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가격

1,479 +항공료

▶ 매주 수요일출발(제주출발)
▶ 주의사항
▶ 5월 24일 (수) 출발 : $50 인상 (연휴 기간)
▶ 5월 31일 (수) 출발 : $100 인상 (연휴 기간)
▶ 10월 4일 (일) 출발 : $50 인상 (연휴 기간)
여행기간 6박 7일
여행지역 서울-제주-부산-울산-경주-구미-안동-충주-평창-강릉-속초-가평-서울

낭만 가득한 동해바다, 천년의 수도 경주 그리고 제주도를 7일 동안 한번에 관광할 수 있는 코스 !

드림투어만의 일정, 한국 대표 관광지 및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역 탐방 (불국사) 그리고 낭만의 동해바다로 !
▶ TV 예능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집’을 통해 소개된 아름다운 해안 길을 따라 펼쳐진 최고의 산책로 애월한담길
▶ 신이 다듬은 듯 겹겹히 쌓은 검붉은 다각형 돌기둥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는 환상적인 수직절리 주상절리대
▶ 푸른 물길과 싱그런 산길을 번갈아가며 만나게 되는 그림같은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산책 코스 외돌개 (올레 7길)
▶ 개항 당시 자갈이 많은 곳에 시장이 생겼다고 해서 이름지어진 부산의 대표적인 재래시장 자갈치시장
▶ 석굴암과 함께 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사찰 아사달과 아사녀의 애틋한 사랑의 전설을 간직한 석가탑 및 기발한 의장으로 이루어진 시대의 걸작 다보탑 불국사

여행일정

일정

■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 순서가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

▶ 드림투어만이 가능한 아름다운 일정으로만 만들었습니다 !
▶ 11:00 AM 제주 공항 도착 후 GUIDE 미팅
☞ 제주공항 LOBBY 미팅 시간을 엄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중식 후 관광 출발
애월한담길 – TV 예능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집’을 통해 소개된 아름다운 해안 길을 따라 펼쳐진 최고의 산책로
금릉석물원 – 제주의 생활 모습을 돌로 표현한 멋스러운 공원
송악산 (또는 용머리 해안) – 최남단의 마라도와 가파도, 형제섬, 우뚝솓은 산방산, 한라산, 끝없는 태평양, 능선으로 이어진 푸른 잔디, 이 모든 것을 느끼며 걸을 수 있는 송악산 관광
☞ 현지 사정으로 송악산 관광 불가시 용머리 해안 산책으로 대체합니다.

애월한담길

‘곽금올레길’이라고도 부르는 한담해안산책로는 애월항에서 곽지과물해변까지 해안을 따라서 조성된 산책로이다.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있어 아름답다. 총 길이는 1.2km이며, 바로 옆에 파도가 참방거리는 해안길을 따라 걸을 수 있다. 2009년 제주시가 기존의 관광 명소 이외에 제주시 일대의 대표적인 장소 31곳을 선정해 발표한 ‘제주시의 숨은 비경’ 31곳 중 하나이기도 하다. 용암이 굳어지면서 만들어진 다양한 신기한 형태의 바위들이 시선을 끌고, 검은 바위로 이루어진 해안을 따라 구불구불하게 이어지는 길은 산책길에 재미를 더해준다. 제주도의 서쪽에 위치하고 있어 아름다운 일몰을 잘 감상할 수 있다는 점도 이곳의 매력포인트다.

금릉석물원

금능석물원은 약 40여년을 돌하르방을 제작한 장공익명장이 제주 생활의 모습들을 돌로서 조성한 공원이다. 공원에 들어서면 오른쪽에 연못이 있으며, 「돌하르방」을 비롯해 「해녀상」, 「동자상」, 「물허벅을 지고 아이를 돌보는 어머니상」 등 제주 지역의 전설을 돌로 표현한 작품, 제주의 생활, 민속, 문화를 상징하는 조각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똑같이 생긴 하르방만 본 관광객들에게 제주 석물의 진수를 감상할 수 있게 한다. 세계 여러 나라의 대통령과 총리, 지도자들이 제주도를 방문했을 때 선물하였던 돌하르방의 모형도 함께 전시해 놓았다.

