 호수 위에서 마을 주변과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유람선에 탑승하여, 볼프강호수의 풍경을 만끽한다. 유람선은 약 40분 코스이며, 특히 겨울에는 눈이 쌓인 산과 마을이 장관을 만들어낸다,

▶ 석식후 호텔투숙 및 휴식

장소

잘츠브르크 – 할슈타트 – 잘츠감마굿

이동

전용차량

호텔

HOTEL 또는 동급

식사

조: 호텔식 – 중: 현지식 – 석: 호텔식

일정

■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 순서가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

▶ 호텔 조식 후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보헤미안의 흔적이 서린 중세도시 체코 체스키크롬로프로 이동후 중세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구시가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관광
▶ 형형색색의 탑으로 이루어졌으며 체코에서 두번째로 오래된 체스키크롬로프 성
▶ 아름다운 체스키크롬로프 구시가지의 모습을 한눈에 담을 수 있으며, 체스키크롬로프 성을 연결하기 위해 만든 망토다리
▶ 중세시대건물로 둘러싸인 스보르노스티 광장,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즐비한 체크시의 번화가 라트란 거리,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를 이어주는 이발사의 다리등 관광

체스키크롬로프 성

체스키크롬로프의 상징, 체스키크롬로프 성 체스키크롬로프 성은 역사적으로도 건축적으로도 유럽에서 중요한 건물로 꼽힌다. 스보르노스티 광장을 지나 ‘이발사의 다리’로 유명한 라제브니키 다리를 건너면, 구시가지의 언덕 위에 자리하고 있다. 13세기에 영주 크롬로프가 성을 세운 이후부터 시기별로 지배자에 따라 건물의 증축과 함께 그 양식 또한 혼합되어 갔다. 현재 이 성에서는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 양식을 모두 볼 수 있다. 입구인 ‘붉은 문’과 탑, 화려하게 꾸며진 외관이 특히 눈에 띈다. 1992년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체스키크롬로프 스보르노스티 광장

체스키크롬로프의 알록달록한 중앙광장, 스보르노스티 광장스보르노스티 광장은 체스키크롬로프 성, 볼타바 강과 함께 ‘동화마을’ 체스키크롬로프를 상징하는 또 하나의 랜드마크다. 중세 시대의 오래된 르네상스 건물로 둘러싸여 있어 소박하고 아름다운 느낌을 풍긴다. 광장을 둘러싼 건물들은 모두 다른 모양의 지붕과 외관을 가지고 있어 그저 바라보기만 해도 독특한 재미를 준다. 건물들마다 독수리 문장과 체코 국기, 그리고 로젠베르크 영주 가문의 문장인 꽃잎 문양이 새겨져 있다.

체스키크롬로프 시청사

체스키크롬로프에 익숙한 첫인상을 더하는, 시청사스보르노스티 광장을 둘러싼 여러 건물들 중 흰 벽체를 가진 4층 규모의 직사각형 건물이 있다. 바로 16세기부터 이곳에 자리한 체스키크롬로프의 시청사 건물이다. 레스토랑, 박물관, 기념품 상점, 카페들과 함께 주민들은 물론 여행객들에게도 친숙한 멋을 드러내고 있다. ‘체스키크롬로프 카드’를 이용하면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체스키크롬로프의 박물관들을 관람할 수 있다.

▶ 체코의 수도이자 낭만의도시 프라하로 이동 (약 3시간 소요)
▶ 다양한 양식의 건물들이 즐비해있는 구시가지 광장, 천동설에 입각한 우주관을 보여주는 천문시계, 체코 현대사의 중요한 성지이자 프라하 최대의 번화가인 바출라프 광장등 관광

구시가지

일명 프라하의 심장으로 불리는 곳, 프라하 구시가지입니다. 각양각색 유럽건축양식 건물로 둘러싸인 구시가지 광장에는요, 놀이공원과 동화속 마녀가 떠오르는 뾰족뾰족 틴성당이 있구요, 너무 아름다운 나머지 만든 사람의 눈을 멀게 했다는 전설이 있는 천문시계가 있구요, 우리나라 광화문광장에 이순신동상이 있듯, 체코의 종교위인으로 유명한 얀 후스의 동상이 있어요. 이 정도만 봐도 왜 프라하의 심장인지 가늠할 수 있겠죠?

흐트라니 광장

프라하 최고 번화가 ‘흐트라니 광장’ 체코의 역사적 무대이자 교통, 문화의 중심지인 흐트라니 광장’. 프라하 최고 번화가로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로 늘 활기 넘치는 곳이다. 너비 60m, 길이 750m로 길게 뻗어 있는 광장에는 성 바츨라프의 기마상과 성인들의 동상, 그리고 자유화 운동 당시 희생한 사람들의 추모비가 세워져 있다. 광장 양 옆으로 줄지어 있는 건물에는 대형 백화점, 최신 부티크부터 호텔까지 즐비하게 들어서 있다.

화약탑,

화약탑(火藥塔, 체코어: Prašná brána)은 체코 프라하의 성문이자 탑으로,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를 나눈다. 얀 후스의 종교개혁 시대에 구시가를 둘러싸고 있는 8개의 탑 가운데 하나다. 1757년 프러시아가 프라하를 포위하여 공격할 때 크게 파괴되었고, 후에 오늘날의 유사 고딕 양식으로 재건되었다. 18세기초 이 탑안에 화약을 넣어두었다고 하여 화약탑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틴 성당

프라하 종교의 중심지구시가지 광장에 위치한 ‘틴 교회’는 현재 프라하를 대표하는 교회로 꼽힌다. 건물이 세워진 시기는 1365년. 그 당시에 외부는 고딕양식으로, 내부는 바로크양식으로 지어졌다. 하지만 완공 이후에도 꾸준히 증축이 이어져 다양한 양식이 혼합된 건축물로 탄생하게 되었다.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은 뾰족하게 솟아있는 2개의 첨탑. 80m에 달하는 탑은 구시가지 어디에서나 찾아볼 수 있다. 틴 교회에서 빼놓지 말고 둘러봐야 하는 것은 황금 성배를 녹여 만든 성모 마리아 상. 이외에도 백랍으로 만들어진 세례받침, 예수 그리스도 상도 있다. 틴 교회는 야경이 특히나 아름답다.

