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가격

2,399 +항공료

여행기간 8박 9일
여행지역 뮌헨-퓌센-잘츠브루크-잘츠감마굿-체스키크롬로프-프라하-오스트라바-아우슈비츠-비엘리츠카-타트라-부다페스트-비엔나

잊지 못할 “동유럽 여행의 정석” 베스트만을 모은 동유럽 9일

수 많은 예술가들이 사랑한 음악의 도시 비엔나
죽게 전에 꼭 가봐야 할 유적지로 각광받는 비엔나의 아름다운 쉔부른 궁전
프라하 근교의 리틀프라하로 불리는 동화같은 아기자기한 도시 체스키크롬로프
과거전쟁 비극의 현장인 아우슈비츠 수용소
유럽3대 야경으로 손꼽히며 ‘다뉴브의 진주’라 불리는 부다페스트
보헤미아 왕국의 수도로서 천년의 세월을 간직한 백탑의 도시이자, 동유럽의 파리라고 불리며,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보호 받고 있는 아름다운 도시 프라하

여행일정

일정

■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 순서가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

★ 드림투어만이 가능한 아름다운 일정으로만 만들었습니다 ! ★
로스앤젤레스 공항 (LAX) 및 각 지역에서 출발, 뮌헨 향발
▶ 출발3시간전 해당 항공사 체크인 카운터앞 수속후 탑승

장소

각지역 & LAX – 뮌헨

이동

항공

호텔

기내

식사

중: – 석:

일정

■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 순서가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

▶ 독일 뮌헨 공항 (MUC) 도착, 가이드 미팅 후
▶ 네오고딕양식의 웅장한 건축물 뮌헨 구시가지 시청사 및 시내관광후 퓌센으로 이동(약3시간)
▶ 도착후 석식 및 호텔투숙

뮌헨

뮌헨(독일어: München, 듣기 (도움말·정보)[2], 바이에른어: Minga, 문화어: 뮨헨)은 독일 바이에른주의 최대 도시이자 주도시이다. 이 도시는 알프스 북부의 이자르 강가에 위치한다. 뮌헨은 독일 내에서 베를린과 함부르크에 이어 세 번째로 큰 도시이다. 약 142만명이 시 경계선 안에 상주하고 있다. 1972년, 뮌헨은 하계 올림픽을 개최하였다. 도시의 슬로건은 “뮌헨은 당신을 좋아합니다.”(München mag Dich)이다. 2006년 이전에 사용하던 모토는 “마음의 세계 도시”(Weltstadt mit Herz)이다.

장소

뮌헨 (독일) – 퓌센

이동

전용차량, 항공

호텔

1st class 또는 동급

식사

조: – 중: – 석: 현지식

일정

■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 순서가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

▶ 호텔 조식 후, 뮌헨 시내관광
▶ 마리엔다리 위에서 루트비히2세가 사랑하고 디즈니랜드의 ‘잠자는숲속의 공주’ 모델이기도 한 노이슈반슈타인 성, 가장 아름다운 성으로 손꼽히는 백조의 성 외관 관람

인스부르크 마리아 테레지아거리

마리엔 광장(Marienplatz)은 독일 뮌헨에 위치한 광장이다. 1158년부터 뮌헨의 중앙광장 역할을 했다.가운데 금동상이 마리아다.

황금지붕

황금지붕은 인스부르크의 명물로 15세기경 막스밀리언 황제 시대의 건물이라고 한 다. 원래 이 집에는 티롤의 가난한 공작 프리드리히가 살고 있었는데 그를 불쌍히 여긴 이웃들이 금화를 던져주고 지나가곤 했다. 이 금화들이 쌓여 작은 지붕을 뒤 덮자 황금지붕이라는 이름을 붙였다는 옛 얘기가 전해진다. 반짝이는 금빛 지붕과 아름답게 장식해 놓은 테라스가 보기 좋다. 건물 내부는 지금 동계 올림픽 박물관 으로 쓰고 있다.

마리엔호수

생각보다 훨씬 큰 호수로서 많은 사람들이 호엔슈방가우 성과 노이슈반슈타인 성을 둘러보다가 여유를 찾기위해서 이곳에 들린다고 한다. 호수에서 두 성이 보이는 풍경에 절로 감탄이 나온다.