송악산

산방산의 남쪽, 가파도가 손에 잡힐 듯 보이는 바닷가에 불끈 솟은 산이 송악산이다. 99개의 작은 봉우리가 모여있어 일명 99봉이라고도 한다. 세계적으로 유례가 드문 이중 분화구-1차 폭발로 형성된 제 1분화구 안에 2차 폭발이 일어나 2개의 분화구가 존재-의 화산지형이기도 하다. 제주 올레 10코스를 따라 이어지는 송악산 둘레길을 걷다 보면 형제섬과 가파도, 멀리 마라도까지 볼 수 있다. 완만한 길을 따라 오르다 보면 방목해 놓은 말도 가까이에서 볼 수 있고, 주변에 막힘이 없어 날이 좋다면 꽤나 장관을 경험할 수 있다. 길이 험하지 않아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지만, 바람이 많은 편이다. 바람이 특히 센 날에는 제주의 삼다(三多)중 하 나인 ‘바람’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다.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장소

제주

이동

전용차량, 항공

호텔

제주 부영 (T. 064-731-5500) 또는 동급 – www.booyoungjejuhotel.com

식사

조: – 중: 제주 향토 한정식 – 석: 해물전골

일정

■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 순서가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

▶ 호텔조식후 제주 관광 – 9:00 AM
천지연 폭포 – 하늘과 땅이 만나 이루어진 연못이라는 이름의 폭포
석부작 테마공원 – 제주 특산물인 귤 체험을 할 수 있는 분재공원
조랑말 승마체험 – 제주의 말 문화를 쉽고 재밌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조랑말 체험공원
OPTION TOUR : 서귀포 유람선 $20/인 새섬, 정방폭포, 섶섬, 문섬, 범섬, 해저관광, 외돌개, 12동굴 및 서귀포 해안절경 등을 둘러보며 빼어난 비경을 감상
☞ OPTION TOUR 안하시는 손님은 주변 자연경관 산책

천지연 폭포

서귀포는 다른 지역에 비해 용천수가 많이 솟고, 지하 층에 물이 잘 스며들지 않는 수성응회암이 널리 분포하여 다른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폭포가 많다. 그런 서귀포 폭포 중에서도 규모나 경관 면에서 단연 으뜸으로 관광객의 발길이 머무는 곳이 있으니, 천지연 폭포가 바로 그곳이다. 천지연은 하늘과 땅이 만나 이루어진 연못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폭포의 길이 22m, 그 아래 못의 깊이가 20m로, 가히 하늘과 땅이 만나는 연못이라 불린다.

석부작 테마공원

서귀포시 호근동에 있는 석부작박물관은 시간이 흐르면서 이끼와 뿌리가 돌을 덮고 꽃 향기가 더해져 완성된 ‘살아있는 예술’ 석부작을 관람뿐 아니라 직접 만들어 볼 수도 있는 장소이다. 현무암 3만여 점과 귤밭도 구경할 수 있다.

성산포 유람선

섬속의 섬 우도에서 시작되는 해상투어는 우도팔경과 성산일출봉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자연이 만들어 낸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즐거운 시간과 인생샷을 남겨보세요 ♥

성산일출봉 – UNESCO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자연생태 관광을 대표하는 으뜸 명소
외돌개 (올레 7길) – 제주의 가장 아름다운 비경인 해안 절벽과 나무, 하늘, 바다를 함께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최고의 산책 코스

성산일출봉

성산일출봉은 제주도의 다른 오름들과는 달리 마그마가 물속에서 분출하면서 만들어진 수성화산체다. 화산활동시 분출된 뜨거운 마그마가 차가운 바닷물과 만나면서 화산재가 습기를 많이 머금어 끈끈한 성질을 띄게 되었고, 이것이 층을 이루면서 쌓인 것이 성산일출봉이다. 바다 근처의 퇴적층은 파도와 해류에 의해 침식되면서 지금처럼 경사가 가파른 모습을 띄게 되었다.

외돌개 (올레 7길)

제주 올레길 7코스의 시작점인 외돌개는 바다에서 20m높이로 솟아난 형상의 돌 기둥이다. 바다 위에 홀로 우뚝 서있어 ‘외돌개’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장군석’, ‘할망 바위’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데, 최영장군이 원나라와 싸울 때, 이 바위를 장군처럼 꾸며 놓아 적군을 자멸하게 했다는 설화가 있다. ‘할망바위’라는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는 아래의 전설을 읽어보자. 눈에 보이는 암석 뿐만 아니라 바다 사람을 기다리던 제주 사람들의 생활상도 엿볼 수 있다.

▶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장소

제주

이동

전용차량, 유람선

호텔

제주 부영 (T. 064-731-5500) 또는 동급 – www.booyoungjejuhotel.com

식사

조: 호텔식- 중: 갈치조림 & 고등어구이 – 석: 흑돼지구이

일정

■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 순서가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

▶ 호텔조식후 제주관광 – 9:00 AM
주상절리대 – 신이 다듬은 듯 겹겹히 쌓은 검붉은 다각형 돌기둥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는 환상적인 수직 절리
카멜리아힐 – 약 500여종 6,000여그루 동백나무 수목원 봄에는 튤립과 벚꽃, 여름에는 수국, 가을에는 야생화와 핑크 뮬리, 겨울에는 활짝 핀 동백이 그 향기와 색채를 뽐낸다.
제주 특산품 전시장 관람