▶ 석식후 야경보고 호텔투숙 및 휴식

장소

짤츠감마굿 – 체스키크롬로프 – 프라하

이동

전용차량

호텔

HOTEL 또는 동급

식사

조: 호텔식- 중: 현지식 – 석: 현지식

일정

■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 순서가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

▶ 호텔 조식 후, 현재 대통령의 관저로 사용되고 있는 프라하성, 프라하의 낭만을 느낄수 있는 까를교, 중세시대 연금술사들이 살았던 동화속 마을 같은 예술거리 황금소로등 관광

프라하 성

프라하의 랜드마크 프라하의 랜드마크라 불리는 역사적인 건축물 ‘프라하 성’. 9세기부터 18세기까지 900여년이라는 기간에 걸쳐 완성된 만큼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한다. 현재 체코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그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어 매년 엄청난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동서로 길게 뻗어 있는 프라하 성은 왕궁과 성 비투스 대성당, 성 십자가 교회, 성 조지 바실리카, 그리고 수도원 등 여러 건축물과 크고 작은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까를교

체코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 ‘카를교’ 카를교는 블타바 강 우안의 구시가지와 좌안 언덕 위에 세워진 프라하 성을 연결해 주는 체코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다.12세기에 이미 목제교가 같은 위치에 있었으나 강이 범람할 때 붕괴되어 12세기 중엽에 석재교로 대체되었다. 이 석재교 또한 강물로 인해 붕괴되어 1357년 카를4세 때 교회 건축가인 피터 팔레지(Petr Parler)가 다시 건축하여 1402년 완공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516m 길이의 다리에는 16개의 기둥과 3개의 브릿지 타워가 있고, 바로크 시대(18C)에 만들어진 30개의 조각상이 다리를 장식하고 있다.

프라하관광후, 오스트리아의 수도 비엔나로 이동
▶ 호텔 체크인 및 휴식

장소

프라하 – 비엔나

이동

전용차량

호텔

HOTEL 또는 동급

식사

조: 호텔식 – 중: 현지식 – 석: 현지식

일정

■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 순서가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

▶ 호텔 조식 후
▶ 오스트리아의 수도이자, 음악의 도시 비엔나관광
▶ 비엔나의 상징이자 합스부르크 왕가의 여름궁전인 쉘부른 궁전과 정원
▶ 아름답고, 고풍스러운 게른트너 거리
▶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오래된 고딕양식 건축물로 모차르트의 결혼식과 장례식이 거행되었으며, 8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비엔나의 상징 성 슈테판 대성당
▶ 르네상스 양식의 극장으로 유럽3대 오페라 극장중 하나인 국립 오페라 극장

쉔브룬 궁전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가득한 비엔나 대표 궁전 ‘쉔브룬’ 쉔브룬 궁전은 오스트리아를 통치했던 합스부르크 가문이 여름에 기거하던 곳이었다. 1699년에 완공된 궁전으로 외관, 내관 모두 엄청난 화려함을 자랑한다. 궁전은 총 1441개에 달하는 방을 가지고 있으며, 모두 호화롭게 꾸며져 있다. 황금, 크리스탈 장식 등을 활용한 로코코 양식에 기본을 두고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호화로운 가구들은 물론이고 여러 소장품들도 전시되어 있다.

케른트너 거리

비엔나의 최대 번화가, 게른트너 거리게른트너 거리는 비엔나 시내 한 가운데 뻗어 있는 보행자 전용도로로, 비엔나 특유의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거리다. 국립오페라극장에서 슈테판 대성당까지 이어져 있으며 거리에는 패션브랜드샵, 부티끄, 액세서리, 기프트샵 등 고급 상점들과 노천카페, 레스토랑이 줄지어 있다. 이외에도 골동품, 기념품 상점 등이 다양하게 위치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쇼핑을 즐기며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성 슈테판 사원

역사가 잠들어 있는 성스러운 곳, 성 슈테판 대성당성 슈테판 대성당은 비엔나 시내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로마 가톨릭교회 성당이다. 1147년에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세워졌지만 이후 고딕양식으로 개축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소실되어 새롭게 복원되었고 현재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건축물이자 빈의 최고 관광명소인만큼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고 있다. 이 성당은 외관 뿐만아니라 내관도 상당히 매력적이다. 내부 구조와 인테리어, 그리고 곳곳에 장식된 조각들은 엄숙하면서도 성스러운 분위기를 풍기고 있으며 지나온 역사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국립오페라극장

빈 국립 오페라 극장(독일어: Wien Staatsoper)은 음악의 도시 빈을 대표하는 오페라 극장이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10년에 걸쳐 정부, 시청, 시민들이 눈물겨운 협력을 한 보람으로 전쟁에서 재건되어 1955년 가을에 복구되어 개장하였다. 궁정가극장의 후신인 이 극장을 사랑하는 빈 시민의 희망에 따라 외관은 옛모습대로 복원하였으며 외벽의 새로움을 피하기 위하여 상당한 비용을 들여 고색창연한 옛모습의 아취를 살려 옛 도시다운 우아함을 보였다.

