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아이 쉐라톤 – 드림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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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의 섬 카우아이의 보석

하와이 리조트들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풍부하고 아름다운 자연에 둘러싸여 있다는 것입니다. 쉐라톤 카우아이 리조트는 정원의 섬이라 불리는, 카우아이의 포이푸 비치에 있는 리조트입니다.

하와이의 섬들 중에서도 가장 유서 깊고 미지의 대자연이 숨쉬는 곳에 보석처럼 숨은 매력을 뿜어내고 있습니다.

쾌적하고 온난한 기후, 아미맥스 영화를 보는 듯한 파노라마 뷰, 푸르고 맑기만 한 태평양과 그 해안선을 느껴보세요. 일생 중 가장 여유로운 한 때를 쉐라톤 카우아이 리조트에서 즐겨보세요.

호텔 이용 안내

▶ 체크인 : 오후 3시
▶ 체크아웃 : 오전 11시

▶ 셀프 주차 : $16.95/1박
▶ 발렛 주차 : $16.95/1박

▶ 공용장소 : 무선 인터넷
▶ 객실 내 : 유/무선 인터넷(기본 무료)

▶ 객실과 호텔 내 Wi-Fi
▶ 시내 통화 혹은 1-800번 엑세스 전화(무제한)
▶ 장거리 전화(1일 30분 까지 무료)
▶ 포이푸 내 셔틀버스
▶ 객실 내 매일 생수 2병 제공
▶ 문화적 공예품과 액티비티 등(타이드 풀 탐사, 스쿠바 입문, 훌라, 레이, 요가, 야외게임)
▶ 자전거 렌탈, 배드민턴 이용
▶ 피트니스 센터 이용
▶ 리조트 내에서 상영되는 야외 영화 감상
▶ 셀프파킹 주차장 이용
▶ 첫날 도착 발렛파킹(이후 박당 $10)
▶ 어린이 식사무료 (10세 이하, 럼파이어 포이푸 비치와 라바스 온 포이푸 비치에서만 가능. 어른 메인메뉴 1개지불. 스페셜 키즈 메뉴)

※ 상기의 요금과 내용은 예고 없이 변경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 점 미리 양해바랍니다.

침실 커튼을 열면 '태평양 일출'

비치 윙, 오션 윙 건물들에 배치된 거의 모든 객실이 바다와 가든을 향하고 있습니다. 쉐라톤 카우아이 리조트의 객실에서는 태평양에서 떠오르는 아침 해와 함께 하루를 시작하게 됩니다, 상쾌한 아침해가 눈부신 광선으로 기분 좋게 당신을 깨워드릴 것입니다. 리조트의 객실의 절반은 비치를 향하고 있으며 가든 윙의 객실들은 열대 식물을 감상하실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객실에서 나와 몇 분 간 걸어가면 폭포가 있습니다.

♥형용하기 힘든 아름다움으로 흡입력이 느껴지는 ‘하와이’♥

기분까지 맑아지는 폭포로 기분까지 시원해지는 짧은 여행을 떠나십시오. 두 개 동의 건물에 총 413실 객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모두 2층에서 4층으로 설계된 넓은 공간에서 최고의 휴가를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 파샬오션뷰

:: 오션프론트

:: 오션뷰

스노클링, 부기보드... 다채로운 액티비티

카우아이는 야외 액티비티와 어드벤처 여행을 하기에 딱 좋은 곳입니다. 이곳을 베이스 캠프삼아 마음가는대로 액티비티를 찾아보십시오. 카우아이 리조트의 컨시어지 데스크를 찾아가면 다양한 액티비티와 스케줄을 준비해 줄 것입니다. 리조트는 해변앞의 위치해 있기 때문에 해변에서의 다양한 활동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스쿠버 다이빙이나 스노클링, 부기보드, 비치 카바나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션풀 옆에 액티비티 센터가 있습니다. 리조트 내에 설계된 두개의 수영장, 오션프런트 풀과 조용한 가든 풀과 피트니스센터도 이용해 보세요. 쇼핑센터는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 와이메아캐니언 전망대

미국의 그랜드캐니언을 닮았다고 해서 태평양의 그랜드 캐니언으로 불리는 와이메아 캐니언은 카우아이 여행에서 꼭 들러야 할 명소 중 한곳이다. 적갈색을 띤 산의 표면은 지층에 따라 미묘하게 다르고, 바라보는 시각과 장소에 따라 복잡하게 색이 달라진다. 애리조나의 그랜드 캐니언과 비교해서 규모는 작지만, 대자연의 조형미에 있어서는 훨씬 예술적이며 환상적이라 할 수 있다. 해발고도 1,115m에 이르는 와이메아 계곡 전망대가 절벽 끝에 설치되어 있어서 계곡의 웅장한 경관을 잘 관찰할 수 있다.

:: 하날레이 비치

하날레이는 ‘초승달 만’이라는 뜻으로 실제로 초승달 모양을 하고 있는 조용한 만이다. 하날레이의 주요 유적은 선교회 복합건물로 나무가 우거진 높은 산들을 배경으로 시내 중심의 아름다운 서쪽 단지밭에 위치해 있다. 이곳에서 가장 오래된 기독교 건물인 와이올리 교회는 1841년에 세워진 것이다.

:: 스파우팅 혼

포이푸는 카우아이 최대의 리조트 휴양지 쉐라톤, 하얏트, 아웃리거 등 고급 체인 호텔과 명문 골프코스, 깨끗한 비치가 이어진다. 야자수보다 더 높은 건물을 지을 수 없다는 법률에 따라 이 곳 호텔들은 자연경관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낮게 지어져 있다. 포이푸 비치에서 서쪽으로 조금만 더 가면 바위 한 가운데서 바닷물이 뿜어져 올라오는 신기한 자연현상을 만난다. 용암이 굳으면서 생긴 구멍 사이로 수십 m의 물기둥이 솟아오르는 ‘스파우팅 혼’이다.

:: 킬라우에아 등대

고래잡이가 성하던 시설 포경선의 길잡이 역할을 했던 등대다. 카우아이 섬 북단의 프린스빌 호텔에서 쿠히오 로드를 따라가다 셀 주유소를 끼고 좌회전하면 표지판이 보인다. 등대 안에 들어가려면 입장료(US 3)를 내야 하며 등대가 보이는 포인트까지는 무료.

:: 카우아이 박물관

용암석으로 지어진 전통적인 하와이 건물인 월콕스관(Albert Spencer Wilcox Memorial Building)과 후에 지어진 라이스관 (William hyde Rice Building)으로 구성되어 있다. 라이스관에는 600만 년 전 섬들의 탄생에서부터 현재까지 하와이 사람들의 생활과 지질학 자료가 있다.

:: 칼라파키 해변

가족을 동반한 여행객들에게 이상적인 곳으로 파도가 세지 않아 수영하기도 좋고 크루즈를 즐기며 환상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카우아이 메리어트 리조트 비치 클럽이 있으며 해변에는 화장실.해양구조대.샤워시설.탈의실 등이 있다.

:: 와일루아 폭포

‘환상의 폭포’라는 별칭을 지니고 있는 낙차 28.5도의 폭포이다. 수직 암벽으로부터 굴러 떨어지는 듯한 폭포수가 장관이다. 심한 폭우에 의해 이 폭포 뒷편 암벽 안으로 2개의 천연 터널이 생겼다. 가파르고 질척거리기 때문에 폭포 아래로 가는 것은 위험하다. 대담한 사람이라면 도로를 따라 5분 정도 내려가면 나오는 밧줄이 있는 미끄러운 길에 도전해 보는것도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