주상절리대

주상절리는 마치 예리한 조각 칼로 섬세하게 깎아낸 듯한 4~6각형 형태의 기둥으로, 현무암질 용암류에 나타나는 수직 절리를 말한다. 두꺼운 용암이 화구로부터 흘러나와 급격히 식으면서 발생하는 수축 작용의 결과로 형성되었다. 마치 계단을 쌓은 듯 겹겹이 서 있는 육모꼴의 돌 기둥이 병풍처럼 둘러 쳐져 있어 자연의 신비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 그 기둥에 부딪히는 파도 또한 마음을 뺏기는 볼거리인데, 심할 때는 높이 20m 이상 치솟는 ‘쇼’가 펼쳐지기도 해서 보는 이의 넋을 빼앗는다. 중문·대포해안 주상절리대는 높이가 30~40m, 폭이 약 1㎞ 정도로 우리나라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제주도 천연기념물 제443호로 지정돼 있다.

카멜리아힐

카멜리아힐은 동양에서 가장 큰 동백 수목원으로 토종 동백부터 아기 동백, 유럽 동백 등 80여 개국 500여 품종의 수많은 동백꽃을 만날 수 있다. 수목원 안에 아기자기한 포토 스폿이 많아 연인과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동백꽃이 피는 계절이면 흐드러지게 피어난 동백꽃을 배경으로 멋진 인생 사진을 남기기 위해 찾아드는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신비의 도로

신비의 도로 혹은 도깨비 도로로 불리는 이곳은, 내리막길에 차를 세워두면 아래로 내려가야하는 차가 내려가지 않고 오히려 오르막쪽으로 뒷걸음치는 기이한 곳이다. 사실 이는 오르막길이 보이는 쪽이 경사 3도 가량의 내리막 길이여서 단순 착시 현상에 의해 올라가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 때문에 입소문을 타 도깨비도로는 관광 명소가 되어 점점 많은 이들이 방문을 하는 추세로 현재 이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각종 안전 시설들이 추가되고 있고 조만간 도깨비도로를 기점으로 관광 공원이 생겨날 전망이다.

▶ 중식 후 공항으로 이동해서 부산으로 이동 – 1:00 PM
김해공항 도착 후 GUIDE 미팅
국제시장 – 약 1,500여개 상점들이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시장 – 씨앗호떡, 어묵 등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로 유명하며 1945년 해방 이후 피난민들이 모여 들면서 조성된 [도떼기시장] 장터
부산영화제거리 – 유명 영화배우들과 감독들의 핸드 프린팅 감상
자갈치시장 – 개항 당시 자갈이 많은 곳에 시장이 생겼다고 해서 이름지어진 부산의 대표적인 재래시장
용두산공원 – 부산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경승지

국제시장

부산사투리 중에 ‘도떼기 시장 같다’라는 말이 있다. ‘매우 북적북적한 분위기’ 정도로 해석할 수 있는 이 말에서 도떼기 시장이 바로 국제시장의 옛 이름이다. 북적북적함의 고유명사로 남아있을 정도로 와글와글 북적북적, 물건도 많고 사람도 넘치는 국제시장이다.

부산영화제거리

중구 남포동 일대는 일제 강점기부터 영화의 거리였다. 1914년에 영화 상설관 ‘욱관(旭館)’이 상설관 경영을 개시한 이후에 보래관(寶來館), 초량좌(草梁座), 행좌(幸座), 부산 극장 등이 들어섰다. 특히 이곳은 1924년에 한국 최초의 영화 제작사였던 조선키네마주식회사가 설립되는 등 한국 영화의 시발점이라는 의미가 있다. 8·15 광복 이후에도 이곳에는 극장들이 자리를 잡아 1960년대에는 20여 개소의 극장이 밀집되었다. 1996년부터 부산 국제 영화제[P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가 개최되면서 극장가를 새롭게 단장하고 그 일대를 자연스럽게 PIFF 광장[1996년 8월 14일]으로 부르게 되었다.

자갈치시장

시장의 건물 구조는 1번 날개 : 도약 – (갈매기가) 육지로부터의 도약 / 2번 날개 : 비산 – (도약한 갈매기가) 하늘로의 비상 / 3번 날개 : 활공 – (비상한 갈매기가) 푸른 하늘에서의 활공이라는 의미를 가지며 시민들의 넓은 휴식 공간의 친수공간은 바다로의 열림, 도시로의 개방을 형상화하여 시공되었다. 또한 벽면은 전체를 유리로 시공하여 투명성을 강조했다.