호엔슈방가우 성

호엔슈방가우 성(독일어: Schloß/Schloss Hohenschwangau)은 바이에른의 왕이자 노이슈반슈타인 성을 건립한 루트비히 2세의 아버지인 막시밀리안 2세가 19세기 초엽에 개조를 거쳐 건축한 네오고딕 건축 양식의 성이다.

노이슈반슈타인 성

바그너[1813.5.22 ~ 1883.2.13]를 좋아한 루트비히 2세가 오페라 ‘로엔그린’ 중 백조의 전설에서 모티브를 얻어 지은 성으로 중세의 분위기가 느껴진다. 노이슈반슈타인 성(Schloss Neuschwanstein Castle – New Swan Castle)은 “새로운 반석위에 앉은 백조”라는 뜻으로, “슈반가우”라는 작은 마을에 있다.
노이슈반슈타이성은 헤렌킴제성과 같이 루이비히2세왕이 지은 성으로, 여전히 미완성인채로 남아있는 성이다. 1869년 착공되어 1896년 완공되었는데, 이 성의 완공되기 전 갑작스런 루트비히 2세의 죽음으로 인해 공사가 중단되기도 했었다. 어렷을 적 루이비히2세는 호엔슈방가우성에서 자랐으며, 어릴 적부터 산을 보면서 저기에 성이 있었으면 생각한 것을 기반으로 왕이 된 뒤에 지은성이며, 실제는 약 9일정도만 성에서 머물었다. 지금까지도 많은 관광객들이 둘러 보는 성안의 16개의 방은 왕의 죽음전에 완성된 것이다.
▶ 사운드오브 뮤직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는 오스트리아 짤츠부르크로 이동 (약3시간소요)
▶ 영화 사운드오브뮤직의 배경이자 바로크양식의 미라벨 정원, 세상에서 가장아름다운 게트라이데 거리, 천재음악가의 탄생지 모차르트 생가 (외관),모차르트가 세례를 받은 대성당등 관광

미라벨 정원

‘사운드 오브 뮤직’의 촬영지, 음악이 있는 아담한 정원미라벨 정원은 잘츠부르크 시내에 위치하고 있다. 바로크 양식으로 조성된 17세기 정원으로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도레미 송’을 불렀던 곳이다. 정원은 분수대, 조각상, 꽃, 연못으로 아름답게 꾸며져 있다. 아기자기하고 분위기가 있는 곳으로 사진찍기에도 좋다. 모차르트의 도시인 만큼 정원에는 모차르트의 음악이 흐르고 있다. 정원 뒷쪽에는 1606년에 세워진 미라벨 궁전이 있다. 예전에는 출입이 통제되었지만, 현재는 콘서트홀로 사용되고 있어 시민들에게 개방되어 있다. 모차르트가 연주를 했던 곳으로 유명하기도 하다.

모짜르트 생가

모차르트가 태어난 노란 집잘츠부르크는 ‘음악의 신동’이라 불렸던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고향으로 유명한 곳이다. 1756년에 게트라이데 거리에 위치해있는 생가에서 모차르트가 태어나 17세까지 살았다고 한다. 노란색 건물에 총 4개의 층으로 이루어진 이 곳은, 현재 모차르트 기념관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국제모차르테움 협회에서 관리하고 있다. 그 당시 모차르트가 사용했던 물건들과 가구들, 그리고 직접 쓴 악보나 악기들, 무대소품도 전시하고있다.

레지덴츠 광장

모차르트 음악이 흘러나오는 구시가지 중심광장’북쪽의 로마’를 만들기 위해 지어진 레지덴츠 광장은 구시가지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잘츠부르크에 있는 광장 중에 가장 규모가 크며, 광장 한 가운데에는 커다란 바로크식 분수대가 있다. 이 광장은 영화 ‘사운드오브뮤직’의 배경으로 등장했던 곳으로, 레지덴츠 궁전과 잘츠부르크 대성당, 그리고 주 청사 등 건물들로 둘러싸여 있다. 레지덴츠궁전은 호화롭고 웅장한 건축물로 유명하다.

