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4일 두바이 아프리카 여행을 다녀와서

3월15일 부터 7일 동안 일본 설국 열차  여행을 드림 투어를 통해 다녀왔습니다. 다소  생소한 여행이였으나 설렘을 가득 안고 일본 동부지역을 신칸센 JR선, 지하철등의 교통수단으로 이동하는 일정으로 시설 좋은  료칸(호텔) , 일본 전통 요리인 가이세끼등 좋은 음식과 성분 좋은 온천수로 피로를 풀 수 있어 만족스런 여행이 었습니다. 여행 계획 부터 돌아올때 까지 베테랑 면모를 보여주신 젬마씨와 여행 내내 마음속 성의를 베풀어 주신 가이드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좋은 여행을 추천해 주셔서 고마워요.

아프리카 여행을 마치고 어제밤에 드디어 하와이에 도착했읍니다. 아직도 아프리카를 꿈 속에 헤매이고있읍니다. 김 사장님 힘이되어주시고 배려해주셔서 너무고맙습니다. 김사장님의 Know-How 가 너무 많으셔서 정말 멋지고 안락한 여행이었습니다. 현장상황을 잘 파악하시어 좋은시간대에 너무 좋은 광경을 볼수 있게 세심한 진행에 우리모두 감탄을 연발했습니다. 우리 후배 명희씨와 근숙씨 반가웠습니다 함흥에서 피난 나올때 애기며 영화로만 보았던 그 생생한 애기를 들으며 정말 다시한번 놀랐습니다. 서해연 부부 예쁜말로 용기를 주시고사진 정말 고마웠습니다.여보 “ 소리로 즐겁게 해주시던 박선생님부부, 틈틈이 저를 붓들러주신이진숙씨,모델처럼 사진 찍어주시고 빅토리아 폭포에서 지팡이가되어주신 준홍씨, 우리 동생부부가있어 정말 편안하게 다녔습니다. 노선생님 부부 마지막 여행지 케이프타운을 같이못해 안타까워읍니다 싸파리 여행중 좋은 자리를 양보해주시고 여러가지로 고맙고 즐거워습니다 . 아침을 먹고 12 시간을자고나니 이제 정신이 조금 드네요. 여러분 다시만날때까지 건강하시길바랍니다. 김사장님 또 함께 여행할날 기대 할께요

한근숙(sue katnich) 입니다. 김사장님, 그리고 함께하셨던 여러분들께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모처럼 즐거운 여행에 부족한 건강관리로 쩔뚝대고 기침하는 저를 위하여 약이다, 파스다, 때때로 손과팔을 기꺼이 붙잡아 주시던 따뜻한마음에 매일매일 감사했읍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탄하고 나눔과 배려를 배우게한 아름다운 Africa여행을 남은 평생동안 잊을수 없을것같읍니다. 특히 김사장님께서 너무 세심하게 배려해주시고 최고의 전문가다운 모습으로 우리에게 잊을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이번여행은 어느 아득히 먼곳에서 자연과함께 푹 쉬다가 온것같은 여행이었습니다. 늘 건강들 하시여 다음에도 Dream Tource를 통하여 여러분들과함께 할수있는 신나는 기회가 주어지기를 기원해봅니다. 정말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여행 너무나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