용두산공원

용두산공원에 이르는 길은 오르막이긴 하지만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는 나무가 드리워져 길을 따라 천천히 오르다보면 어느새 공원 입구에 다다르게 된다. 도시철도를 이용한 도보여행객은 역에서 가까운 에스컬레이터 입구를 이용하면 더욱 편리하게 공원을 만날 수 있다. 단아한 정자 아래 자리한 시민의 종과 용두산공원의 자랑 꽃시계가 제일 먼저 관광객을 맞이한다. 시민의 종은 부산 시민의 기부금으로 제작된 것으로 매년 새해를 맞이하는 제야의 타종식 행사를 진행한다. 꽃길만 걷자고 소원하는 모든 이들의 로망, 용두산공원 꽃시계도 지나치지 말자.

▶ 석식 후 웅장한 외관을 자랑하는 부산항대교를 지나 광안대교 경유해서 광안리 & 해운대 야경을 보며 호텔로 이동
▶ 호텔 투숙 및 휴식

장소

제주 – 부산

이동

전용차량, 항공(국내선)

호텔

부산 페어필드 메리엇 www.marriott.co.kr/hotels/travel/pusfb-fairfield-busan (T. 051-260-0000) 또는 동급

식사

조: 호텔식 – 중: 공항식 – 석: 한정식

일정

■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 순서가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

▶ 호텔조식후 관광 – 8:30 AM
☞ OPTION TOUR : 송도 해상케이블카 $20/인 – 송림공원에서 암남공원까지 1.62Km 푸른바다를 가로 지르는 짜릿한 스릴감을 맛볼 수 있는 코스 바다 위의 금강산으로 불리는 최고의 경치를 보여주는 장소
송도구름 산책로 – 365m 길이의 방파제옆 아름다운 바닷길

송도구름 산책로

해수욕장 동편에 있는 거북섬을 육지와 있는 다리인 구름산책로는 일부구간은 투명 강화유리로 되어있어 바다 한가운데를 걸어가는 느낌을 느낄 수 있다. 바다 위를 거닐며, 수많은 배가 정박해 있는 송도연안과 송도해수욕장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부산 해수욕장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 2015년에 문을 연 송도구름산책로는 바다로 이어지는 365m길이의 다리다. 다리 위에 조성된 강화유리와 매직 그레이팅 구간을 지날 때 바닥을 통해 일렁이는 바다를 볼 수 있어 짜릿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울산으로 이동
대왕암 – 나무와 바다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공원 산책길 울창한 소나무숲, 아찔한 출렁다리를 건너서 만나는 바위 절경 감상
태화강 국가정원 – 십리대숲 등 20여개의 테마공원으로 구성

대왕암

울산광역시 동구 일산동 동쪽 끝에 있으며 동해안과 접하고 있다. 대왕암에는 신라왕조 때의 임금인 문무대왕이 경상북도 경주시 앞바다에 있는 왕릉에 안장되고 그의 왕비도 나라를 지키겠다는 마음을 가지며 용이 되어서 승천하여 바위가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그 뒤 사람들은 등대산 끝 용추암 일대를 대왕암(대왕바위)라고 불렀다고 한다

태화강 국가정원

태화강 국가정원은 1급수 생태하천 태화강을 끼고 있는 친환경 생태 정원으로 시간 제한없이 이용할 수 있는 도심 한 가운데 위치한 울산 관광의 요지이다. 단, 국가정원 홍보 및 전시, 정원해설 등의 편의를 제공하는 안내센터는 9시부터 18시까지, 태화강 국가정원의 명소 중 하나인 은하수길은 매일 일몰 시간부터 23시까지로 운영시간이 정해져 있다.

▶ 신라 천년의 고도 경주로 이동
대릉원 – 23기의 신라시대 고분이 모여있는 대규모 고분 유적지
천마총 – 고분 내부 관람이 가능한 대표적인 고분 유적지
첨성대 – 약 9.5m 높이로 신라 선덕여왕 때 축조된 천문대로서 천문 현상을 관찰하여 국가의 길흉을 점치는 역할을 했던 건물
불국사 – 석굴암과 함께 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사찰, 아사달과 아사녀의 애틋한 사랑의 전설을 간직한 석가탑 및 기발한 의장으로 이루어진 시대의 걸작 다보탑
동궁과 월지 – 신라 문무왕 14년 왕궁의 [별궁]으로 창건된 터, 달이 머무는 저녁엔 훌륭한 야경을 만날 수 있는 멋진 산책 코스
경주국립박물관 – 신라 유적지의 유물을 전시해 놓은 박물관

불국사

석굴암(石窟庵)과 불국사(佛國寺)는 신라 시대에 만들어진 고대 불교 유적이다. 석굴암은 불상을 모신 석굴이며, 불국사는 사찰 건축물이다. 두 유산은 모두 경주시 동남쪽의 토함산(吐含山)에 있으며, 약간의 거리를 두고 있다. 두 유산은 8세기 후반에 같은 인물이 계획해 조영하였으며 비슷한 시기에 완공되었다. 석굴암은 화강암을 이용해 인위적으로 쌓아 만든 석굴로 원형의 주실 중앙에 본존불(本尊佛)을 안치하고 그 주위 벽면에 보살상, 나한상, 신장상 등을 조화롭게 배치하였다. 불국사는 인공적으로 쌓은 석조 기단 위에 지은 목조건축물로 고대 불교 건축의 정수를 보여 준다. 특히 석굴암 조각과 불국사의 석조 기단 및 두 개의 석탑은 동북아시아 고대 불교예술의 최고 걸작 중 하나로 꼽힌다.