호엔잘츠부르크 성

유럽에서 가장 큰 성이자 잘츠부르크의 상징 ‘호엔잘츠부르크 성’호엔잘츠부르크 성은 잘츠부르크 구시가에 위치한 묀히스베르크 언덕에 지어졌다. 대주교 게브하르트가 1077년 당시 독일의 침략에 대비하기 위한 목적으로 세워진 성으로 매우 견고하며, 그 규모 또한 상당하다. 16세기를 넘어가면서 증축이 이루어졌고, 17세기에 현재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한번도 점령당한 적이 없는 성이기때문에 현존하는 성 중에 가장 보존이 잘 되있는 성으로 뽑히고 있다. 성 내부에는 박물관이 만들어져 있어 대주교들이 살던 공간, 화려하게 꾸며진 거실과 식기류, 장식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게트라이데 거리

잘츠부르크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리게트라이데 거리는 짤츠부르크 시내중심에 위치해있는 유명한 쇼핑가다. 유럽풍의 느낌이 진하게 묻어나는 곳으로, 짧은 거리이지만 멋스러운 건물들이 낭만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다. 옷가게는 물론이고 쥬얼리샵, 꽃집, 골동품 상점, 전통의상을 판매하는 곳 등 다양한 상점이 줄지어있다. 곳곳에 노천카페와 레스토랑도 위치하고 있어 잘츠부르크의 거리문화를 느껴볼 수 있다. 가게마다 걸려있는 각양각색의 예술적인 간판들이 이 거리의 특징이며, 간판을 보는 것만으로도 흥미롭다.

석식 및 호텔 투숙

장소

퓌센 – 잘츠브루크 (오스트리아)

이동

전용차량

호텔

BESTWESTERN PLUS AMEDIA ART SALZBURG 또는 동급

식사

조: 호텔식 – 중: 현지식 – 석: 현지식

일정

■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 순서가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

▶ 호텔 조식 후
▶ 도시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체스키크롬포프로 이동 중, 짤스감마굿 경유
[선택관광] 짤스감마굿 유람선 50유로/1인
▶ 보헤미안의 흔적이 서린 중세도시 체코 체스키크롬로프 도착후 관광, 체코에서 두번째로 오래된 체스키크롬로프 성, 체스키크롬로프 성을 연결하기 위해 만든 망토다리, 중세시대건물로 둘러싸인 스보르노스티 광장,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즐비한 체크시의 번화가 라트란 거리,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를 이어주는 이발사의 다리등 관광

짤츠캄머긋 호수

동화같은 풍경을 자아내는 짤츠캄머굿의 청정 호수짤츠캄머긋은 산자락 곳곳에 약 70여개의 호수를 가지고 있는 지역이다. 청정한 자연 그대로를 느낄 수 있으며, 산과 어우러져 멋있는 풍경을 만들어내는 곳이다. 그 중 유명한 호수는 할슈타트 호수와 볼프강 호수다. 할슈타트 호수는 ‘짤츠캄머긋의 진주’라는 수식어가 붙는 유명 관광지다. 할슈타트 마을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을만큼 역사적 가치와 멋진 자연경관을 가지고 있다.

장크트 길겐

평화롭고 고즈넉한 호수마을짤츠부르크의 3대 명소 중 하나가 바로 ‘장크트 길겐’ 마을이다. 에메랄드 빛의 볼프강 호수를 끼고있는 작은 마을로 아름다운 자연풍경을 가지고 있다. 영화 ‘사운드오브뮤직’의 배경으로 등장한 곳이자. 모차르트의 어머니가 태어나고 살던 마을로 알려져 유명한 곳이다. 장크트길겐은 동화 속 마을처럼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꾸며진 가옥들이 많이 있다. 예쁜 카페들, 전통 옷이 걸려있는 작은 상점 등이 곳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숙박시설도 잘 갖춰져있다.

짤츠캄머긋 유람선

에메랄드 빛 볼프강 체험하기!볼프 강을 끼고있는 장크트길겐에서는 유람선을 탈 수 있다. 유람선을 이용하면 에메랄드 빛의 맑은 호수를 더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 잔잔한 호수 위에서 마을 주변과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유람선에 탑승하여, 볼프강호수의 풍경을 만끽한다. 유람선은 약 40분 코스이며, 특히 겨울에는 눈이 쌓인 산과 마을이 장관을 만들어낸다,