▶ 비엔나광광후 아름다운 다뉴브강이 흐르는 부다페스트로 이동
▶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 유람선을 타고 멋진 부다페스트의 야경감상 (유람선포함)
석식후 호텔투숙

장소

비엔나 – 부다페스트

이동

전용차량

호텔

HOTEL 또는 동급

식사

조: 호텔식 – 중: 현지식 – 석: 현지식

일정

■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 순서가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

▶ 호텔 조식 후, 부다페스트 관광
▶ 부다와 페스트지구를 한눈에 감사할수 있는 겔레르트언덕과 승리의 여신상, 도나우 강변에 위치한 국회의사당
▶ 도착후 헝가리 정착 천년을 기념해 세워진 기념비가 있는 영웅광장
▶ 역대 헝가리 왕들의 대관식이 거행되었던 마차시 사원, 삼위일체 광장
▶ 건국의 아버지라 불리는 성 이스트반 대왕을 기리기 위한 성 성 이슈트반 대성당
▶ 18세기의 어부들이 성벽에서 적군을 방어했다는 전설이 있는 어부의 요새

영웅 광장(Heroes’ Square)

영웅 광장(Heroes’ Square)은 헝가리 건국 1000년을 기념하여 1896년부터 1900년 사이에 지어진 광장이다. 광장의 구심점은 북서쪽에 있는 Millennium Monument 라고 알려져 있는 기념비이다. 중앙의 기둥 위에는 천사장 가브리엘의 동상이 있는데 오른 손에는 스테판 왕의 왕관과 왼손에는 교황이 스테판 왕에게 수여한 ‘사도의 십자가’(Apostolic Cross, double barred)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 좌우의 기념비는 각각 7명의 헝가리 역사에 큰 공을 세운 왕 및 귀족들의 동상으로 채워져 있다.

마차시 사원

마차시 성당(헝가리어: Mátyás templom)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있는 성당이다. 정식 이름은 성모 마리아 대성당이지만, 이곳의 남쪽 탑에 마차시 1세(1458~1490) 왕가의 문장과 그의 머리카락이 보관되어 있기 때문에 마차시 성당으로 불리게 되었다. 기독교의 전래에 따라 원래는 1015년에 건축된 것이다.[출처 필요] 1255년, 부다 성내에 건축되어,[출처 필요] 역대 국왕의 결혼식과 대관식의 장소로서 이용되었다.

성이슈트반 성당

성 이슈트반 대성당(헝가리어: Szent István-bazilika)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있는 대성당이다. 헝가리의 초대 국왕이자 로마 가톨릭교회의 성인인 성 이슈트반을 기리기 위해 1851~1906년 사이에 세운 성당으로서 부다페스트에 있는 성당 가운데 최대 규모의 성당이며 엥겔스 광장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 성 이슈트반 대성당은 건축 양식으로는 전형적인 네오 르네상스 양식 건물이다. 전체 구조가 그리스 십자가 형상으로 되어 있으며 그 중심에 중앙 돔이 있다. 건물 내부에선 86m, 돔 외부의 십자가까지는 96m인데, 마자르족이 이 지역에 자리잡은 896년을 의미한다.

어부의 요새

어부의 요새는 부다 성 구역에 위치해 있는 부다페스트의 대표적인 건물이다. 중세시대 어부의 마을이었던 곳 위에 지어진 어부의 요새는 1895년에서 1902년까지 건축가 Frigyes Schulek에 의해서 지어졌고, 2차 세계대전때 심각하게 파괴되어 Frigyes Schule의 아들인 Janos Schulek에 의해 다시 복원되었다. 1987년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었으며, 어부의 요새에 오르면 탁트인 부다페스트의 전망을 볼 수 있다. 어부의 요새에는 7가지 포탑이 있는데, 이것은 현재 헝가리를 만든 7가지 부족을 상징하는 것이다. 어부의 요새의 상부와 하부 모두 항상 열려있으며, 티아스교회에서 어부의 요새를 바라볼 수 있다.

부다 왕궁

부다페스트는 부다와 페스트 양 쪽 지구, 그리고 그 사이에 흐르는 다뉴브 강이 합쳐져서 이루어진 도시에요 헝가리의 다사다난한 역사 속에서 무너지고 짓고를 수없이 반복한 부다 왕궁이 부다페스트를 지켜보고 있답니다! 현재는 부다페스트 역사박물관, 국립 세체니 도서관 등으로도 활용되고 있기도 합니다 부다페스트의 역사와 문화를 온몸으로 고스란히 품고 있는 부다왕궁&바르헤지로 오세요!

세체니 다리

부다페스트 최고의 야경을 만날 수 있는 세체니 다리, 저 멀리 어부의 요새와 부다왕궁도 보입니다 헝가리 최고 명문가였던 세체니 가문에서 다뉴브 강을 기준으로 나뉜 ‘부다’와 ‘페스트’지역을 이을 수 있도록 다리를 놓았다고 합니다 아버지의 임종을 지키지 못하는 슬픔이 부다페스트를 한 도시로 만드는 중요한 원동력이 되었대요! 사자 4마리가 앞뒤로 위풍당당하게 지키고 있는 아름다운 다리, 매일매일 보러가요!

부다페스트 다뉴브 강(Danube)

도나우 강은 볼가 강에 이어 유럽에서 두 번째로 긴 강이다. 유럽의 주요 강 중 유일하게 서에서 동으로 흐른다. 독일의 슈바르츠발트(검은 숲) 지역의 브리가흐와 브레크 두 지류가 도나우에싱겐에서 합쳐진 다음부터는 도나우 강으로 불린다. 약 2850Km의 거리를 남동쪽을 향해 흘러 루마니아의 다뉴브 삼각주 지대에서 흑해로 흐른다. 도나우 강은 중요한 국제 수로이자 옛 로마 제국과 게르만족의 국경선이기도 했으나 로마 제국 말기에는 훈족과 게르만족이 이 강을 넘어 서남유럽을 공격하였다. 오스트리아의 작곡가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유명한 왈츠로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An der schönen, blauen Donau)’가 있다.