첨성대

첨성대(瞻星臺)는 경상북도 경주시 반월성 동북쪽에 위치한 신라 중기의 석조 건축물로, 선덕여왕때에 세워진 세계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천문대로 알려져 있다. 1962년 12월 20일 국보 제31호로 지정되었다.

동궁과 월지

경주야경 제 1의 명소라는 타이틀이 아깝지 않은 동궁과월지는 ‘안압지’라는 이름이 더 익숙할 수도 있다. 조선시대 폐허가 된 이곳에 기러기와 오리 무리가 있는 연못이라 하여 ‘안압지’라 불렀는데, 원래 이곳은 신라시대 왕자들이 기거하던 별궁이 있던 자리다. 그래서 2011년 ‘동궁과 월지’라는 제 이름을 찾았다.

경주국립박물관

경상북도 경주시 일정로 186 (인왕동)에 있는, 국립중앙박물관 산하 국립 박물관. 경주 및 경상북도 지역에서 출토된 유물을 전시하는 박물관이며, 위치가 위치인 만큼 주로 신라 시대의 유물을 중심으로 전시하고 있다.

▶ 구미로 이동
▶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장소

부산 – 울산 – 경주 – 구미

이동

전용차량

호텔

구미 금오산 (T. 054-450-4000) 또는 동급 – www.hotelgeumosan.com

식사

조: 호텔식 – 중: 갈비탕 – 석: 돌솥 한정식

일정

■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 순서가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

▶ 호텔조식후 구미 관광 – 8:30 AM
채미정 – 정몽주, 이색과 함께 고려 후기에 충절을 지킨 대학자 야은 길재 (1353~1419)를 기리는 풍광이 아름다운 정자
금오지 호수 – 금오산을 낀 아름다운 산중 호수인 금오지 산책

채미정

경북 구미의 ‘채미정(採薇亭)’은 야은 길재를 추모하기 위해 세운 정자이다. 길재는 고려가 멸망하자 불사이군을 내세우면 금오산 자락에서 일생을 마쳤다. 마치 그의 삶은 중국의 백이·숙제와 닮아있었다. 백이·숙제는 은나라가 망하자 수양산에 들어가 고사리를 캐먹고 살다 죽었다. 그래서 길재가 죽은 지 350년 후인 1768년(영조 44) 세워진 정자의 이름이 ‘고사리를 캔다’라는 의미의 ‘채미(採薇)’였다. 야은 길재의 삶과 잘 연결되는 정자의 이름이다.

금오지 호수

구미 금오산은 곳곳에서 명산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금오산의 매력은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하는 ‘금오지’에서부터 시작한다. 금오지는 청송의 ‘주산지’처럼 지역민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산중 호수’다. 요즘 금오지는 추색(秋色)이 완연하다. 그리고 명품의 모습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안동으로 이동
하회마을 – 마을 전체가 문화 자료로 보존되어 있는 전통 마을로 과거 건축물을 그대로 보존한 풍산 유씨 씨족마을이자 유성룡 등 많은 고관 대작을 배출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양반 고을
OPTION TOUR : 전동 모터카트 $15/인 – 씽씽 전동카트를 타고 바람을 가르는 쏠쏠한 재미를 느껴보세요.

하회마을

안동 하회마을(安東 河回마을)은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에 있는 전통 민속마을이다. 문화재로 지정된 건축물들은 보물 2점, 국가민속문화재 9점 등을 포함하여 11점이고 이밖에 국보 2점이 있다. 2010년 7월 31일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의 제34차 회의에서 경주 양동마을과 함께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확정되었다.[

▶ 중식 후 충주로 이동
OPTION TOUR: 충주호 단양팔경 유람선 $20/인 충주, 제천, 단양을 잇는 국내 최대 인공호수로 빼어난 산수를 자랑하는 구담봉, 옥순봉 등 단양팔경을 유람하는 코스

충주호 단양팔경

도담삼봉은 남한강 상류 한가운데 기암 세 개로 된 작은 섬이다. 가운데 봉우리가 가장 높은데, 조선 시대 정도전이 이곳에 정자를 짓고 풍류를 즐겼다고 한다. 세 봉우리를 본떠 자신의 호를 삼봉이라 할 정도로 이곳을 아꼈다고. 그 후 이곳을 ‘물 위의 세 봉우리 섬’이라는 뜻으로 도담삼봉이라 불렀다.