체스키크롬로프 성

체스키크롬로프의 상징, 체스키크롬로프 성 체스키크롬로프 성은 역사적으로도 건축적으로도 유럽에서 중요한 건물로 꼽힌다. 스보르노스티 광장을 지나 ‘이발사의 다리’로 유명한 라제브니키 다리를 건너면, 구시가지의 언덕 위에 자리하고 있다. 13세기에 영주 크롬로프가 성을 세운 이후부터 시기별로 지배자에 따라 건물의 증축과 함께 그 양식 또한 혼합되어 갔다. 현재 이 성에서는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 양식을 모두 볼 수 있다. 입구인 ‘붉은 문’과 탑, 화려하게 꾸며진 외관이 특히 눈에 띈다. 1992년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체스키크롬로프 스보르노스티 광장

체스키크롬로프의 알록달록한 중앙광장, 스보르노스티 광장스보르노스티 광장은 체스키크롬로프 성, 볼타바 강과 함께 ‘동화마을’ 체스키크롬로프를 상징하는 또 하나의 랜드마크다. 중세 시대의 오래된 르네상스 건물로 둘러싸여 있어 소박하고 아름다운 느낌을 풍긴다. 광장을 둘러싼 건물들은 모두 다른 모양의 지붕과 외관을 가지고 있어 그저 바라보기만 해도 독특한 재미를 준다. 건물들마다 독수리 문장과 체코 국기, 그리고 로젠베르크 영주 가문의 문장인 꽃잎 문양이 새겨져 있다.

체스키크롬로프 시청사

체스키크롬로프에 익숙한 첫인상을 더하는, 시청사스보르노스티 광장을 둘러싼 여러 건물들 중 흰 벽체를 가진 4층 규모의 직사각형 건물이 있다. 바로 16세기부터 이곳에 자리한 체스키크롬로프의 시청사 건물이다. 레스토랑, 박물관, 기념품 상점, 카페들과 함께 주민들은 물론 여행객들에게도 친숙한 멋을 드러내고 있다. ‘체스키크롬로프 카드’를 이용하면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체스키크롬로프의 박물관들을 관람할 수 있다.

▶ 체코의 수도이자 낭만의 도시 프라하로 이동
▶ 도착후 석식 및 호텔투숙

장소

잘츠브르크 – 잘츠감마굿 – 체스키크롬로프 – 프라하

이동

전용차량

호텔

CLARION 또는 동급

식사

조: 호텔식 – 중: 현지식 – 석: 한식

일정

■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 순서가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

▶ 호텔 조식 후, 프라하 관광
▶ 현재 대통령의 관저로 사용되고 있는 프라하성, 다양한 양식의 건물들이 즐비해있는 구시가지 광장, 천동설에 입각한 우주관을 보여주는 천문시계, 프라하의 낭만을 느낄수 있는 까를교등 관광

구시가지

일명 프라하의 심장으로 불리는 곳, 프라하 구시가지입니다. 각양각색 유럽건축양식 건물로 둘러싸인 구시가지 광장에는요, 놀이공원과 동화속 마녀가 떠오르는 뾰족뾰족 틴성당이 있구요, 너무 아름다운 나머지 만든 사람의 눈을 멀게 했다는 전설이 있는 천문시계가 있구요, 우리나라 광화문광장에 이순신동상이 있듯, 체코의 종교위인으로 유명한 얀 후스의 동상이 있어요. 이 정도만 봐도 왜 프라하의 심장인지 가늠할 수 있겠죠?

흐트라니 광장

프라하 최고 번화가 ‘흐트라니 광장’ 체코의 역사적 무대이자 교통, 문화의 중심지인 흐트라니 광장’. 프라하 최고 번화가로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로 늘 활기 넘치는 곳이다. 너비 60m, 길이 750m로 길게 뻗어 있는 광장에는 성 바츨라프의 기마상과 성인들의 동상, 그리고 자유화 운동 당시 희생한 사람들의 추모비가 세워져 있다. 광장 양 옆으로 줄지어 있는 건물에는 대형 백화점, 최신 부티크부터 호텔까지 즐비하게 들어서 있다.

까를교

체코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 ‘카를교’ 카를교는 블타바 강 우안의 구시가지와 좌안 언덕 위에 세워진 프라하 성을 연결해 주는 체코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다.12세기에 이미 목제교가 같은 위치에 있었으나 강이 범람할 때 붕괴되어 12세기 중엽에 석재교로 대체되었다. 이 석재교 또한 강물로 인해 붕괴되어 1357년 카를4세 때 교회 건축가인 피터 팔레지(Petr Parler)가 다시 건축하여 1402년 완공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516m 길이의 다리에는 16개의 기둥과 3개의 브릿지 타워가 있고, 바로크 시대(18C)에 만들어진 30개의 조각상이 다리를 장식하고 있다.