▶ 부다페스트 관광후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로 이동
석식 후 호텔 체크인 및 휴식

장소

부다페스트 (헝가리) – 자그레브

이동

전용차량

호텔

HOTEL 또는 동급

식사

조: 호텔식 – 중: 현지식 – 석: 호텔식

일정

■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 순서가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

▶ 호텔 조식후, 자그레브 관광
▶ 자그레브를 대표하는 네오고딕양식으로 이색적인 자그레브 대성당
▶ 자그레브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으로 빨강, 흰색, 파란색 타일로 만든 지붕이 유명한 성 마르크 성당
▶ 크로아티아의 영웅인 반 첼라치크의 동상이 있으며 자그레브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 반 옐라치치 광장

자그레브 대성당

자그레브의 대표 성당쌍둥이 종탑의 모습이 인상적인 자그레브에서 제일 큰 성당이다. 캅톨 언덕 위에 위치해 있는데, 이는 자그레브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기도 하다. 1094년에 짓기 시작하여 1217년에 완공되었으나, 이후 여러 차례의 전쟁의 피해로 재건되어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성당의 뒤편에는 옐라치치를 비롯한 중요인사들의 묘가 안치되어 있다. 특히, 성당은 ‘크로아티아의 보물’이라고 불릴 정도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제단과 유물들을 소장하고 있다. 자그레브를 대표하는 성당으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주요 관광지이다.

성 마르코 교회

지붕의 모자이크가 독특한 교회반 옐라치치 광장 근처에 위치해 있는 작은 교회로, 이 교회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다. 이 교회의 지붕에는 모자이크로 두 가지 문장이 새겨져있는데, 하나는 크로아티아 왕국, 슬로보니아 왕국, 달마티아 왕국의 문장을 혼합한 것으로 이 세 왕국은 크로아티아 최초의 통일왕국이었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자그레브 시의 문장이다. 교회에서는 로마네크스 양식과 고딕 양식을 찾아 볼 수 있으며, 교회 내부 입장은 불가하다.

옐라 치치 광장

자그레브의 중심, 옐라치치 광장 자그레브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곳으로, 구시가지의 중심지이다. 옐라치치 광장은 ‘옐라치치’ 장군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것인데, 그는 크로아티아 최초로 선거를 시행한 인물이다. 광장의 한 가운데에는 그의 동상도 서 있다. 광장의 양옆으로는 일리차 거리가 뻗어져있는데, 이 거리가 자그레브에서 가장 번화한 거리이다. 각종 상점들이 모여있어 쇼핑을 즐기기에 좋으며, 카페,레스토랑 등이 있어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다. 자그레브를 여행하는 관광객이라면 한 번쯤 지나치게 되는 중심지이다.

성 카타리나 교회

성 카타리나 교회(St.Katharina)는 구 시가지에 있는 갤러리이다. 원래는 아우구스티너 수도회 소속의 수도원 건물이었으나 지금은 갤러리로 사용하고 있다. 참고로, 아헨 외곽에 동명의 교회가 있기 때문에 아헨의 성 카타리나 교회를 찾아보면 대부분의 자료가 해당 교회 쪽으로 연결된다.

▶ 자그레브 관광후, 16개의 호수와 100여개의 폭포로 이루어진 세계문화유산 국립공원 플리트비체로 이동하여 관광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에메랄드 빛 호수가 있는 요정의 숲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은 16개의 호수와 90여 개의 폭포들로 이루어진 광활한 규모의 공원으로, 크로아티아 여행의 하이라이트로 뽑을 수 있을 정도로 무척 아름다운 곳이다. 물고기들이 헤엄치는 모습이 보일 정도로 투명한 에메랄드빛 물의 호수와 크고 작은 폭포들이 만들어내는 장관이 넋을 잃게 만든다. 이러한 모습을 인정하여 유네스코는 1979년에 이 공원을 유네스코 자연유산으로 지정하였다. 국립공원은 여행객들이 편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걷기 쉬운 산책로로 잘 이루어져있으며, 추천 산책 코스도 소개하고 있다.

■ 플라트비체 국립공원 관광 시 주의사항

▶ 절벽, 호수 등 낙상 위험 지역에서 사진 촬영시, 반드시 주변 확인후 일정 거리를 확보하여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난간이 없거나 낙상 위험이 있는 산책코스 관광시, 주변 및 일행과 일정 거리를 항상 유지하여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날씨 (눈, 비 등)의 영향으로 길이 미끄러운 경우가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미끄러질 위험이 높은 신발 (슬리퍼, 굽 높은 신발 등) 착용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착용감 편한 신발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보스니아 네움으로 이동
석식 후 호텔 체크인 및 휴식

장소

자그레브 (크로아티아) – 플리트비체 – 네움

이동

전용차량

호텔

HOTEL 또는 동급

식사

조: 호텔식 – 중: 현지식 – 석: 호텔식

일정

■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 순서가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

▶ 호텔 조식 후,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 발칸여행의 하이라이트, 아드리아해의 진주 드브로브닉으로 이동
▶ 프란체스코의 웅장한 수도원인 프란체스코 수도원
▶ 이탈리아 건축학자 버팔리니가 설계한 두브로브닉 대성당
▶ 고딕장식이 인상적인 스폰자궁
▶ 단아하고 아름다운 렉터궁전
▶ 하얀 대리석이 깔려있는 플라차 거리등 관광

두브로브니크

두브로브니크(크로아티아어: Dubrovnik, 이탈리아어: Ragusa 라구사[*], 라틴어: Ragusium)는 크로아티아 달마티아 남부의 아드리아해에 면한 역사적인 도시로서, 북위 42°39′, 동경 18°04′에 위치하고 있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네움을 사이에 두고 이 지방과 크로아티아 본토는 단절되어 있는 월경지이다. 하지만 여행자는 간단한 여권 검사만으로 두 지역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다. 두브로브니크는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도시로, 두브로브니크네레트바 주의 중심 항구도시이기도 하다. 인구는 약 5만명이며 크로아티아인이 전체의 88.39% (2001년 기준)을 차지한다. 예로부터 “아드리아 해의 진주”라 불렸다.