평창으로 이동
▶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장소

구미 – 안동 – 충주 – 평창

이동

전용차량

호텔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www.alpensia.com (T. 033-339-0000) 또는 동급

식사

조: 호텔식 – 중: 안동찜닭 & 간고등어 – 석: 황태구이

일정

■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 순서가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

▶ 호텔조식후 동해 바다를 낀 강릉으로 이동 – 8:30 AM
오죽헌 –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 선생의 얼이 서려 있는 장소
허난설헌 생가 – 홍길동전의 저자로 유명한 허균의 친누나이자 시와 학문에서 천재적 시재를 발휘한 조선 중기의 여류 문인 2010년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선정된 솔숲길 산책
경포대 – 5개의 달 (밤하늘의 달, 호수의 달, 바다의 달, 술잔의 달, 임의 눈동자)이 뜬다는 경포대 및 경포호수 조망
경포해수욕장 – 동해 바다의 가장 아름다운 해안선을 지닌 곳으로 향긋한 내음이 강한 소나무 숲길에서 힐링해 보세요!

오죽헌

오죽헌은 신사임당(1504∼1551)과 율곡 이이(1536∼1584)가 태어난 유서 깊은 집이다. 사임당 신씨는 뛰어난 여류 예술가였고 현모양처의 본보기가 되는 인물이며, 신씨의 아들 율곡 이이는 조선 시대에 퇴계 이황과 쌍벽을 이루는 훌륭한 학자였다. 오죽헌은 조선 시대 문신이었던 최치운(1390∼1440)이 지었고, 단종 시대에 병조 참판과 대사헌을 역임했던 최응현의 고택으로 사용되었다. 최응현은 훗날 신사임당의 외할아버지인 이사온(李思溫)에게 자신의 저택을 물려주게 된다.

허난설헌 생가

강원도 강릉시 초당동에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에 있는 생가이다. 이곳은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여류시인 허난설헌이 태어나서 자란곳이다. 건물은 본채와 사랑채로 구성되어 있는 ‘ㅁ’자형 구조를 하고 있지만, 전통적인 ‘ㅁ’자형 주택과는 달리 폐쇄적이지 않고 개방적인 중부지방 양반가옥 형태를 하고 있다. 사랑채는 앞면 4칸, 옆면 2칸반 규모이며, 마당 방향으로 걸터 앉을 수 있는 툇마루를 두고 있다. 관동팔경 유람을 떠났던 유력인사들을 접대해야 했던 강릉지방의 특색이 반영되어 비교적 큰 규모를 하고 있다.

경포대

경포대(鏡浦臺)는 강원도 강릉시에서 동북쪽으로 7km 지점, 언덕 위의 누대(樓臺)로, 정면 5칸, 측면 5칸의 팔작지붕 건물이다. 관동팔경의 하나이다. 1971년 12월 16일 강원도의 유형문화재 제6호로 지정되었으며, 2019년 12월 30일 대한민국의 보물 제2046호로 지정되었다.

경포해수욕장

강원도 강릉시 안현동에 자리한 경포대 해변은 언제나 그렇듯 여름철 최고의 해수욕장중 하나이다.무더운 여름철, 대한민국의 젊음을 느끼고 싶다면 부산의 해운대, 강릉의 경포대를 가라는 말이 있다. 덕분에 젊은이 들이 많이 몰리면서 가족단위의 관광객들은 고성과 양양의 해수욕장으로 퍼져 나갔다.경포는 동해안 최대 해변으로 유명하며 시내에서 북으로 6km, 경포대에서 1km되는 곳에 동해의 창파를 가득 담고 펼쳐진 명사오리(明沙五里) 이다.그에 걸맞게, 여름철 늘어선 파라솔은 물감을 뿌려놓은 것처럼 장관을 이룬다. 그 장관을 즐기고 나서야 강릉관광의 시작이라고 말할 수 있다.

▶ 중식 후 속초로 이동
설악산국립공원 – 한라산(1,950m), 지리산(1,915m)에 이어 남한의 3번째로 높은 산(1,708m)으로 4계절 아름다운 명산
신흥사 – 약 1,500년전 창건된 불교 문화의 역사를 간직한 사찰

설악산 국립공원

1970년 우리나라에서 다섯 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1965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국제적으로도 그 보존 가치가 인정되어 1982년 유네스코로부터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관리되고 있는 지역이다. 설악산국립공원의 총면적은 398.237㎢에 이르며 행정구역으로는 인제군과 고성군, 양양군과 속초시에 걸쳐 있는데 인제 방면은 내설악, 한계령~오색방면은 남설악, 그리고 속초시와 양양군 일부, 고성군으로 이루어진 동쪽은 외설악이라고 부른다. 설악산은 주봉인 대청봉을 비롯하여 소청봉, 중청봉, 화채봉 등 30여 개의 높은 산봉우리가 웅장하게 펼쳐져 있다.