화약탑,

화약탑(火藥塔, 체코어: Prašná brána)은 체코 프라하의 성문이자 탑으로,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를 나눈다. 얀 후스의 종교개혁 시대에 구시가를 둘러싸고 있는 8개의 탑 가운데 하나다. 1757년 프러시아가 프라하를 포위하여 공격할 때 크게 파괴되었고, 후에 오늘날의 유사 고딕 양식으로 재건되었다. 18세기초 이 탑안에 화약을 넣어두었다고 하여 화약탑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프라하 성

프라하의 랜드마크 프라하의 랜드마크라 불리는 역사적인 건축물 ‘프라하 성’. 9세기부터 18세기까지 900여년이라는 기간에 걸쳐 완성된 만큼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한다. 현재 체코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그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어 매년 엄청난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동서로 길게 뻗어 있는 프라하 성은 왕궁과 성 비투스 대성당, 성 십자가 교회, 성 조지 바실리카, 그리고 수도원 등 여러 건축물과 크고 작은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틴 성당

프라하 종교의 중심지구시가지 광장에 위치한 ‘틴 교회’는 현재 프라하를 대표하는 교회로 꼽힌다. 건물이 세워진 시기는 1365년. 그 당시에 외부는 고딕양식으로, 내부는 바로크양식으로 지어졌다. 하지만 완공 이후에도 꾸준히 증축이 이어져 다양한 양식이 혼합된 건축물로 탄생하게 되었다.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은 뾰족하게 솟아있는 2개의 첨탑. 80m에 달하는 탑은 구시가지 어디에서나 찾아볼 수 있다. 틴 교회에서 빼놓지 말고 둘러봐야 하는 것은 황금 성배를 녹여 만든 성모 마리아 상. 이외에도 백랍으로 만들어진 세례받침, 예수 그리스도 상도 있다. 틴 교회는 야경이 특히나 아름답다.

올르뮈츠 경유하여 오스트라바로이동 (약 4시간)
오스트라바 도착하여 호텔투숙

장소

프라하 – 올르뮈츠 – 오스트라바

이동

전용차량

호텔

CLARION CONGRESS HOTEL OSTRAVA 또는 동급

식사

조: 호텔식- 중: 현지식 – 석: 현지식

일정

■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 순서가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

▶ 호텔 조식 후, 아우슈비츠로 이동 (약1시간30분)
▶ <쉰들러리스트>의 배경이 된 과거 유태인 강제 수용소로 알려진 아픈역사가 있는 아우슈비츠 수용소 방문

아우슈비츠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쉰들러리스트』등 다양한 영화의 배경지 아우슈비츠. 수많은 희생자들이 영문도 모르고 강제 징집되어 이 곳에서 집단학살 당했습니다. 아우슈비츠 수용소는 박물관이 되어 당시 나치가 저지른 참상을 고발합니다. 희생자들을 위로하고 역사를 기억하고자 전세계의 관광객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다시 반복되지 않아야 할 역사를 마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거예요.
비엘리츠카로 이동
▶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정교한 소금조각이 명물인 소금광산 관광

비엘리치카 소금 광산 `{`Wieliczka Salt Mine`}`

비엘리치카(Wieliczka)·보흐니아(Bochnia)의 암염(巖鹽) 광산은 13세기에 시작되었다. 소금 광산은 아홉 층으로 이루어졌으며, 내부의 총 300㎞에 달하는 회랑에는 암염을 조각하여 만든 미술품, 제단, 조각상들이 있다. 오늘날 이곳에서는 주요 산업 활동지였던 광산의 매혹적인 과거를 엿볼 수 있다.
▶ 동유럽의 알프스 타트라로 이동(2시간30분)
▶ 호텔 체크인 및 휴식

장소

오스트라바 – 아우슈비츠 – 비엘리츠카 – 타트라

이동

전용차량

호텔

GRAND HOTEL 또는 동급

식사

조: 호텔식 – 중: 현지식 – 석: 현지식

일정

■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 순서가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