프란체스코 수도원

북적이는 플라차대로, 오노프리오 분수 앞 한 켠의 프란체스코 수도원! 유럽에서 가장 오래 운영되고 있는 약국이 있어서 유명한 곳입니다 지금까지도 약과 화장품을 구매할 수 있어서 언제나 관광객으로 붐빈답니다 의술이 뛰어났던 수도사들이 지내던 곳에서 지금까지 그 흐름을 이어온 대단한 수도원입니다

성 블라이세 성당

두브로브니크를 들어서는 필레 게이트부터 시작해서 도시 곳곳에서 도시를 지키는 성 블라시오(블라이세) 역시 과거에 의술이 뛰어났던 사람으로, 유럽의 여러 도시에서 수호 성인으로 기려진다고합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두브로브니크를 지켜주는 수호성인을 기리는 성당! 미켈란 젤로의 명화인 ‘최후의 심판’에도 등장하는 성 블라시오의 성당을 방문해보세요

스폰자 궁

과거 크로아티아가 라구사 공화국이던 시절에 사용되었던 스폰자궁입니다 바다를 통해 드나드는 무역상들을 재정적으로 관리하던 곳이지요! 현재는 전시관이 되어서 많은 자료들을 보관하고 있습니다 루자 광장 시계탑 옆에서 쉽게 찾을 수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렉터궁전

렉터스 궁, 통치자 궁, 크네베브 궁 등 다양한 언어로 불리는 라구사 시절 정치 행정의 공간 통치자가 지내며 집무를 보면서 죄수들도 수감했던, 깨끗한 세상을 꿈꿨던 공간입니다 현재는 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어서 두브로브니크 이전 시기의 역사를 둘러볼 수 있어요.

플리챠 거리

두브로브닉 구시가지의 중심이자 가장 번화한 곳인 플라차 거리는 두브로브닉 시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있는 곳입니다. 스트라둔이라는 애칭으로도 불리며, 이는 거리를 뜻하는 이탈리아어 스트라다에서 비롯된 말입니다. 사실 이곳은 7세기 물자를 운반하기 위한 수송로로 쓰이던 도로였으며, 처음부터 번화가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도시의 규모가 커지면서 상점들과 사람들이 몰려 도시의 중심 시가지가 되었습니다. 크로아티아스러운 느낌의 카페 식당, 기념품 가게들이 줄지어 있기 때문에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으며, 시민들도 주말이나 휴일에 쇼핑을 즐기곤 합니다.

오노플리안 분수

1438 년에 지어진 큰 분수에서는 16개의 분출구로 물이 뿜어져 나오고 있다. 만들어질 당시의 분수는 장식이 화려했으나 1667년에 일어난 대지진으로 매우 심각하게 손상되어 오늘날의 외관은 500년 전의 것보다 약간은 초라해진 모습이다. 분수는 독립 전쟁 중 2개의 수류탄에 의해 또 다시 한번 손상되었다.

시계탑

루자 광장에 청초하게 서있는 청동 종으로 세워진 벨타워 플라차 대로를 따라 쭉 내려가면 15분도 안되어서 도착할 수 있는 루자 광장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종탑이라고 해서 종소리를 듣고 시간을 알아야 할 것 같죠?! 사실은 디지털 시계도 같이 있답니다!

▶ 드브로브닉 관광후, 네움으로 이동후, 석식후 호텔투숙 및 휴식

장소

네움 – 드브로브닉 – 네움

이동

전용차량

호텔

1ST CLASS HOTEL 또는 동급

식사

조: 호텔식 – 중: 현지식 – 석: 현지식

일정

■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 순서가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

▶ 호텔조식후, 이슬람과 기독교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 모스타르로 이동하여 관광
▶ 이슬람과 기독교를 이어주는 평화의 상징이자 모스타르의 상징 스타리모스크
▶ 다양한 레스토랑과 기념품점이 자길길을 따라 펼쳐지는 터키인 거리
▶ 푸르게 흐르는 이슬 람 지구의 네레트바강 등 관광

스타리 모스트

스타리 모스트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모스타르에 위치한 16세기의 다리로 길이는 29m, 너비는 4m, 높이는 24m이다. 스타리 모스트는 보스니아어로 “오래된 다리”를 뜻한다. 모스타르 시내를 흐르는 네레트바강에 설치된 다리로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가 오스만 제국의 지배를 받던 시기에 건립되었다. 모스타르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건축물로서 발칸반도의 이슬람 건축 양식을 대표하는 건축물 가운데 하나로 여겨진다. 2005년에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네레트바 강

네레트바강(Neretva)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크로아티아의 강이다. 디나르알프스 산맥에서 발원하여 아드리아해로 흐른다. 전체 길이는 225 km로, 이중 203 km는 헤르체고비나를, 마지막 22 km는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니크네레트바 주를 지난다. 상류의 90 km 구간에서는 두 개의 깊고 좁은 협곡이 조성되어 있다.