신흥사

강원도 속초시 설악산(雪嶽山)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승려 자장이 창건한 사찰. 최근에는 1997년 10월 높이 14.6m로 세계 최대의 청동불좌상이 조성한 지 10년 만에 일주문 앞에 봉안되었다. 이 청동대불은 통일을 염원하며 세운 것으로, 일명 ‘통일대불’로도 부른다. 부속 암자로는 선정사의 옛터에 세워진 내원암(內院庵)과 655년에 건립한 계조암, 1785년(정조 9)에 창건한 안양암(安養庵) 등이 있다.

권금성 케이블카

오늘날 케이블카 요금은 성인 기준으로 11,000원인데 이전과 달리 상당히 빠른 속도로 올라간다. 케이블카를 출발했던 곳을 바라보니 선착장 왼쪽에 신흥사, 오른쪽에는 소공원이 훤히 보인다. 그리고 케이블카 오른쪽 편으로 바라보니 두 산 자락 사이로 흐르는 쌍천을 볼 수 있다. 한 5분 정도 지나서 인가. 권금성 선착장에 도착했다는 방송이 들린다. 어릴 때 왔을 때보다는 상당히 빠르게 올라간 느낌이다.

▶ 호텔 투숙 후 자유식으로 석식 후 휴식

장소

평창 – 강릉 – 속초

이동

전용차량

호텔

속초 라마다 www.ramadasc.co.kr (T. 1577-0130) 또는 동급

식사

조: 호텔식 – 중: 산채정식 – 석: 자유식 (불포함)

일정

■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 순서가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

▶ 호텔조식후 이동 – 8:30 AM
가평으로 이동 후 중식
남이섬 –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섬으로 홍수 때에만 섬이었으나 청평댐 건설 이후에는 온전한 아름다운 섬의 모습을 이룬 곳으로 드라마 ‘겨울연가’ 영화 ‘겨울나그네’ 배경지로 유명해진 장소

남이섬

남이섬은 본래 홍수 때만 섬이 되었지만, 1944년 일제가 청평댐을 건설하면서 북한강 수위가 상승했고 완전한 섬이 되었다. 앞섬이라는 뜻의 남섬(南島)으로도 불렸던 남이섬 지명의 유래는 남이섬 북쪽 언덕의 돌무더기에 조선 초기의 무장인 남이 장군이 묻혀있다는 오랜 민간전승에 기인하여 자연스럽게 정착된 것이다. 다산 정약용의 저서 천우기행(穿牛紀行) 및 산수심원기(汕水尋源記) 등에 따르면 이러한 민간전승 내용과 함께 일찍이 남이섬을 남이서(南怡嶼)로 부른 기록을 찾아 볼 수 있다. 島(도)가 큰 섬을 가리키는데 반해 嶼(서)는 사람이 살 수 없는 작은 섬을 뜻한다.

▶ 중식 후, 서울로 이동, 지정 장소 도착 후 일정 종료 (지하철 2호선 삼성역 현대백화점 정문 앞) – 4:00 PM

장소

속초 – 가평 – 서울

이동

전용차량

호텔

식사

조: 호텔식 – 중: 막국수 & 닭갈비

취소 및 환불 규정

REFUND POLICY <미국기준>

☞ Cruise Only
Cancellation fees and penalties vary by cruise line. Please refer to the “Cruise Reservation Application” for general guidelines.☞ Tours and Itineraries that include Air, Cruise, or Rail transportation
Air, Cruise, or Rail tickets are 100% non-refundable.
Penalties for related tour(s) shall be as follows:
  • From the time of reservation until 14 days prior to departure: 20% penalty;
  • 7 days prior to departure: 50% penalty;
  • 5 days prior to departure: 60% penalty;
  • From 4 days ~ 2 days prior to departure: 80% penalty;
  • From 1 days prior ~ day of departure: 100% penalty (100% non-refundable).

☞ Note
Any and all changes, cancellations, or refund requests shall be recorded in the same time zone where the original reservation was made (e.g. PST for Los Angeles headquarters, GMT+9 for Seoul office) and shall only apply to regular business days (excluding Saturdays, Sundays, and holidays).
Please be sure to confirm your cancellation with the agent at the location/office where the original reservation was made.
There shall be no refunds for any unused travel for any reason.
In case of cancellation or refund, credit card processing fees shall apply to all customers whose original form of payment included a credit card.
The credit card processing fee shall be 8%.