▶ 호텔 조식 후
▶ 동유럽의 알프스 타르라 국립공원을 조망하며, 낮과 밤이 모두 설레는 부다페스트로 이동 (약4시간10분)

타트라 국립공원

타트리 산맥(2663M)은 폴란드와 슬로바키아 국경지대에 걸쳐있는 알프스 산맥 중 하나이다. 총 면적의 3/4이 슬로바키아에, 나머지 1/4이 폴란드령에 속한다. 양측 타트라는 모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서부 타트라, 하이 타트라, 비엘스키에 타트라가 그것들인데 가장 높으면서도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곳은 하이 타트라로, 최고봉은 해발 2655M에 달하는 GERLACH이다. 1949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타트라스 국립공원(TANAP)은 슬로바키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서부와 하이 타트라의 슬로바키아 지역과 비엘스키에 타트라 전 지역을 포함한다.

부다페스트 시내관광
▶ 도착후 헝가리 정착 천년을 기념해 세워진 기념비가 있는 영웅광장
▶ 역대 헝가리 왕들의 대관식이 거행되었던 마차시사원
▶ 건국의 아버지라 불리는 성 이스트반 대왕을 기리기 위한 성 이슈트반 사원
▶ 18세기의 어부들이 성벽에서 적군을 방어했다는 전설이 있는 어부의 요새
▶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 유람선을 타고 멋진 부다페스트의 야경감상 (유람선포함)

영웅 광장(Heroes’ Square)

영웅 광장(Heroes’ Square)은 헝가리 건국 1000년을 기념하여 1896년부터 1900년 사이에 지어진 광장이다. 광장의 구심점은 북서쪽에 있는 Millennium Monument 라고 알려져 있는 기념비이다. 중앙의 기둥 위에는 천사장 가브리엘의 동상이 있는데 오른 손에는 스테판 왕의 왕관과 왼손에는 교황이 스테판 왕에게 수여한 ‘사도의 십자가’(Apostolic Cross, double barred)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 좌우의 기념비는 각각 7명의 헝가리 역사에 큰 공을 세운 왕 및 귀족들의 동상으로 채워져 있다.

마차시 사원

마차시 성당(헝가리어: Mátyás templom)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있는 성당이다. 정식 이름은 성모 마리아 대성당이지만, 이곳의 남쪽 탑에 마차시 1세(1458~1490) 왕가의 문장과 그의 머리카락이 보관되어 있기 때문에 마차시 성당으로 불리게 되었다. 기독교의 전래에 따라 원래는 1015년에 건축된 것이다.[출처 필요] 1255년, 부다 성내에 건축되어,[출처 필요] 역대 국왕의 결혼식과 대관식의 장소로서 이용되었다.

성이슈트반 성당

성 이슈트반 대성당(헝가리어: Szent István-bazilika)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있는 대성당이다. 헝가리의 초대 국왕이자 로마 가톨릭교회의 성인인 성 이슈트반을 기리기 위해 1851~1906년 사이에 세운 성당으로서 부다페스트에 있는 성당 가운데 최대 규모의 성당이며 엥겔스 광장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 성 이슈트반 대성당은 건축 양식으로는 전형적인 네오 르네상스 양식 건물이다. 전체 구조가 그리스 십자가 형상으로 되어 있으며 그 중심에 중앙 돔이 있다. 건물 내부에선 86m, 돔 외부의 십자가까지는 96m인데, 마자르족이 이 지역에 자리잡은 896년을 의미한다.

어부의 요새

어부의 요새는 부다 성 구역에 위치해 있는 부다페스트의 대표적인 건물이다. 중세시대 어부의 마을이었던 곳 위에 지어진 어부의 요새는 1895년에서 1902년까지 건축가 Frigyes Schulek에 의해서 지어졌고, 2차 세계대전때 심각하게 파괴되어 Frigyes Schule의 아들인 Janos Schulek에 의해 다시 복원되었다. 1987년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었으며, 어부의 요새에 오르면 탁트인 부다페스트의 전망을 볼 수 있다. 어부의 요새에는 7가지 포탑이 있는데, 이것은 현재 헝가리를 만든 7가지 부족을 상징하는 것이다. 어부의 요새의 상부와 하부 모두 항상 열려있으며, 티아스교회에서 어부의 요새를 바라볼 수 있다.

