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여행사! 또 다시 만나길 기대합니다.

김사장님 고맙읍니다! 칠십생일에떠난여행 대접잘밭은기분입니다 질좋은여행만드러주신것 감사합니다 앞으로 많은 발전있기를 기도합니다

샌디에고 김선옥입니다. 드림투어 사장님 실장님 마치 꿈속에 다녀온것 같이 정말 드림투어네요. 신경 많이 쓰셨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함께 했던 모든 선생님들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리며 ...

드림투어를 통해 2번째 여행을 하고 왔네요. 작년에 서유럽,  내년에는 동유럽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2번째 여행은 5월5일부터19일까지 13일동안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다녀왔습니다. 이동거리가 만만치 않았지만 장소가 바뀔때마다 기대되고 눈에 전부 담지 못하면 어쩌나 싶을 정도로좋았습니다. 기대이상의  좋은호텔로 하루의 피로가 싹 ~~ 함께 여행한 분들의 환한 얼굴이 다시 보고싶네요 좋은날씨와 구경하느라 약속시간에 늦어도 티내지않고 반가운 얼굴로 챙겨주시고 감사한  마음전합니다.  너무예뻣던 구엘공원..왜 가우디가 천재인지 다시한번 느낄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라나다..생각보다  너무  좋았던 곳중에 하나였어요. 이슬람문화를 잘 몰랐는데 길도 건물도 너무 예뻐서 유럽보더 더 이쁜  유럽이었어요. 스페인 똘레도 가장 기억에 남네요. 지역하나하나 돌아보면 .. 아무튼 잘  다녀온 여행이었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이 대박나시고 드림투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