모스타르 관광후, 달마티안 황홀의 꽃이라 불리는 스플리트로 이동
▶ 유네스코지정 세계문화유산이자 로마황제 디오클레티아누스가 자신의 은퇴후 남은 여생을 보내기 위해 지은 거대하고 웅장한 디오클레티안 궁전
▶ 신하와 하인들이 거주하던 궁전 안 200여개 집터가 남아 상점, 까페등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미로같이 뻗어있어 골목골목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구시가지 관광
▶ 스플리트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인 성 도미니우스 대성당 및 종탑
▶ 크로아티아의 종교 지도자 그레고리우스의 동상
▶ 여러 건축양식의 건물들이 즐비한 나로드니 광장

디오 클레시안 성벽

뛰어난 튼튼한 성벽과 성벽 모퉁이마다 자리하고 있는 감시탑만을 보면 군대가 주둔하는 요새로까지 보인다. 하지만 로마의 지배하에 있을때는 한번도 침략을 받은 적이 없어 그런 용도로 사용한적이 없었다. 건물벽 곳곳이 아름다운 조각으로 장식된 건축물 자체를 감상하는 것은 물론 박물관에 들어가 스플리트의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전시물을 감상하고,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뛰어난 조각가였던 이반 메스트로비크가 만든 크로아티아의 종교지도자 Grgur Ninski의 조상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디오 클레시안 궁전

시민들의 생활공간으로 활기를 띠는, 디오클레시안 궁전거대한 규모에 놀라게 되는 디오클레시안 궁전은 로마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가 은퇴 후 지낼 곳으로 세웠던 궁전이다. 그러나 그의 사후 궁전은 몇백 년간 방치됐고, 13세기에 이르러서야 서서히 도시 형태가 갖춰지기 시작했다. 높은 벽으로 둘러싸인 사면의 문에는 각각 별명이 있는데, 나로도니 광장으로 연결되는 서문은 ‘철의 문’, 남문은 ‘청동의 문’, 동문은 ‘은의 문’, 북문은 ‘황금의 문’이다. 여느 궁전들과 다르게 주거지, 상점, 레스토랑 등이 모여 있어 스플리트 시민들의 생활상과 밀착되어 사랑받는 곳이다. 1979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구 시가지

크기는 그리 크지 않으나 과거 로마시대 건물들을 오롯이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바닷가 바로 옆에 있어 바다가 펼쳐진 모습도 함께 느끼실 수 있습니다.

▶ 플라트비체 관광후, 네움으로 이동 (약5시간30분)
▶ 호텔투숙 및 휴식

장소

자그레브 – 플리트비체 – 네움

이동

전용차량

호텔

GRAND HOTEL ADMIRAL 또는 동급

식사

조: 호텔식 – 중: 현지식 – 석: 현지식

일정

■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 순서가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

▶ 호텔조식후, 3000 년 역사의 고대 항구도시 자다르로 이동
▶ 자연의 신비함을 느낄수 있는 바다오르간 sea organ
▶ 자다르 구시가지의 중심지 성도나타성당 과 로만포룸관광

바다오르간 sea organ

바다오르간은 ‘세계 최초, 세계 유일’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명물이다. 2005년에 크로아티아 건축가인 니콜라 바시츠와 달마티안 석공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작품이다. 해변을 따라 만든 75m의 산책로에 길게 계단식으로 만들어져 있다. 대리석 계단 아래에 설치된 35개의 파이프를 통해 파도와 바람이 통과하면서 신비로운 소리가 난다. 흡사 뱃고동 소리 같기도 하고, 파이프 오르간 소리 같기도 하다. 2006년 유러피안 도시 공공장소상을 수상했다.

성도나타 성당

자다르를 소개하는 안내책자의 표지에도 등장하는 이 건축물이 ‘성 도나타 성당(Crkva Sv. Donata)’으로 중세도시 자다르를 대표하는 건축물이다. 로마 포럼의 옆에 위치하며 달마시아 지역에서 가장 뛰어난 비잔틴 건축양식으로 평가 받는다. 성 도나타 성당은 외관은 물론 예술적인 측면에서도 소중한 건축물인 셈이다. 외관이 원통형이고 투브모양을 하고 있어서 독특하며 화려하지는 않지만 소박한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이 성당은 어쩌면 건물보다 건물을 지탱하고 있는 기둥과 쌓아올린 벽돌들이 더 오래됐고 그래서 더더욱 유명하다고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로마 포럼’에 있던 대 기둥 두개를 이용해에 지금의 대성당을 지었고 로마 경기장의 잔해들로 벽체를 쌓았기 쌓았기 때문이다.

▶ 슬로베니아의 수도 용이 잠들어 있는 도시 루블라냐로 이동
▶ 류블랴나 구시가의 중심 프리셰렌 광장
▶ 비엔나와 베네치아 사이에 있는 류블랴나의 상징 토모스토베(트리플다리), 루블라냐성, 성니콜라스대성당등 관광

프리셰렌광장

트리플 다리를 통해 구시가지와 연결된 프레셰렌 광장(Presernov trg)은 류블랴나의 정중앙에 위치한 광장으로 항상 젊은 활기가 넘치는 공간입니다. 광장에 위치한 카페에서는 재즈 라이브 연주 소리가 항시 들리며 수많은 관광객들로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류블랴나 구시가의 번화가 중심에 있어 프레셰렌 광장을 통해 다른 관광지로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만남의 장소로 통하기도 하는 곳입니다.

토모스토베 (Tromostovje)

토모스토베(Tromostovje)다리는 트리플다리(Triple Bridge)라고도 불리며, 1842년에 최초 건설 되었습니다. 류블랴나의 토모스토베 다리의 특징은, 요제 플레츠니크가 1931년에 기존의 다리에 추가로 2개를 더 건설하여, 알파벳 W모양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래된 돌다리는 고풍스러운 느낌을 주며, 올드타운을 대표하는 장소입니다. 특히 해가 지고 난 야경이 유명한 곳으로, 현지인과 많은 관광객들로 붐빕니다.