부다 왕궁

부다페스트는 부다와 페스트 양 쪽 지구, 그리고 그 사이에 흐르는 다뉴브 강이 합쳐져서 이루어진 도시에요 헝가리의 다사다난한 역사 속에서 무너지고 짓고를 수없이 반복한 부다 왕궁이 부다페스트를 지켜보고 있답니다! 현재는 부다페스트 역사박물관, 국립 세체니 도서관 등으로도 활용되고 있기도 합니다 부다페스트의 역사와 문화를 온몸으로 고스란히 품고 있는 부다왕궁&바르헤지로 오세요!

세체니 다리

부다페스트 최고의 야경을 만날 수 있는 세체니 다리, 저 멀리 어부의 요새와 부다왕궁도 보입니다 헝가리 최고 명문가였던 세체니 가문에서 다뉴브 강을 기준으로 나뉜 ‘부다’와 ‘페스트’지역을 이을 수 있도록 다리를 놓았다고 합니다 아버지의 임종을 지키지 못하는 슬픔이 부다페스트를 한 도시로 만드는 중요한 원동력이 되었대요! 사자 4마리가 앞뒤로 위풍당당하게 지키고 있는 아름다운 다리, 매일매일 보러가요!

부다페스트 다뉴브 강(Danube)

도나우 강은 볼가 강에 이어 유럽에서 두 번째로 긴 강이다. 유럽의 주요 강 중 유일하게 서에서 동으로 흐른다. 독일의 슈바르츠발트(검은 숲) 지역의 브리가흐와 브레크 두 지류가 도나우에싱겐에서 합쳐진 다음부터는 도나우 강으로 불린다. 약 2850Km의 거리를 남동쪽을 향해 흘러 루마니아의 다뉴브 삼각주 지대에서 흑해로 흐른다. 도나우 강은 중요한 국제 수로이자 옛 로마 제국과 게르만족의 국경선이기도 했으나 로마 제국 말기에는 훈족과 게르만족이 이 강을 넘어 서남유럽을 공격하였다. 오스트리아의 작곡가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유명한 왈츠로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An der schönen, blauen Donau)’가 있다.

석식 후 호텔 체크인 및 휴식

장소

타르라 – 부다페스트 (헝가리)

이동

전용차량

호텔

ABACUS HOTEL 또는 동급

식사

조: 호텔식 – 중: 현지식 – 석: 현지식

일정

■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 순서가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

▶ 호텔 조식 후
▶ 오스트리아의 수도이자, 음악의 도시 비엔나이동 (약3시간)
▶ 비엔나 도착후, 시내관광
▶ 비엔나의 상징이자 합스부르크 왕가의 여름궁전인 쉘부른 궁전과 정원
▶ 아름답고, 고풍스러운 게른트너 거리
▶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오래된 고딕양식 건축물로 모차르트의 결혼식과 장례식이 거행된 성 슈테판 대성당
▶ 르네상스 양식의 극장으로 유럽3대 오페라 극장중 하나인 국립 오페라 극장

쉔브룬 궁전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가득한 비엔나 대표 궁전 ‘쉔브룬’ 쉔브룬 궁전은 오스트리아를 통치했던 합스부르크 가문이 여름에 기거하던 곳이었다. 1699년에 완공된 궁전으로 외관, 내관 모두 엄청난 화려함을 자랑한다. 궁전은 총 1441개에 달하는 방을 가지고 있으며, 모두 호화롭게 꾸며져 있다. 황금, 크리스탈 장식 등을 활용한 로코코 양식에 기본을 두고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호화로운 가구들은 물론이고 여러 소장품들도 전시되어 있다.

케른트너 거리

비엔나의 최대 번화가, 게른트너 거리게른트너 거리는 비엔나 시내 한 가운데 뻗어 있는 보행자 전용도로로, 비엔나 특유의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거리다. 국립오페라극장에서 슈테판 대성당까지 이어져 있으며 거리에는 패션브랜드샵, 부티끄, 액세서리, 기프트샵 등 고급 상점들과 노천카페, 레스토랑이 줄지어 있다. 이외에도 골동품, 기념품 상점 등이 다양하게 위치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쇼핑을 즐기며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성 슈테판 사원