  아프리카 /두바이 여행 나는 젊어서 부터 여행을 좋아해 전세계 많은곳을 여행했습니다. 미국여행사 혹은 한국여행사를 통해 유럽 아시아 남미 그리고 크루즈여행까지 참 많은여행을 경험했던거 같습니다. 그 동안 꿈꿔왔던 아프리카 여행을 계획하고 광고가 나오는 여러 여행사와 전화 또는 직접 찾아가서 상담도 했습니다. 여행비용이 많키도 하지만  제가 아는 상식으로는 위험요소도 있었기에 여러군데 여행사와 상담을 하였습니다 그 결과 가장 전문성이 있어보였고 모든 질문에 막힘없이 대답을 아주 친절하게 해주신  드림투어로 선택을 하게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나의 선택이 아주 탁월했다는 것을 여행을 시작하면서 시간이 갈수록 점점더 느낄수 있었습니다. 2월24일 아프리카로 가기위해 두바이를 경유하였습니다. 두바이에서도 2박3일간 관광과 여유 있는시간을 보냈습니다. 식사 호텔 관광일정 어느하나 아쉬움이 없는 그런시간이었으며 어디에나 있는 옵션투어 없이  버즈알아랍 7성호텔에서 식사,버즈칼리파 최고층빌딩 전망대 관광 그리고 두바이 몰에 있는 고급레스토랑에서  멋진분수쇼를 보며 즐긴  저녁식사는 잊을수가 없습니다. 두바이 투어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아프리카 여행을 위해 케냐로 이동하였습니다. 케냐의 나이로비도착하여…트레픽이 정말 심한 나이로비 시내 여행은  조금은 고통스러웠습니다. 다음날 사파리 투어를 위해 나이로비를 출발하여 케냐와 탄자니아의 국경도시인 나망가에서 출입국 수속을 하고 탄자니아 아루샤로 이동 경비행기편으로 세계 최대의 국립공원인 탄자니아의 세링게티에 도착하였습니다. 우리 일행은 랜드크루즈 3대에 나누어 타고 바로 사파리 투어를 시작하였습니다. 랜드크루즈를 운전하며 또 가이드까지 열심히 해주는 현지 안내원들과 우리일행 한사함 한사람까지 신경쓰고,  차량을 번갈아 타며 사진을 찍어주고 또 사파리에 대해 설명해주는 김성근사장님 덕분에  첫날의 사파리여행에서는 기린,하마,인팔라등 다양한 야생동물을 보는 행운을 느꼇습니다. 특히 기린은 마치 자태가 유명 패션모델처럼 너무 아름답고 우아한 모습에 감동 또 감동이 었습니다. 투숙한 사파리네 롯지도 럭셔리 하지는 않치만 너무나 주변환경과 잘 어울리는 분위기로 모든분들이 너무 만족하였습니다.다음날 본격적으로 사파리 투어를 하며 세링게티에서 응고응고로 분화구로 이동을 하였고 가는도중 마사이족 마을을 들러 그들의 일상과 환영 파티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이동중에 엄청남 크기의 코끼리 때와 나무위의 사자 그리고 보기 힘들다는 치타 가족,표범,하이에나,코뿔소,버팔로…끝없는 광야에 수십만마리가 너무 평화롭게 먹이활동을 하고 있는 얼룩말,누우,가젤,인팔라등 정말 장관이 었으며 응고응고로에서는 조금거리는 있었지만 홍학때가 평화롭게 날고 또 앉는 모습이 내가 정말 아프리카 대 초원에 있구나 하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날의 마지막 하일라이트는 응고응고로 롯지로 이동하며 봤던  응고응고로 분화구의 멋진 석양이었으며 김사장이 이 석양을 우리에게 보여주기 위해 랜드크루즈 현지 가이드ㅡ들과 시간을 맞출려고 노력해주는 모습에 감사함을 느꼇습니다. 다음날은 응고응고로에서 사파리를 하며 아루샤로 이동하여 아루샤로 다시 이동을 하였습니다. 조금 이른아침에 출발해서 응고응고로 분화구에 살고 있는 다양한 동물들과 특히 숫 코끼리 두마리가  암 코끼리를 차지하기 위한 격렬한 싸움도 목격하였습니다. 한가지 아쉬움은 많은 초식동물 맹수들을 봤는데  육식동물이 초식동물을 사냥하는모습을 보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하지만 사파리는 역시 운이 조금은 따라야 하는데 우리는 헌팅장면 외에는 최상의 상황을 보았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다음날 아루샤를 출발 해서 케냐의 나이로비로 이동하여 아웃오브 아프리카의 저자인 카렌 블릭센의 생가와 아웃오브 아프리카 소설의   탄생배경등을 들으며  또한번 아프리카를 느꼈습니다. 다음날 우린 세계 3대폭포의 하나인 빅토리아 폭포를 가기위해 나니로비를 출발해서 짐바브웨로 이동하였습니다. 이곳에서 짐바브웨 잠비아 보츠와나를 오가며 빅토리아 폭포의 장관은 물론 잠베지강의 선셋크루즈 와 초배국립공원의 수상 사파리는 마치 우리가 어릴때 봤던 동물의 왕국의 장면장면들이 연출되었으며 코끼리들이 강에서 노니는 모습,대장코끼리의 인솔로 코끼리 수십마리가 강을 건너는 장관 과 하마때가 머리만 내 놓코 코에서 물을 뿜어대는 모습 전부 전부 아름다움과 경이로음의 극치였습니다. 빅토리아에서의 마지막 날 Walking with Lion 이라는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16개월된 숫사자와 14개월된 암사자 두마리와 함께 멋진 포즈로 사진도 찍고  또 사바나 초원을 함께 걷기도 하며 약 1시간 30분 정도를 사자들과 함께 지낸시간은 지금생각해도 다시 해보고 싶은 그런 경험이 었습니다. 물론 이 프로그램에는 많은사람들이 동원되어 안전을 책임지고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프리카속의 유럽인 남아프리카 공화국으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요하네스버그에 도착하여 시내관광과 함께 하우스를 개조한 멋진 한식당에서 저녁식사와 함께한 맥주한잔은 그동안의 여독을 씻어주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케이프타운으로 이동하여 테이블 마운틴은 물론이고 케이프 포인트 희망봉 등 여러 곳을 들러보며 역시 아프리카 속의 유럽이라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케이프 포인트 국립공원 안의 식당에서 즐긴 랍스타와 샐러드 를 곁들인 점심은 또 한번 엄지를 치켜올릴수 있는 만족이 었습니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귀여운 팽귄 가는곳마다 가끔나타나는 야생동물 이런것들이 문화와 자연의 공존을 알려주는것 같아 보기 좋았습니다.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최고의 정책은 자연보호라는 가이드의 설명에 공감을 안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세계 와인생산중 7위를 차지한다는 남아프리카 와인재배지인 와이너리에서 8가지 와인의 시음과 함께 와인에 대한 공부가 또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미국으로 돌아오기 위해 케이프 타운을 떠나 두바이를 경유하는 일정이 었습니다. 드름투어의 전문성이 여기서 또한번 돗보인건 두바이를 경유만 하는것이 아니고 1박을 하며 피로도 풀며 처음에 다 보지 못한 올드타운,팜 주메이라등을 관광 하는 마지막 일정도 만족 그 자체였습니다. 이번여행은 세심한 여행일정과 완전  전문가인 김성근사장의 역할 그리고 호텔,식사,가이드 차량 모든것이 만족 그 자체였습니다. 올 10월에 김사장과 다시한번 이집트여행을 계획하며 또 다른 감동을 기대해 봅니다. 오렌지카운티 거주 Richard Suh.  