루블라냐 성

류블랴니차 강 남동쪽에 있는 류블랴나 성은 용과 더불어 류블랴나 문장에 등장하는, 류블랴나의 가장 중요한 상징이며, 류블랴나 시내 곳곳에서 언덕 위 성이 보인다. 류블랴나 성(Ljubljana Castle, Ljubljanski grad)은 “류블랴나”라는 도시와 마찬가지로 castrum Leibach(라이바흐 성)이라는 독일식 명칭으로 12세기에 처음 역사에 언급된다. 그 첫 언급 전부터 존재했을 테니, 900년 이상 지금 그 자리에 있었던 거다.

성니콜라스 대성당

슬로베니아의 수도 류블랴냐에 있는 카톨릭 교회이며, 공식적으로는 성 니콜라스 교회 St.Nichola’s Church로 불리고 있다. 1701년에 착공해서 1706년에 완공한 류블랴냐 대성당은 당초 고딕 양식의 교회였으나, 18세기초에 바로크 양식의 건물로 교체되었습니다. 성당의 녹색 돔과 트윈타워는 류블랴냐시의 랜드 마크이며, 근처의 류블랴냐 중앙시장과 시청 옆 시릴 메도우스 광장 Ciril-Metodov trg 에 세워져 있습니다.

석식후 호텔투숙및 휴식

장소

스플리트 – 자다르 – 류블랴나

이동

전용차량

호텔

1st class 또는 동급

식사

조: 호텔식 – 중: 현지식 – 석: 호텔식

일정

■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 순서가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

▶ 호텔조식후
▶ 아름다운 호수 마을 블레드로 이동 (약 1시간 소요)
▶ 깎아지른 듯한 바위 절벽 위에 우뚝 솟아있는 요새와
같은 성으로 800여년동안 유고슬라브 왕가의 여름별장으로 사용된 블레드 성, 티토 별장 조망
▶ 블래드호수와 알프스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 마리아 승천 성당(조망) – 블레드 호수 한가운데 블레드섬에 있는 바로크 양식의 성당으로 종을 세 번 울리면 사랑이 이루어 진다는 전설이 있다
블레드 호수 율리안 알프스 산맥에 둘러싸인 길이 2.120m 폭 1,380m, 수심 30.6m 에 달하는 고요하고 아름다운 호수로 많은 별장과 호텔이 둘러싸고 있다.
[선택관광] 블레드섬 관광 (약30~40분소요)

신들이 만들어 놓은 휴식처, 블레드

블레드는 슬로베니아에서 가장 유명한 휴양지이자 가장 많은 여행객들이 몰리는 작은 마을이다. 줄리안 알프스의 서쪽 끝자락에 위치해 있는 이 곳은 수도인 루블리아냐에서 북서쪽으로 버스를 타고 약 1시간 3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이 곳에 거주하는 인구는 총 10,900명으로 매우 작은 마을이지만 신들을 위해 만들어진 여행지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주변 경관이 매우 아름다운 게 특징이다. 물론 어느 여행지나 유명한 곳이라면 물가가 다른 지역에 비해 비싼 것이 사실이다.

블레드 성

슬로베니아의 가장 오래된 성, 블레드 성블레드 성은 블레드 호수를 둘러싼 절벽에 자리한 성이다. 로마네스크와 르네상스 양식이 혼합되어 있으며, 화려하지는 않지만 단단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전망대에 오르면 블레드 호수와 블레드 섬을 내려다 볼 수 있는데, 이곳의 계단은 난간이 잘 없고 경사가 져 있으니 올라갈 때 조심하자. 대부분의 여행객들은 성을 구경하고 내려오면 한번 더 호수를 산책하는 코스를 선택하곤 한다.

블레드 호수

슬로베니아 여행의 하이라이트, 블레드 호수 분지 지형 위에 빙하가 녹아서 생긴 빙하 호수인 블레드 호수는 폭 1.3km, 길이 2.1km의 크기에 수심은 약 30m, 둘레는 약 6km에 달한다. ‘알프스의 눈동자’라는 별명을 갖고 있을 정도로 알프스의 아름다운 풍경을 품고 있다. 나무로 만든 전통 나룻배 플레타나(Pletna)로 블레드 성까지 갈 수 있으며 온천수가 흐르는 북쪽 호수에서는 봄부터 가을 무렵까지 수영을 즐길 수도 있다. 또한 패러글라이딩뿐만 아니라 서핑, 스키, 골프 등의 레저 스포츠를 즐기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해가 뜨거나 질 무렵에 호숫가를 산책하는 것도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블래드 관광후, 자그레브로 이동
▶ 자그레브 관광후, 석식후 호텔투숙 및 휴식

돌의 문

13세기에 건축되어서 벌써 7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문으로 올드 그라데츠(Gradec) 지역을 감싼 4개의 문 중 북쪽을 지키는 문이다. 성모마리아 그림이 문에 세겨져있으며 현재의 모습을 하고 있는 건축물은 1760년에 다시 건축한 것이다. 1731년의 대화재로 모든 것이 불타버렸는데, 원래 성문에는 많은 나무 장식이 되어 있었으나 성모마리아 그림만이 전혀 손상되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었다. 이로 인해 기적적인 힘을 지닌 그림으로 추앙받기 시작했고 성지순례지가 되었다.

장소

류블랴나 – 블래드 – 자그레브

이동

전용차량

호텔

1st class 또는 동급

식사

조: 호텔식 – 중: 현지식 – 석: 호텔식

일정

■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 순서가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

호텔 조식 후 공항으로 이동, 자그레브 출발
LAX 공항 및 각 지역 도착 후 해산

장소

자그레브 – LAX & 각 지역

이동

항공, 전용차량

호텔

기내

식사

조: 호텔식 – 중: – 석:

취소 및 환불 규정

REFUND POLICY <미국기준>

☞ Cruise Only
Cancellation fees and penalties vary by cruise line. Please refer to the “Cruise Reservation Application” for general guidelines.☞ Tours and Itineraries that include Air, Cruise, or Rail transportation
Air, Cruise, or Rail tickets are 100% non-refundable.
Penalties for related tour(s) shall be as follows:
  • From the time of reservation until 14 days prior to departure: 20% penalty;
  • 7 days prior to departure: 50% penalty;
  • 5 days prior to departure: 60% penalty;
  • From 4 days ~ 2 days prior to departure: 80% penalty;
  • From 1 days prior ~ day of departure: 100% penalty (100% non-refundable).