역사가 잠들어 있는 성스러운 곳, 성 슈테판 대성당성 슈테판 대성당은 비엔나 시내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로마 가톨릭교회 성당이다. 1147년에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세워졌지만 이후 고딕양식으로 개축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소실되어 새롭게 복원되었고 현재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건축물이자 빈의 최고 관광명소인만큼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고 있다. 이 성당은 외관 뿐만아니라 내관도 상당히 매력적이다. 내부 구조와 인테리어, 그리고 곳곳에 장식된 조각들은 엄숙하면서도 성스러운 분위기를 풍기고 있으며 지나온 역사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국립오페라극장

빈 국립 오페라 극장(독일어: Wien Staatsoper)은 음악의 도시 빈을 대표하는 오페라 극장이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10년에 걸쳐 정부, 시청, 시민들이 눈물겨운 협력을 한 보람으로 전쟁에서 재건되어 1955년 가을에 복구되어 개장하였다. 궁정가극장의 후신인 이 극장을 사랑하는 빈 시민의 희망에 따라 외관은 옛모습대로 복원하였으며 외벽의 새로움을 피하기 위하여 상당한 비용을 들여 고색창연한 옛모습의 아취를 살려 옛 도시다운 우아함을 보였다.

[선택관광] 비엔나 음악회 80유로
석식후 호텔투숙

장소

부다페스트 – 비엔나

이동

전용차량

호텔

ABACUS 또는 동급

식사

조: 호텔식 – 중: 현지식 – 석: 현지식

일정

■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 순서가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

호텔조식 후 공항으로 이동, 비엔나 출발
LAX 공항 및 각 지역 도착 후 해산

장소

비엔나 – LAX & 각 지역

이동

항공, 전용차량

호텔

기내

식사

조: 호텔식 – 중: – 석:

유의사항 및 취소규정

출발14일전 20%, 13일전~출발7일전 50%,

출발6일전 ~ 출발3일전 80%, 출발2일전~당일 100% 패널티가 적용됩니다.

*항공티켓은 사용전이라도 취소시 환불불가합니다.

*일정중 항공,기차,크루즈 요금이 포함된 투어의 경우 항공료, 기차료, 크루즈등 일체의 교통편 비용은

100% 패널티이며, 크루즈취소 규정은 해당 선사및 드림크루즈 취소규정에 따릅니다.

*개인의 부주의와 지병에 의한 부상, 질병, 사망, 분실 및 천재지변 및 여권으로 인한 일정취소 및 변경사항 등은 본사의 책임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취소 접수는 업무시간 내에 하셔야 합니다
(업무시간 : 월~금 9:30am ~ 5:00pm, 토/일요일 및 공휴일제외)

① 예약 후 3일 이내에 신청금을 입금하셔야 하며, 고객의 여행계약 해제 요청 시 여행약관에 의거하여 취소료가 부과됩니다.

< 제15조 (여행출발 전 계약해제) >

여행출발일 20일전까지 취소 요청시 여행요금의 10% 배상
여행출발일 19~10일전까지 취소 요청시 여행요금의 15% 배상
여행출발일 9~8일전까지 취소 요청시 여행요금의 20% 배상
여행출발일 7~1일전까지 취소 요청시 여행요금의 30% 배상
여행출발 당일 취소 통보시 여행요금의 50% 배상

※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제2011-10호 소비자 분쟁해결 기준에 의한 것으로 제9조, 제15조의 변경사항은 2011년12월28일 여행상품예약자부터 적용

② 호텔 취소시, 일주일 전에 취소해야 취소 패널티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 여행출발 7~1일전까지 취소요청시 취소패널티(호텔 1박요금)가 발생됩니다.

※ 모든 취소사항은 근무일(공휴일 및 토, 일요일 제외) 및 근무시간(18시까지) 내에 취소요청에 한합니다.

담당 및 연락처

* 대표전화: +1-714-576-7788

여행 준비물

*여행가방,손가방 (도난,분실방지를 위하여 휴대 가능한 가방)
*접는 우산 또는 방수자켓, 상비약 (소화제,지사제,감기약등), 장복하시는 약품
*세면용품 (면도기,칫솔,치약), 햇빛차단용 모자, 선글라스등 , 간편한 평상복, 편안한 신발
*카메라, 기타 개인휴대품

여권 및 비자

*비자는 필요없으며 출발일로 부터 여권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합니다.
*영주권소지자는 영주권 꼭 지참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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