취소규정

인터넷상에서 예약취소나 수정은 불가능하며, 예약취소나 여행자정보 변경을 원하시면 반드시 예약을 진행한 담당자에게 연락을 주셔야 합니다. 여행자의 여행계약 해제 요청이 있는 경우 여행약관에 의거 소정의 환불 챠지(charge)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단, 개인의 부주의와 지병에 의한 부상, 질병, 사망, 분실 및 천재지변으로 인한 일정취소 및 변경사항 등은 본사의 책임이 없습니다.☞ 크루즈 only 관광
크루즈 취소 규정은 각선사 및 “드림 크루즈 여행 신청서” 규정에 의합니다.☞ 항공, 크루즈, 기차 포함된 투어
항공, 크루즈, 기차는 예약금 납부후는 100% penalty 이며, 그외 penalty는 다음과 같습니다:
예약 후

  • 예약 후 출발 14일전: 20% penalty
  • 출발 7일전 : 50% penalty
  • 출발 5일전 : 60% penalty
  • 출발 4일 ~ 출발2일전 : 80% penalty
  • 출발 1일전 ~ 당일(NO SHOW 포함): 100% penalty/환불 없음

☞ 참고
예약하신 지점(본사 또는 지사)의 시각 기준에 따릅니다 <토/일, 공휴일 제외, 업무일 기준>
꼭 본인이 예약하신 지점의 담당 직원과 취소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어떤 이유로 든 미사용 또는 부분적으로 사용 되지 않은 구간 대해서는 환불되지 않습니다. 취소일과 상관없이 카드로 결제 하신 고객님은 취소 하실 경우 카드 수수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카드 수수료는 8% 입니다.


※ 모든 취소사항은 근무일(공휴일 및 토, 일요일 제외) 및 근무시간(18시까지) 내에 취소요청에 한합니다.

기타 유의사항

☞ 상기 일정은 현지 및 기타 사정에 의해 여행 일정이 일부가 다소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 개인의 부주의로 인한 부상, 분실, 또는 천재지변, 불가항력으로 인한 일정의 변경 및 취소에 따른 손해에 대하여는 관례에 따라 면책됨을 알려 드립니다

☞ 예약시 동급 호텔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여행자의 안전과 보호를 위하여 여행자의 요청 또는 현지사정에 의하여 부득이 하다고 쌍방이 합의한 경우

☞ 천재지변, 전란, 정부의 명령, 운송, 숙박기관 등의 파업, 휴업 등으로 여행의 목적을 달성  할 수 없는 경우

☞ 당사의 고의 또는 과실 없이, 항공기, 기차, 선박 등 교통기관의 연발착 또는 교통 체증등으로  인하여 계획된  여행일정진행이 불가능한 경우 등에 따라 아래의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급하게 여행을 하셔야 할 경우는 전화(1-714-576-7788)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여권 및 비자

출발일 기준으로 여권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합니다.
영주권 또는 미국 비자를 따로 소지하지 않으신 분들은 ESTA(전자여행허가)를 받으셔야하며, ESTA는 전자여권소지자만 등록이 가능합니다. (미국 비자를 소지하셨다고 하더라도 만료기간 꼭 확인 부탁드립니다.)
전자여권 구별법
1. 여권번호가 M으로 시작합니다. (단수여권은 S로 시작합니다)
2. 여권번호가 MP***** 인경우는 구여권입니다. 반드시 M다음에 숫자가 와야합니다.
3. 2009년 이후 발급된 여권이여야 합니다.

비자면제 프로그램(VWP) 이용절차

전자여권 발급 (개인발급) → 전자여행 허가제 ESTA 사이트접속 (https://esta.cbp.dhs.gov) →신상정보, 여행계획 입력 후 허가신청 → 신청번호 확인 → 입국허가 통지확인 → 출국

미국비자 발급 거절 및 입국 거절 경력자, 전자여권을 소지하지 않으신 분들은 비자면제 프로그램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ESTA를 통하여 사전 입국승인을 받아 미국에 입국하시는 경우라 해도 입국 심사시에 출입국심사관의 고유판단에 따라 입국이 거절되실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미국비자를 소지하신 분 중에는 반드시 B1/B2 관광비자를 가지신 분만 예약을 하실 수 있으며, 기타 학생비자나 관용비자 등으로는 입국하실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여행 준비물

모든 호텔에는 일회용품(치약/칫솔/슬리퍼/면도기 등)이 비치되어 있지 않으므로 미리 준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소화제, 진통제, 멀미약, 감기약 등 간단한 상비약을 준비하시면 유용합니다.

양/우산, 선글라스, 선크림, 모자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고도가 높은 지역은 날씨가 추울 수 있으며, 사막의 경우 일교차가 심하므로 기온이 내려갈 수 있습니다.

얇은 옷을 여러 개 준비하시고 따뜻한 옷 1개를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담당 및 연락처

드림투어
* 대표전화: +1-714-576-7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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