☞ Note
Any and all changes, cancellations, or refund requests shall be recorded in the same time zone where the original reservation was made (e.g. PST for Los Angeles headquarters, GMT+9 for Seoul office) and shall only apply to regular business days (excluding Saturdays, Sundays, and holidays).
Please be sure to confirm your cancellation with the agent at the location/office where the original reservation was made.
There shall be no refunds for any unused travel for any reason.
In case of cancellation or refund, credit card processing fees shall apply to all customers whose original form of payment included a credit card.
The credit card processing fee shall be 8%.

취소규정

인터넷상에서 예약취소나 수정은 불가능하며, 예약취소나 여행자정보 변경을 원하시면 반드시 예약을 진행한 담당자에게 연락을 주셔야 합니다. 여행자의 여행계약 해제 요청이 있는 경우 여행약관에 의거 소정의 환불 챠지(charge)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단, 개인의 부주의와 지병에 의한 부상, 질병, 사망, 분실 및 천재지변으로 인한 일정취소 및 변경사항 등은 본사의 책임이 없습니다.☞ 크루즈 only 관광
크루즈 취소 규정은 각선사 및 “드림 크루즈 여행 신청서” 규정에 의합니다.☞ 항공, 크루즈, 기차 포함된 투어
항공, 크루즈, 기차는 예약금 납부후는 100% penalty 이며, 그외 penalty는 다음과 같습니다:
예약 후

  • 예약 후 출발 14일전: 20% penalty
  • 출발 7일전 : 50% penalty
  • 출발 5일전 : 60% penalty
  • 출발 4일 ~ 출발2일전 : 80% penalty
  • 출발 1일전 ~ 당일(NO SHOW 포함): 100% penalty/환불 없음

☞ 참고
예약하신 지점(본사 또는 지사)의 시각 기준에 따릅니다 <토/일, 공휴일 제외, 업무일 기준>
꼭 본인이 예약하신 지점의 담당 직원과 취소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어떤 이유로 든 미사용 또는 부분적으로 사용 되지 않은 구간 대해서는 환불되지 않습니다. 취소일과 상관없이 카드로 결제 하신 고객님은 취소 하실 경우 카드 수수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카드 수수료는 8% 입니다.


※ 모든 취소사항은 근무일(공휴일 및 토, 일요일 제외) 및 근무시간(18시까지) 내에 취소요청에 한합니다.

기타 유의사항

☞ 상기 일정은 현지 및 기타 사정에 의해 여행 일정이 일부가 다소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 개인의 부주의로 인한 부상, 분실, 또는 천재지변, 불가항력으로 인한 일정의 변경 및 취소에 따른 손해에 대하여는 관례에 따라 면책됨을 알려 드립니다

☞ 예약시 동급 호텔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여행자의 안전과 보호를 위하여 여행자의 요청 또는 현지사정에 의하여 부득이 하다고 쌍방이 합의한 경우

☞ 천재지변, 전란, 정부의 명령, 운송, 숙박기관 등의 파업, 휴업 등으로 여행의 목적을 달성  할 수 없는 경우

☞ 당사의 고의 또는 과실 없이, 항공기, 기차, 선박 등 교통기관의 연발착 또는 교통 체증등으로  인하여 계획된  여행일정진행이 불가능한 경우 등에 따라 아래의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급하게 여행을 하셔야 할 경우는 전화(1-714-576-7788)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여권 및 비자

출발일 기준으로 여권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합니다.
영주권 또는 미국 비자를 따로 소지하지 않으신 분들은 ESTA(전자여행허가)를 받으셔야하며, ESTA는 전자여권소지자만 등록이 가능합니다. (미국 비자를 소지하셨다고 하더라도 만료기간 꼭 확인 부탁드립니다.)
전자여권 구별법
1. 여권번호가 M으로 시작합니다. (단수여권은 S로 시작합니다)
2. 여권번호가 MP***** 인경우는 구여권입니다. 반드시 M다음에 숫자가 와야합니다.
3. 2009년 이후 발급된 여권이여야 합니다.

비자면제 프로그램(VWP) 이용절차

전자여권 발급 (개인발급) → 전자여행 허가제 ESTA 사이트접속 (https://esta.cbp.dhs.gov) →신상정보, 여행계획 입력 후 허가신청 → 신청번호 확인 → 입국허가 통지확인 → 출국

미국비자 발급 거절 및 입국 거절 경력자, 전자여권을 소지하지 않으신 분들은 비자면제 프로그램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ESTA를 통하여 사전 입국승인을 받아 미국에 입국하시는 경우라 해도 입국 심사시에 출입국심사관의 고유판단에 따라 입국이 거절되실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미국비자를 소지하신 분 중에는 반드시 B1/B2 관광비자를 가지신 분만 예약을 하실 수 있으며, 기타 학생비자나 관용비자 등으로는 입국하실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여행 준비물

모든 호텔에는 일회용품(치약/칫솔/슬리퍼/면도기 등)이 비치되어 있지 않으므로 미리 준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소화제, 진통제, 멀미약, 감기약 등 간단한 상비약을 준비하시면 유용합니다.

양/우산, 선글라스, 선크림, 모자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고도가 높은 지역은 날씨가 추울 수 있으며, 사막의 경우 일교차가 심하므로 기온이 내려갈 수 있습니다.

얇은 옷을 여러 개 준비하시고 따뜻한 옷 1개를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담당 및 연락처

드림투어
* 대표전화: +1-714-576-7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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