정말 뜻 깊은 여행이었어요 아까 전화로도 말씀드렸지만 어느것도 부족함없이 세세한 것까지 신경많이 써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 일행 모두 젬마씨 수고에 고마워하십니다. 감사드리며 드림투어 발전을 기원합니다.

반갑습니다. 어젯밤 12시 넘어 서울에 도착해서 엄청 피곤하네요. ( 한시간 반 연착이라 비행기 안에서 ...) 방금 깼어요.  여행은 아주 노련한 김 가이드님의 진행이라 아주 편안하게 척척 스케쥴 대로 무사히 끝나고, 료칸과 음식 또한 다 좋았습니다. 모두 다 좋은 분들 이라 편안하기도 하고 호텔방이랑 여러가지 배려해서 엘리베이터 가까운 곳을 주며 세세한 신경을 써 주시더라구요. 감사한 여행이여서 남편도 좋아라 했어요. 좋은 상품 추천해 주신 드림투어에 감사드립니다. 

3월15일 부터 7일 동안 일본 설국 열차  여행을 드림 투어를 통해 다녀왔습니다. 다소  생소한 여행이였으나 설렘을 가득 안고 일본 동부지역을 신칸센 JR선, 지하철등의 교통수단으로 이동하는 일정으로 시설 좋은  료칸(호텔) , 일본 전통 요리인 가이세끼등 좋은 음식과 성분 좋은 온천수로 피로를 풀 수 있어 만족스런 여행이 었습니다. 여행 계획 부터 돌아올때 까지 베테랑 면모를 보여주신 젬마씨와 여행 내내 마음속 성의를 베풀어 주신 가이드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좋은 여행을 추천해 주셔서 고마워요.

아프리카 여행을 마치고 어제밤에 드디어 하와이에 도착했읍니다. 아직도 아프리카를 꿈 속에 헤매이고있읍니다. 김 사장님 힘이되어주시고 배려해주셔서 너무고맙습니다. 김사장님의 Know-How 가 너무 많으셔서 정말 멋지고 안락한 여행이었습니다. 현장상황을 잘 파악하시어 좋은시간대에 너무 좋은 광경을 볼수 있게 세심한 진행에 우리모두 감탄을 연발했습니다. 우리 후배 명희씨와 근숙씨 반가웠습니다 함흥에서 피난 나올때 애기며 영화로만 보았던 그 생생한 애기를 들으며 정말 다시한번 놀랐습니다. 서해연 부부 예쁜말로 용기를 주시고사진 정말 고마웠습니다.여보 “ 소리로 즐겁게 해주시던 박선생님부부, 틈틈이 저를 붓들러주신이진숙씨,모델처럼 사진 찍어주시고 빅토리아 폭포에서 지팡이가되어주신 준홍씨, 우리 동생부부가있어 정말 편안하게 다녔습니다. 노선생님 부부 마지막 여행지 케이프타운을 같이못해 안타까워읍니다 싸파리 여행중 좋은 자리를 양보해주시고 여러가지로 고맙고 즐거워습니다 . 아침을 먹고 12 시간을자고나니 이제 정신이 조금 드네요. 여러분 다시만날때까지 건강하시길바랍니다. 김사장님 또 함께 여행할날 기대 할께요

한근숙(sue katnich) 입니다. 김사장님, 그리고 함께하셨던 여러분들께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모처럼 즐거운 여행에 부족한 건강관리로 쩔뚝대고 기침하는 저를 위하여 약이다, 파스다, 때때로 손과팔을 기꺼이 붙잡아 주시던 따뜻한마음에 매일매일 감사했읍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탄하고 나눔과 배려를 배우게한 아름다운 Africa여행을 남은 평생동안 잊을수 없을것같읍니다. 특히 김사장님께서 너무 세심하게 배려해주시고 최고의 전문가다운 모습으로 우리에게 잊을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이번여행은 어느 아득히 먼곳에서 자연과함께 푹 쉬다가 온것같은 여행이었습니다. 늘 건강들 하시여 다음에도 Dream Tource를 통하여 여러분들과함께 할수있는 신나는 기회가 주어지기를 기원해봅니다. 정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