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팔 여행이 아니면 알수 없었습니다.

2023녀 12월4일부터 15일까지 인도와 네팔 이란 두단어에 매혹되었는지.   내 삶의 새로운 자극제가 되어줄거라는 생각에 기대를 품고     여행예약을 했습니다.  인도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과연 인도와 네팔을 어떤 나라일까? 설렘반, 두려움반으로 들떠   힌두교부터 이슬람교, 불교까지 다양한 종교와 인종, 문화체험을 했습니다. 인도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만도 37개에 달한다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으뜸은 세계7대 불가사의,  타지마할 입니다. 그리고 인도의 색채가 가장 강렬했던 바라나시  겐지스강.  새로운 모습에 놀랍기도하고 이것이 인도구나. 싶었습니다.  네팔은  전체 인구수보다 신의수가 더 많다고 하는 나라라고 들었습니다.  세계의 히말라야의 나라로 불리는 네팔의 수도 카투만두 그리고 네팔에 가면 히말라야의 아름다운 경관을 가벼운 트레킹으로 보았습니다.  나를 돌아 볼 수 있는 여행지중에 첫 번째로 꼽히는 인도와 네팔에서 가슴설레는 여행을 하게 해주신 김사장님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best trip and good members, good guide t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